할렘반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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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는 세호가 싫지않았다

다음날

섭정의 연설이있었다

"우리 대한왕국은 이제부터 우주를 개척할것이고 우주기지 건설을 선언합니다"

국민들의 갈채속과 세계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미 비밀리에 한일이였다 우주기지를 거점으로 초대형급 우주전함을 수용할수있는 기지와 거주시설을 추진하였고 달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추진하고있었다

그러나 우주전함의경우 추진기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연기하였지만 이것에 맞춘 우주전투기와 MS들은 추진기문제해결 보완점까지 하여 출고될날을 기다리고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우주로켓들이 작업용 기기들을 적재하고는 우주로 쏘아올리는 것을 분수령으로 빠르게 진척되었다

"여왕폐하"

"섭정"

"폐하 폐하는 고대인의 피를 가진사람입니다"

"........"

"폐하 오늘부터 우리국가는 우주기지를 건설하면서 그것을 거점으로 중국을 압박할것입니다"

"시간이 걸리지않나요"

"아닙니다 일단 우주전투기와 MS를 수용할수있는 규모의 기지는 이미 완공되었습니다"

"중국과 한판하겠군요"

"불가피합니다"

이미 중국과 사이는 나빠졌다 북한에대한 우선권을 얻기위하여 군사력을 증강하여 철혈정책을 하던 섭정이였다.

섭정과 보좌관중 하나인 미화가 떠났다.

미란이는 고민에 잠겼다 자신의 목걸이가 희정이를 보면 자꾸 반응을 하였다

'희정인 어쩌면'

사실 미란이말고 또다른 쌍둥이자매였다는 기억이있었다 희정이를 볼때 자신과 너무 닮았다.

희정이의 부모님은 양부모님이였다

"집사 섭정을 부르도록하세요"

"네 폐하"

얼마안가 섭정이 왔다

"섭정 짐은 가족이있었는데 쌍둥이 자매가 있었소 그러나 실수로 잃어버렸고 짐이 보기엔 희정이가 그애일지몰라요"

"폐하 이제야 폐하의 비밀을 실토하겠습니다"

"섭정 무슨일이오"

"폐하 희정이는 폐하의 쌍둥이동생입니다"

미란이는 놀랬다.

"그걸 어떻게"

"폐하 폐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에 폐하의 가족에 닥칠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신이 떼어놓았습니다"

16년전

세호의 아버지와 미란이의 아버지는 상왕으로 부터 동문수학한 사이였다 서로 의형제를 맺었다 미란이의 아버지는 자신의 생각과 공감하던 여자와 만나 결혼하였고 세호의 아버지는 현상왕의 딸과 결혼하였다.

미란이 아버지는 동문수학한 섭정에게 한국미래는 안좋다고 이야기 하였고 섭정역시 그걸 걱정하였다 섭정은 이때 비밀리에 지식인들과 기술자 그리고 사병조직을 만들어 앞으로 있을 일을 대비하였다

미란이의 아버지는 쌍둥이 자매를 두었고 미란이아버지와 섭정의 뜻대로 미란이는 부모님과 희정이는 섭정의 충성스런 부하에게 맏겨졌다

"그렇다면 섭정은 왜 그렇게 하였나요"

"반역자들은 그들가족까지 가만안둘려고 하였으니까요"

부모님이 처형된후 미란이는 여태까지 왕실가족들인 섭정과 상왕이 자신에게 선대하였는지 이해가 갔다

2010년

"한민족이여 특정종교인과 유착하고 국민들을 괴롭히는 정부로부터 독립을 선언합니다"

"동예공국 만세"

"장졸들이여 우리들의 민중을 괴롭히고 핍박한 특정종교인과 현정부를 보아라 이들은 한국최고의 양심이라고 하는 김용을 죽이고 그아내까지 죽였다 봉기하여 인간다운 정부를 세우자"

장졸들이 환호하였다

"장졸들이여 진군하라"

드디어 전쟁은 시작되었다 그때 총수엿던 섭정은 병사들과 같은 숙소에 같이잤고 병사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

한편서울에선 한사람이 분신을 하였다

"교회안에서의 양심의 자유를 달라"

대통령과 종교인들은 바베큐라고 비아낭거리자 반정부 봉기가 일어났다 드디어 내전은 걷잡을수 없었다

2년만에 서울로 무혈입성하였다 전쟁을 한지 2년이였다

신무기인 레일건의 위력은 엄청났다 게다가 내부에서도 내응자가 있었고 이들은 인천공항과 대사관을 봉쇠하여 대통령과 목사들의 망명을 막았다

김포공항까지 봉쇠당했고 미대사관은 입성한 신정부와 협상을 하였다

2012 10월 3일 피의 개천절이였다

대통령은 참수하여 효수하였고 그가족들은 친가 외가를 멸족하였고 이들에 빌붙인 종교인들마저 삼족을 멸하여버렸다

신기록을 세웠다 2년동안 전쟁에서 사상자는 1명도 없었고 경상자들 뿐이였고 전정부군은 100명사망 대부분 투항해버렸다

종교의 폐해를 알던 섭정은 정교분리법을 곧바로 재정하였고 이를 반대하는 종교인들은 국가의 적이란 이유로 군중들에게 죽게하였다.

섭정은 아들인 세호를 왕자였지만 후계자는 아니였다 하지만 김용은 국왕보다 존경을 받았다

"김용은 이시대 양심이면서 나의 훌륭한 제자였다"

국왕의 연설에 군중들은 갈채를 보냈고 그의 딸미란이를 비공개적으로 도와주었다

미란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총명하였고 품행도 좋아서 국왕은 미란이를 마음에 두었는데 세호가 미란이를 궁으로 데리고오자 세호와 연결시켜서 왕위를 몰려주기로 결심한것이였다

"그렇다면 짐은 상왕폐하가 이렇게 마음을 써주었군요"

"네폐하"

섭정은 마음이 후련하였다 동문수학한 의형제의 가족의 과거 자신은 손에 피가 묻었다는것이였다 왕위보단 이들을 보좌하여 다스리는 일에 전념할수 있었다.

다음날

"언니 진짜 언니맞어"

희정이는 믿기지가 않은지 미란이를 보았다

희정이와 미란이는 서로 껴안았다 이제 희정이도 왕실의 당당한 가족이였다

희정이는 묶고 있는 머리를 풀었다 정말 자신과 닮았다

"언니"

반학생들의 갈채가 있었다

"폐하 감축드리옵니다"

미란이는 기뻤다 자신의 가족을 찾은것이 이제 희정이는 세호와 관계를 맺었으므로 공주란 작위를 받지 못하였지만 반학생들과 희정이에게 옹주란 작위를 주었다.

"짐이 그대들에게 옹주란 작위를 하사하노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짐은 선생님을 저의 스승으로 삼겠노라"

"망극하옵니다 폐하"

국왕인 세호는 이런 미란이가 더욱 의젓하게 느껴졌다"

미란이와 리나의 배는 가면갈수록 불러갔다

"똑똑"

"누구세요"

"누나 나야"

방학시즌도 끝나고 개학을 거쳐 추석이 다가왔다 성적은 미란이 세호 미화가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국왕 국왕은 저의 남편이에요"

"알어"

"언제 까지 할건데요"

"애기 나올때까지"

이런세호가 귀여운지 쓰다듬어 주었다

추석이 시작되었다

학교에선 추석기념 축제가 열렸다 상석엔 국왕인 세호 여왕인 미란이 옹주들이 앉아있었다

미혜는 언니가 질투났다

"한나라의 국왕은 국민들을 단합시켜야합니다"

유미가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말하였다.

모든 학생들은 공감하였다.

"폐하 어서 한말씀을"

"여러분 이축제에 오셔셔 고맙습니다 이축제에 버는 기금은 고아들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미란이의 말에 학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여왕폐하 그렇게 하도록하십시오"

드디어 축제가 시작되었다 외국인들도 참여하였고 즐거운 한마당이였다

미란이는 상석에 앉아 축제의 현장을 보고있었다 교복을 입었지만 교복마이엔 왕을 상징하는 것이 붙어있었고 남편인 세호는 동네 아이들과 어올려 놀고 있었다.

세호는 신났다 답답한 궁에서 동네아이들과 노는것이 세호와 동갑인 남자애가 있었다

"나랑 친구하자"

"응 좋아"

"너 정말 국왕이니?"

"응"

"좋겠다"

"궁전생활 답답해 너같은 친구들이 안보여서"

"외로웠겠구나"

"응 그래서 이학교에 가다가 누날 만났는데 그누나가 내 아내다"

"나도 아내가 있어"

"정말"

"응"

"이학교다녀"

"축제땐 안보였는데"

"응 나그때 아팠거든 우리아내가 간호해줬어"

이때당시 미성년의 결혼이 합법화 되던 시대였고 잘나가는 여자의 기준은 소년남자를 얻어 사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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