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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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흠!! 바로 이어서 올립니다.

이제 열락의 환희가 지나

진정이 되며,

이런상황과 자신을 받아들이는 진아!



이런 진아와의 관계에 친밀도가 1000% 증가한 윤아!

혜나의 비밀을 알고, 또한 자신의 비밀에 대해 말없는 인정을 받은 윤아!



진정한

진아 v 윤아

마지막 매치!

대단원!



진~~~~~짜 마지막입니다....ㅠ.ㅠ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 대환영 입니다.



* 16부시점은 진아입니다.



< 소녀들의 재회 5 >



숨을 쉬며 찬공기가 가슴안으로 들어서야, 머리가 조금씩 맑아지기 시작했다...

몸을 터트릴듯 하던 열기도 몇모금 삼킨 타액으로 진정이 되어 이젠 온몸을 나른하게 덥혀주는 정도

였고, 들이마신 찬공기가 가슴의 열기를 식혀 기분좋은 두근거림을 바뀌어 오자......

눈이 자연스럽게 떠지며 앞을 보자,



윤아가 얼굴을 붉게 물들인체, 눈을 반쯤 뜨고, 입가에 맑고 끈끈한 실이 입가를 타고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엉겁결에 난 입술을 가져가 그걸 혀로 핥아 삼키자, 윤아 역시 입술을 가져오더니 내 입가에

입술을 대고 혀로 핥은 다음 입가에 입술을 답싹 붙힌후 가볍게 쭙~하고 빨아 댕기는게 아닌가?

나도 윤아를 따라 그렇게 해주자

윤아가 밝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눈웃음 지으며 약간 나른한 목소리로.....



" 아~~~~~~~~~ 너무 좋았다! 그치?! "

" 응...... "



윤아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나른함에 나 또한 사르르 다시 눈이 감겨오자.........

뺨에서 느껴지는 윤아 손길의 온기와 내 허릴 둘러안고 있는 윤아팔의 무게감에 나른함이 더해갔다.

나도 윤아와 같은 몸짓으로 윤아를 보듬어 잠시 그렇게 있었다..



다시 윤아의 팔이 나를 끌어안기 시작하자 나도 거기에 맞췄고, 이내 우리둘은 遲?입맞춤을 잠시

동안 서로 나누었다.



서로의 입술만 서로 가볍게 물고 혀로 핥아 빨아가며......

귓가를 들려오는 입맞춤소리와 달뜨게 만드는 비음소리, 숨가뻐오는 호흡소리.........

입술과 혀,호흡에서 느껴지는 미끄러움,부드러움,따뜻함,기쁨,안달음,싱그러움 등등의 온갖것이 섞여

있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정도의 기분좋음이 나른했던 몸과 기분을 다시 가파르게 뜨겁게 달궈오기

시작하자.......



윤아가 입맞춤을 멈추지 않으며 몸을 세우려함에 나도 거기에 맞춰 줬다.

그러는 와중에도 우리는 입맞춤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서로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허벅지를 세운 마주보는 자세가 되자 윤아의 손은 내 교복상의로 가져와

단추를 하나씩 풀르기 시작하여 마치자, 이번엔 손을 내려 교복치마의 후크와 지퍼를 열어 치마를

종아리위로 떨어뜨렸다. 나또한 윤아가 했듯이 거울에 비춰지는 것처럼 그리했고.....



열려진 교복상의 속으로 팔을 집어 넣어 나의 맨살에 윤아의 뜨거우며 부드러우며 집요한 손길이

닿아 강하게 끌어안아 오자, 난 그것보다 좀 더 거칠게 윤아의 작고 매끄러운 등을 헤집고 다니다가

걸리는 브라의 후크도 거칠게 잡아뜯듯 열어 마치 손 안에 한꺼번에 들어오게 만들겠다는듯이 움직였

다. 윤아는 살살 달래듯 부드럽게 나의 브라 후크를 연후 연신 흥분한 나를 얼래듯 쓰다듬었다.



그렇게 서로를 바짝 끌어안아 서로의 맨살의 배가 닿아 뜨거움과 부드러움을 전해주는데 가슴에

걸리는 브라가 가로걸려 기분좋음을 흐리자 난 두사람의 브라를 동시에 잡고 잡아뜯어 내려 하자,

윤아가 브라를 잡은 내손을 다독이며 능숙하게 벗겨내어 주어 맞닿은 가슴의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촉을 가져다 주기 시작했다.

난 앓는 소리를 내며 윤아를 더욱더 거세게 끌어안아 가슴뼈가 부딪히며 눌려오는 통증조차 더 할수

없는 쾌감을 주었다.



서로의 맨 살이 부딪힐때부터 내 보지와 항문은 연신 옴찔거리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젠 엉덩이가

뻑쩍지근할 지경이라 비틀거리자, 윤아가 입술을 내게서 떼어냈는데 서로의 입에 이어진 침이 물엿이

늘어나듯 끈적이며 늘어지다 우리의 입가와 가슴에 흔적을 남겼다.

거칠고 뜨거우며 달뜬 숨결이 서로에게서 나오며.......



" 하아~~~~~~ 하아~~~~~~~~ 하아~~~~~~~~ "

" 하아~~~~~~`하아~~~~~~~~ 하아~~~~~~~~ "

" 하아~~~~~~ 뒤로 눕혀 줄게.......

한결 편할거야....하아~~~~~~~ "



입술을 떼어낸 윤아는 나를 다시 뒤로 밀어넘기며 편하게 누울수 있도록 한뒤 자신의 팬티를 벗어서

내게 보여주었다.

윤아의 하얀 면팬티의 보지가 닿은쪽이 젖어 있었다.



" 봐f....후훗

난 이런데 넌 어떨까?~~~ "



윤아가 나의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나또한 엉덩이를 들어줘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윤아가 나의 팬티를 보더니 환하가 웃으며 내게 다시 보여줬는데 내 팬티는 윤아보다 더 심하게 젖어

있었다.



" 우와~~~대단한걸?

기쁜데?!......후훗

아~~흠~~!

쭙~!쭙~~! 쭙~~~!

여자껀 처음인데......

진아꺼라 그런지..... 참~달다...후훗

쭙~~~! "

" 흐으~~~~~윽!! "



윤아가 내 젖은 팬티를 보며 말하고 빨아먹는걸 보는 순간 내 보지를 가리며 신음을 토했다....

가뜩이나 옴찔거리던 보지속에서 뭔가가 주륵 세어나오더니 가려진 내 손 사이로 흘러나왔다.



" 헤~~~~

가만 있어...내가 닦아 줄게..... "



윤아가 내 사타구니에 머릴 드밀더니 내 보짓물이 묻은 손을 핥아주는동안 난 연신 앓는 소리가 튀어

나오고, 보지안은 이제 뻐근해질 정도로 조여와 경련이 일며 약한 통증이 왔지만, 통증사이의 간격에서

오는 시원함이 주는 나른함이 몸에 있는 힘을 앗아갔다. 손가락을 핥던 윤아가....



" 쭈~~~~웁 ,쪽,쪽, 쭈~~~~웁, 핥짝?짝!

으~~~~~~음!

이젠 아랠 해줄게~~

우아~~~~!!

나보다 더 하네?!

자~~~ 힘주지 말고 편안히 있어~~응?

읏차~~~! "



내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굽혀 앉은다음, 내 양 다릴 받쳐올리더니 내쪽으로 올려 굽히며 벌리자,

철들고 난 뒤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내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윤아에게 보여지자 갑자기 부끄

러움과 동시에 묘한 기대감이 전해왔다...

하지만 싫지 않았다....간질간질한 뭔가가....더 있을것 같아, 다리에 순간 들어갔던 힘을 빼고

윤아의 팔힘에 동조해 다리에 힘을 풀었다...



윤아가 열려진 사타구니 사이로 고개를 드밀며, 내품는 거친 숨결이 내 보지를 간지르는게 느껴지자

마자, 난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허리가 꺾이며 몸이 활처럼 휘어지고 일순 호흡이 멈춰졌지만, 윤아

의 가는 팔이 잡고 있는 다리는 요지부동이었고, 윤아의 입놀림은 결코 쉬지 않았다.



"흐으~~~~~~~~~~윽!!

흐윽!!

흐으윽!! "

" 으~~~음, 으~~~~음 "

" 흐윽!!

흐윽!! "

" 후~~~룹,으~~~~음,쭈~~~웁,으~~~~`음 "

" 아흐~~~~~~~~윽, 흑!, 아~~~윽!, 흑! "



윤아는 내가 더 이상 격한 움직임을 하지 않을때까지, 끊임없이 핥고,물고,빨며,삼켰다.....

내가 힘이 빠져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앓는 소리가 날때쯤에서야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입을 뗀

윤아!

홍조가 번진 이마와 코,턱에 땀방울이 맺혀 있고, 호흡이 거칠어져 있었다........

나 또한 온몸과 머리까지 땀에 젖어 있었고, 윤아가 다리를 내려놓자 복근이 당겨오며, 사지가 축

늘어져 손가락만 겨우 까닥!할수 있을뿐이었다. 잠시동안 당겨오는 복근에 들이키는 내 호흡소리와

윤아의 지친듯한 호흡소리가 잠시동안 울리고, 윤아의 목소리가 기분좋은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우아~~~~~~~~~대단했어!

직접 내가 해보니 오빠들 기분을 알겠네..후훗

진아야? 기분 어때? 나른하고 몽롱하지 않아?

에~에? 완전히 늘어졌네?

후훗~ 디게 좋아나 부다? "

" 하악! 하악! 하악! "

" 진아야? 괜찮아? 진아야? "

" ......하악.....하악.....하악...."



윤아가 하는 말에 뭔가 머리에 스쳤지만 나또한 나른하고 힘이빠져 대답할 기운조차 없었다.....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늦여릉의 미지근한 바람에 땀도 식고, 숨도 돌아왔을때에야, 늘어져

있던 사지에 힘이 돌아왔다. 그 사이 윤아는 내옆에 비스듬히 누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배위에

손을 얹고서 둥글게 어르듯이 쓰다듬으며 가라앉아가는 모습을 구경하고있었다......



" 하아, 이제 그만해도 돼....

괜찮아 졌어..... 하아 "

" 헤에~~~, 좀 괜찮아? "

" 응...."

" 기분은 어때? "

" 어...아직 나른해.... "

" 좋았어? "

" 모르겠어....근데 나쁘진 않았어..."

" 그래? 처음이라 그런거야..후훗

몇 번 경험해보면 좋아질걸?

나두 그랬어....후훗 "

" 처음 아닌데..? "

" 에? 누구랑 했어? 응? "

" 누구긴...혼자...."

" 증말? "

" 응.........."

" 자위하니? 너? "

" 자위? 몰라....어제 처음 느꼈어....."

" 헤에~~~~~ 어제일이 좀 자극이 되서 그랬나?

근데 처음 했는데 느꼈단 말이야? 그것두 혼자?

너~~~ 대단하다~~~~~!! "

" 그래? "

" 응! 나도 혼자선 너처럼 그렇게 느꼈던게 얼마 안돼!

아까보니 너 아주 자지러지더라...크크

니 다리 누르느라 아직두 팔이 뻐근해...ㅎㅎ

아주 살아서 펄떡뛰는 활어였어!활어! ...크크 "

" 그래? 기억 잘 안나는데?

그렇게 심하디? "

" 아~~~ 걱정하지마러! 나쁜거 아니니깐.....

오히려 디게 좋은거야....ㅎㅎ "

" 근데........아까... 넌 혼자서 안해? "

" 에~~~진아야? "

" 응? "

" 너 내가 하는말 아무한테도 안할수있어?

아빠한테두 수아언니한테두 말이야...안할수 있어? "

" 뭔데 그래? "

" 비밀을 지킬수 있겠냔 말이야~~!!

어때 할 수있겟어? "



윤아를 보니 평소와 달리 굉장히 진지해 보였다..한편으로는 기뻤다..날 그만큼 믿어준다는게 아닌가?

내가 그렇다구하자 진지하고 심각하게 윤아가 두번세번 확답을 물어왔지만...

기분나쁘지 않았다.........

이렇게 둘이 있었던 것도 남들이 들으면 별로 좋은소리 듣지 못할 일인데 말이다....

지금 있는일도 꾹 다물고 있을판인데..거기에 하나더 추가해도 괜찮을듯 싶었다..

그리고, 들은 진아의 말.......



" 그럼 말해 줄게! 놀라지마러?

니가 약속한거니깐 믿고 말하는거야~! "

" 알았어! "

" 나 아까 너한테 해줄때 익숙하지 않디? "

" 응.. 난 정신 하나도 없는데 니가 다 해줬잖아~~

그리.....고! 너 아까 오빠들 이라고 하지 않았어?!! 설마? "



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윤아를 내려보니......



" 어? 내가 벌써 말했었나? 헤헤헤헤~ "



윤아의 긍정에 순간 놀랐지만, 이내 그럴만 하다고 했다...

윤아는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심지어 잘나가는 남자연예인들도 노래잘하는 가수

의 노래나 좋아했지.....

그리고 등교할때마다 보던 윤아의 모습....

마치 좋아죽겠다는듯이 두 오빠랑 항상 나란히 걸어왔던 장면이 떠올랐다.

나도 윤아네 부모님 얼굴을 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뿐이다. 윤아아빠는 본적도 없고,윤아엄마도

두번정도 본게 다이다. 더구나 두오빠들이 얼마나 윤아를 위해주는지도 안다....

한때 그게 부러웠던 적이 있지만.........

윤아가 해준 음식을 먹은뒤 부러워한적은 없었다.............;;



" 진짜야? 둘 다 ? "

" 응 "

" 언제부터? "

" 큰오빠는 작년겨울방학때, 작은오빠는 올해 1월부터..히히 "

" 오빠들은.....어떤데? 싫어하지 않아? "

" 싫어하진 않아.헤헤헤 오히려 날 힘들어하지.크크크 "

" 왜? "

" 내가 좀 힘이 넘치잖냐~~! 그래서 오빠들이 힘에 부쳐해...헤헤 "

" 그..그래? 너 답다...후훗 "

" 그래도 오빠들이 그러는데 나보고 명기래..그거 잘한다고 하더라구 "

" 명기? 그거? "



난 이미 윤아와 윤아오빠들과의 관계는 이해했다...저렇게 좋아하는데...윤아가 오빠들말할테 짓는

표정에서 아~~이런게 행복이구나 하는게 느껴졌다....평소에도 빛이나는앤데..오빠들을 말할때 짓는

밝기는 그보다 몇배 빛나보였다.

윤아를 이해하고 나니 새로 나오는 성에 관한 얘기에 귀가 쏠렸다.....

어쩌겠는가?.....윤아 저것은 다 안다고 하니 괜히 열등의식이 생기는 것을......



" 명기란 여기 보지구멍있지? 그건 너도 알지? 거기가 남자들 고추가 들어오면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잘 주물럭 거려준다는거야. 오빠들이 디게 좋아해 내 보지를..히히 "

" 헤에~~~~~? , 그렇게 거기....."

" 보지라고해! 너도 나 알꺼 다 아는데 좀 노골적으로 부르는게 어때서?

너 남자 고추부르는 다른말도 알아? "

" 아.....알지...여름방학동안 너하고 본게 있는데....."

" 그럼 너두 편하게 말해 나두 괜히 빙빙돌려서 말하기 힘드니깐..히히! "

" 근데 그거? 는 뭐야? "

" 그거? 아~~~ 남자들 자지가 여자들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는거! 히히! "

" 진짜? 안아팠어 ? 나 어제 손가락하나 들어가도 안에서 움찔거리면서 막혀서 안들어가던데...."

" 첨엔 아팠지...우리 큰오빠가 좀 무식하잖아?

근데 몇번 그렇게 하고나면 좀 빠듯하지만 아프진 않아 오히려 기분이 좋아져...

넣구 꽉안아주면서 막 오빠들이 허리를 흔들다보면 너 아까전에 내가 해줄때

느꼈던것하고 비교도 안되게 좋아진다~~!

너도 경험해 보면 알게 될거야~~흐흠!! "

" 칫~!! "

" 진짜라니깐?

그게.....그 느껴지는게 너무 좋아서....

내가 자꾸 오빠들한테 안기니깐...

그래서 오빠들도 좋아하면서 힘들어 하는거야...헤헤 "

" 헤~~~~ 너 진짜 밝히는구나? 크크크 "

" 아까보니깐 너도 만만치 않을거 같던걸?

나도 오빠들이 내가 너한테 해줬던거 해줘도 그렇게 금새 너정도로 못느껴!

그리고 아까 니 보지 내가 보니깐 마치 입이 오믈거리는거 같더라..크크크 "

" 너...너!! "

" 좋은거야! 좋은거! 왜 화내구 그래?

나중에 너 신랑이 디게 좋아할거다....우리 오빠들도 나한테 그렇게 말했으니깐.헤헤 "

" 그...그래? "

" 그럼! 둘째오빠가 해준 말이니깐 틀림없어!! "

" 그...그렇단 말이지? "

" 응! 그래서 너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게 되면

자지가 들어올때 조이고, 자지가 보지에서 빠질때 풀고하는거 하고,

그반대로 하는것도 니 맘대로 하게될줄 알면 환장할껄?

우리 큰오빠가 좀 밝히잖아? 밝히는 큰오빠가 좋아서 죽으려고 한거니까 틀림없을거야! "

" 큰오빠가 밝혀? 그럼 다른 여자들하고도 큰오빠가 해?

넌 어쩌고? "

" 우리 어차피 남매잖아............

나중에 같이 살기도 어렵고, 큰오빠는 장남이니깐 장가도 가고 애도 낳아야하는데.....

내가 해줄수가 없잖아?

우리 아빠엄마가 그걸 보겠어?

지금도 우리끼리 조심해서 하는데? "

" 그렇구나......"

" 우중충한 얘긴 여기까지!!

앗! 작은오빠 좀 있으면 오겠다!!

너 좀 씻고 해야지?

얼른가서 씻어!! "

" 이꼴로? 넌? "

" 아무도 안와! 걱정하지마! 나랑 같이가서 씻자!

그리고 올라와서 여기도 치워야지...

작은오빠가 어제 너때문에 걱정했어~~ "

" 헤~~그래? 윤주오빠가 그랬단 말이지? 헤~~~

에이 그래두 쑥쓰럽네...히히

어제 가슴두 보구 그랬는데..히히히 "

" 좋아하긴~~~!!

우리 작은오빠랑 하려면 내 허락받아!! 알겟어!! "

" 그럼 내가 니 위가 되는데? "

" 뭐? 해도 내가 먼저 했는데!! 어딜 감히!!

그러면 너죽고 나죽는거야! 알겟어?!! "

" 성깔은~~ 알았어 이것아~~!

얼른갔다오자~~!! "

" 그래..히히 "



둘이서 벌거벗은 몸으로 내려가는 동안 묘한 흥분이 일어왔다, 알몸으로 서로 팔짱끼고 내려와 욕실

에서 뒷정리를 하며, 윤아의 매끄러운 보지를 보며 만져보며 궁금해서 물어봤다.



" 이거?

큰오빠가 해줘..ㅎㅎ

핥기도 좋구, 나한테도 좋다구 해서 하는데 괜찮은거같아.

왜 너두 하려구? "

" 응....근데 안되겠다.

윤수오빠보고 해달라고 할수 없잖아.... "

" 바보야!

내가 해주면 되지...히히 "

" 그랫? 지금할까? "

" 음.....지금은 곤란해

이거 의외로 이것저것 필요한게 꽤 되는데 큰오빠방에 있거든.

내가 어디다 뒀는지 찾으려면 작은오빠가 올거야

내가 다음에 하면 너 부를테니 그때와~~ 내가 해줄게.. "

" 그래? 고마워~~!! "

" 헤~~~ 그래도 많지 않네..털두 가늘고 금새 하겠다....

난 처음에 무성해서 많이 고생했거든..크크 "

" 안아퍼? "

" 아프진 않을거야..ㅎㅎ "

" 그렇단 말이지? "

" 너도 해보면 알게 될거야....ㅎㅎ "

" 알았어!! 얼른 씻자~~!! "

" 그래~~ "



이렇게 궁금한거 물어보고 하면서 얼른 씻은 후 위에 올라갔다. 내 팬티가 젖어 윤아의 팬티만

하나 뺏어서 내가 입으며 옷을 챙겨입고, 방정리를 하는데......

활짝 열려진 창문이 그제서야 눈에 들어왔다.

그걸 걱정하자 윤아가 웃으며, 만약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으면 큰오빠가 혼내줄거라고

해서 일단 안심은 되었다....



잠시후에 작은오빠인 윤주오빠가 와서 인사를 하는데 왜 그리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게다가 윤아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듣자 괜히 안달이나서 평소에 보이지않던 낯가림을 하자, 윤주오빤 어제일때문에

그런가 싶어 그러했는지, 괜찮다고 하시며 웃으며 날 안심시키는데......



괜히 윤주오빠 얼굴은 보지 못하고 아랫도리만 흘겨보다가 윤아한테 꼬집혀 정신차리고 정중히

고맙다고 제대로 인사하고선 윤아가 챙겨준 쇼핑백에 어제 여기 놓고간 청재킷과 브라,젖은팬티를

넣고 나오다가 나중에 혜나와 나, 이렇게 셋이서 속옷을 사러가자고 했다.



브라가 안맞는다느니 자꾸 가슴이 커진다느니 하면서....하긴 나도 요새 꽉 끼어 불편했기에 이번

기회에 같이 사러가자고 하고선 한결 편안하고 시원해진 기분으로 늦여름 따가운 햇살과 미지근한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발길을 향했다.



근데......명훈오빠가 편지함에 넣어둔 쪽지 받았나 몰라?

그 참담한 쪽지가 떠오르자 좋았던 기분이 금새 나락으로 떨어지며.......

가을 아닌가? 왜 이리 더워?!! 칫!

투덜거리며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집을 향해 억지로 발을 떼며 걸어갔다.







< 너무 길게 끈듯하군요......ㅠ.ㅠ

이번 챕터에서 앞으로 나올

혜나, 선예를

같이 선보일 욕심에

너무 길게 늘어지고 말았습니다.

정작 진아v윤아 는 지루해져 버리고 말았군요...



이번 혜나,윤아의 폭로 에피소드 는 도저히 다른상황을

꾸려가며 인물들의 관계를 살리수 있는게 보이지 않아서.....

이런 대책없는 만행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정말 스스로 한없이 우울해져 버리네요...ㅠ.ㅠ

하지만 약속은 약속!!

한분이라도 보시며 댓글과 추천을 눌러 주신다면 완결을 보겠다고 한게 있으니 밀고 가렵니다!

이상 재주없는 함량미달!불량! 작가의 변명이었습니다.



다음 챕터 예고는 없습니다.....

라고 할 줄 아셨죠?

천만에 만만에 말씀!!

이름 있으면 역할도 있는법!!

그들의 과거폭로!! 제1탄!!

후후후..

기대 하지 마십시오~~!! .......(ㅡㅡ);;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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