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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아침 9시에 이성관의원의 기자회견을했다



나는 조금 일찍출근해 성변호사의 그의 기자회견을 티비로 지켜보고있다



그는 당사가 아닌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의 모습은 일요일날본것과는 다르게 조금 초췌한 모습이였다



"이의원님 얼굴이 며칠새 마니 상하셧네요 ..." 성변호사에게 말을 했다



"히히 저친구 정치 하더니 연기가 마니늘었어 ...저거 다 설정이야 무슨 집에서 배때지 부르게 밥처먹고 두러누어 잠만 퍼질러자다가나온놈이 ..."



나는 힐끗 성변호사를 쳐다봤다



"무슨 기자회견이래요?"



"이번 기획수사에 대한 내용이겟지...."그때 마침 회견이시작되엇다



그는 원고 없이 그냥 마이크만 든채로 말을 시작한다



"조금 오래걸릴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자여러분들께 서서 국민에게 말 할수 있는기회가 생기기까지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이런기회를 만들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올립니다 ."



이의원은 고개를 깊이 숙여 인사를 한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어간다



"누군가 나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해 내가 피해를 입었지만 그 행동을 한사람이 나를 찾아와 용서를 구한다면 나는 비로서 그를 용서할자격이 생기고 대부분의 사람은 용서를 할것인지 안닌지를 결정합니다 지난 10년전 저의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신게 총과 칼로 짓밟힌 민주주의에대한 승리라 생각했고 지난 그 암울했던 역사에 찔려 죽으신 영혼들의 승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총을 들고 권력을 쥔자 그권력에 빌붇어 부귀영화를 누린자 그리고 그권력을 이어받는 모든사람들을 그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이름앞에 용서를 한다고했고 실제로 단한번의 보복도 없이 저의 아버지는 정권을 이양하시고 시골의 촌부로 돌아가시려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용서는 했지만 그들은 용서를 빌지않앗습니다 그들은 다시 쥔권력에 마치 한동안 핍박을 받았던양 철저한 피의 복수를 시작했고 나의 아버지는 하늘에 어딘가로 저는 안냥의 교도소로 그렇게 퇴장해야했습니다 그들은 아마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축배를 들었을지 모릅니다 자신들의 권력에 도전하면 어찌되는지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다시 그들에게 보여줄것입니다 민주주의의 힘이 무었인지 총과칼로 짓이겨 피투성이가될지언정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고 내가 이제 그시작의 맨앞에 서서 날아오는 모든돌을 내가 다 맞아 가면서 그들이 휘두르는 총과 칼에 내육신이 ?겨나가는 것을 감내하고 나는 다시 이나라의 민주주의가 승리할수있게 그 영광을 다시 찾을수있게 행동하고 움직일것이며 그동안 그들에 숨죽여온 참 민주주의의 열망의 불에 불쏘시게가 되어 내가 사그라 지더라도 그불은 남아 이날의 민주주의를 언젠가는 다시 찾게 할것입니다 "

그의 목소리는 조용했다 하지만 전에 볼수 없었던 눈빛은 빛났다



그가 말을 마치가 기자가 손을 들어 질문을 한다



"이의원님이 받은 혐의에대해 지금 재수사 논쟁이 한창인데 재수사를 공식으로 요청하시는 건가요 ?"



"글세요 지금 이정권에서 과연 재수사가 이루어 질까요 ? 전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만 ..."



그러자 다른 기자가 손을 든다



"이의원님 오늘 회견 내용이 대선출마를 뜻한다고 받아 들여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이의원은 사람좋은 미소를 짓더니 이내 말을한다



"너무 오바 하시네요 아직 당 경선일정도 잡히지않았는데요 벌써 출마다뭐다를 논하기는 어렵겠네요 ..."



그러자 방금 질문한 기자가 다시 질문한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한다는의미로만 생각해야겠네요.."



"그건 맞네요 아무래도 이제 저도 할말은 하고 지내야 하겟지요 .."





그말이 끝나자 이내 성변호사는 티비를 끈다



그리고는 나를 보며 말을 한다



"자네...어제 순덕이만났나 ?"



"네 좋은쪽으로 결론났습니다 "



"그래 다행이구만 ... "그는 이내 쇼파에 기댄다 그리고는 이내 다시입을 연다



"오늘 오후 2시에 김민정씨 공판이 있네 같이 가야지...?"



나는 그소리에 이내 고개를 저었다



"오지 말라고하던데요... 그래서 그말을 지켜줄라고요 ..."



그러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는 이내 입을 연다



"뭐 무죄를 논할 일은 아니니 공판은 짧을게야 아마 검찰측도 형을 길게 구형은 못할꺼고 내년겨울이면 나오게 할만할지모르겟네..."



"그렇게 빨리요 ?"



"음.. 단독에서는 힘들겠지 하지만 합의부가면 정권이 바꿔있을테고 그러면 아마도 그리될공산이 크지..."



"근데 과연 이성관의원이 전재영을 꺽을수있을까요?"



"해바야 하겟지만 나는 이의원측이 이길꺼라고 보내 ...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할일을 제대로 해야겟지 ..."



그리고는 이내 일어선다



"오후 공판준비 때문에 이만 내방에 가봐야겟네... 김민정씨 일은 너무 염려말게 ,.."하더니 이내 돌아서 나간다



그가 나가고 나도 책상에 앉아 회사 업무를 보고있을때 순덕의 전화가 왔다



"오늘 김민정씨 공판있는거 알고 계시죠 ?"



"네..."



"오실꺼에요?"



"아뇨 ... "



"김민정씨가 영철씨 오는것좀 말려달라던데 ... 잘楹六?..."



"경찰서에서 봤을때 그러더군요 1년만 자기를 보러오지말아달라구요 .. 부탁을 들어주고싶네요 .."



"네... 참 영철씨 최선희와 관련해 진술서를좀 받아야 하는데 ..."



"아 그래요 ? 언제 가야 하나요 ?"



"음... 정신없기는 한데 이따 오후에 김민정씨 공판에 안가신다니 오후쯤이 좋겠네요 .."



"네...그럼 그때뵙죠 ..."



"어후 영철씨와도 얼굴볼수나있을라나모르겠네요 워낙지금 기자들이랑 숨박꼭질 중이라 제동생은 지금 제집에서 자기 신문사 기자들이랑 진을 치고있어요 ..."



"하하 ... 된통 걸리셧네 ..."



"아뭏튼 이따뵈요 ..."



"네..."



순덕이 전화를 끊었다







성변호사를 법원에 태워다 주고 난 검찰로 향했다



검찰입구는 기자들로 북새통이였다



그들을 지나 막검찰로 들어서는데 나를 부르는것같은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아저씨..."



멀찌감치서 그때 순덕의 집에서봤던 순덕의 동생이 나를 부르며 오고있다



"헉헉 아이고 아저씨 어디 가세요 ..."그는 달려와서 숨이 찬듯이 헉헉대며 내앞에 섯다



"아 일이있어서 언니좀볼려구요 ..."



"언니 지금 여기 있기는 있어요 ?"



"글세 나도 모르겟네.. . 일단 가봐야 하겟지요.. "



"그러지 말고 나좀 대리고 가요 ... ."



"네?"



"지금 선배들이 머라도 하나건져서 안오면 저 죽여버린데요 발에 돌묵어서 한강에 던져버린대요 저좀 살려주세요 ..."



"하하 .. 선배들이 무섭기는 한가 보네요 ... 근데 언니가 있을지는 나도 몰라요 같이 가려면 갑시다 .."



그러자그녀는 낼름 내 옆으로와서 내 팔짱을 낀다



"가요 빨리..."



이내 나는 그녀를 데리고 검찰현관을 들어섯다 그러자 내 앞을 경비가 가로막는다



"누구 찾아오셧지요 ?"



"오늘 오후에 검찰로 나오라는 정순덕검사의 연락을 받고 왔네요 ..."



그러자 이내 그는 수화기를 들어 확인한다 그리고는 다시 말을 한다



"김영철씨세요 ?"



"네..."

그리고는 내옆의 여자를 쳐다본다



"아 정순덕 검사님 여동생인데 ..."나는 얼른 말을 한다 그러자 경비원은 이내 나에게 다가온다



"김영철씨는 들어가셔도되는데 검사님 여동생분은 들어가실수없습니다 "



그러자 순덕의 동생이 이내 인상을 팍쓰며 말을 한다



"아 아저씨 거 참 빡빡하시네 ...저 동생이에요 .. 그냥 가서 좀 얼굴만 보고올께요 ..."



그러자 경비가 웃으며 말을한다



"알아요 동생분인거 근데 민족신문 기자이신것도 알아요 그래서 안된다는 거에요 ..."



하고는 내옆에 바짝붙어있는 그녀의 동생을 나에게서 燦爭醮쨈?



그러자 순덕의 동생이 자신을 잡아 당기는 경비에게 화를 낸다



"아참... 이거놔요 이거놔 안놔? 아 진짜 뭐야 대한민국 공무원이 사람을 치네 ..."



나는 둘이 실랑이를 하는 것을 보고는 순덕의 사무실로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앞에섯다 그리고 버튼을 누루자 이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내가 들어서 층버튼을 누루고 이내 서있는데 순덕의 동생이 뛰어들더니 이내 닫힘 버튼을 누른다



그러자 순덕을 잡기위해 달려온 경비들이 엘리베이터 에 도착하기전에 문이 닫힌다



그러자 이내 한숨을 쉬며 그녀는 혼잣말을한다



"아씨 동생이 언니보러왔다는데도 막고 지랄들이야...그쵸?"



그녀는 이내 나를 돌아본다



나는 그저 웃음만 지었다



그리고 이내 엘리베니터 문이열리고 나는 집무실로 걸어갔가 순덕의 동생도 내뒤를 졸졸 따라 온다





나는 그녀의 집무실 문을 열었다 그러자 순덕이 조사관들과 뭔가 얘기를 하다 문을연 나를 발견한다



"어 영철씨 왔네 ..."



그때 내뒤에 있던 순덕의 동생이 배시시 웃으며 내앞으로 나선다



"언니 나두왔어 ...!"



그러자 순덕의 얼굴이 이내 일그러진다



"아 저지지배는 어떻게 들어온거야 ...?"



그러지 이내 순덕의 동생은 문을 얼른닫고 문을 잠근뒤에 순덕에게로 뛰어 간다



"아잉 언니 왜그랭... 이렇게 귀요미 동생을 안보고 싶었어? 난 무지 언니가 그리웠어 ...빨랑 들어가장 ..."하더니 순덕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려한다



이내 순덕은 그녀에게 끌려 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둘을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아 쌍늠의 지지배 ... 얼른나가 여기는 니가올때 안니거 알잖아 ..."



"아후 그러지말고좀 뭐라도 주라 내가 오죽하면 이러것냐 나 이대로 돌아가면 한강에 익사당해..."



"니가 익사를 당하는건 니사정이고 ..." 그때 문에 노크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아까 현관에 있던 경비가 문을 열고 고개를 디민다



"여기계시네... 나가시죠 ..."그는 살짝웃으며 말을 한다



그러자 순덕의 동생은 순덕을 꼭껴앉는다



"어째 나를 네려나가려면 내 팔을 자르고 가세요 난 못나가요 ..."



그때 이내 내가 말을 한다



"그래요 차라도 한잔 먹여내보내요 저리 애타게 언니를 찾는데 ..."



그러자 순덕이 그 경비를 보고 말을한다



"제가 알아서 보낼께요 고생하셧는데 죄송해요 ..."



그러자 알겠다는 듯이 경비는 인사를 하고 문을 닫는다



그러자이내 순덕의 동생은 언니에게 떨어진다



"휴... 아씨 진짜 오늘 익사 당하는줄 알았네 ..."그러더니 이내 순덕을 바라본다 그것도 아주 맑은 눈빛으로



그때 내가 슬쩍한마디 던졌다



"에고그놈의 특종이 먼지 언니동생사이 금가겟네요 ....."



그러자 순덕의 동생의눈이 동그라지며 나를 쳐다본다



"으앙 아저씨 뭔가 아는 구나 ... 아... 내 평생 은인으로 알테니 제발좀...."



그러자 이내 순덕이 입을 연다



"내가 너한테만 정보를 줄수는 없고 다만 이따가 보도자료는 내줄께..."



"으엉 언니 안대 나한테만... 나한테만..줘"



"지랄한다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



그때 내머릿속에 유이의 생각이 스쳐갔다



"순덕씨 그러지 말고 어제서울서 온 아이 순덕씨 동생에게 주죠 ..."



그러자 순덕의 동생니 벌덕일어나 내옆자리로와서 나에게 앉기듯이 달라붙는다



"아저씨 제발... 뭔지 몰라도 좀 ... "



그러자 순덕이 이내 말을 한다



"일단 오늘은 그만 돌아가 며칠안에 너한테 이분이 특종하나 줄꺼니깐..."



"아..좀 그러지좀말고 뭐 하나라도 주고 보내라 동생 불쌍하지도않냐 ?"



"불쌍하기는 이년아 잔소리 말고 영철씨가 주는 특종이라도 받고싶으면 지금 나가고 안그러면 그나마도 다른 신문사 단독으로 내보낸다 "



"아..진짜 넘하네 ... 알았어 나간다고 나가 ... 대신 아저씨 연락처라도 좀 주세요 ..."



그러자 순덕이 이내 그녀를 제지한다



"야 그냥가 알아서 대면 내가 연락해줄께..."



그제서야 나에게떨어지는 순덕의 동생은 이내 일어선다



"알았어 .. 대신에 영철이 아저씨 특종은 우리 단독인거다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순덕의 동생이 이내 문을 열고 나간다



문이 닫히자 이내 순덕은 진술서 한장을 가지고온다



"제가 대충다꾸며놨네요 읽어보시고 지장만 찍으시면 되요 ..."



그녀가 내민 진술서의 내용에는 별게 없었다



이내나는 옆에있던 인주를 손에 묻혀 지장을 찍어나갔다



그렇게 지장을 다찍을 무렵 순덕의 사무실로 전화가 한통울린다 순덕은일어나 전화를 받는다



"네 정순덕 검사입니다 "



"응최검사 ...응..."한참을 그녀는 대답만 해나갔다 그리고는 이내 전화를 끊었다



"생각보다 공판이 일찍끝났네요 ...오늘 최검사가 민정씨 7년 구형했다네요 .."



나는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티슈를 뽑아 손에 묻은 인주를 닥았다



그리고는 이내 말을 했다



"그정도면 법원에서는 어찌 할까요 ?"



"아무래도 살인의 방법이 잔인한점이 인정되면 5년정도나오겠지요 ... "



그녀는 이내 자신의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아직덜닥여진 내손의 인주를 닥아주며 말을 한다



그리고는 이내 말을 한다



"아직 가슴이 아프세요 ? 민정씨..."



나는 창문으로 시선을 돌렸다 박이 비가올듯이 잔득흐려있었다



"순덕씨의 가슴에 있는 내동생과같은 존재네요 ..."



그러자 이내 내손을 꼭 쥐었다







검찰을 나설때 비가 내리기시작했다



차안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예보로는 꽤 많은비가 예상된다고했다



나는 사무실로 갈까 하다 이내 집으로 차를 돌렸다 혼자있을 미희가 왠지 측은했다



"오빠 어쩐일로 해도안졌는데 들어왔어 ?"



그녀는 내가현관에 들어서자 이내 나에게 뛰어 온다



나는 내앞에서있는 그녀를 아무말없이 꼭앉았다



"아이 오빠 왜이레.. 벌건대낮에 ..."



"머벌건대낮에 이러면안돤다는 법이라도있어 ?"



"그치만 ..."



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잠자코 내키스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고 이내 떨어지자 그녀는 장난스럽게한마디한다



"아이고 어제 마니왜로우셧나보네 우리서방님 ..."



"그래 외로웠다 ...왜..."



그리고는 그녀가 입고있던 긴스커트를 걷어올렸다 그리고는 이내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그녀의 보지를 살살 간지럽혔다



그러자 그녀는 민망한듯이 나를 흘겨보더니 이내 내목을 앉았다



나는 이내 팬티에서 손을 빼고 그녀를 번적들어앉고는 쇼파에 눕혔다







"오빠는 어떨때보면 내남편같지가 않아 ?"



거실에서 섹스를 마치고 알몸인채로 누워있는데 미희가 말을한다



"응? 어떤때?"



"응 예를들어 전화를 받고있을때나 뭔가 생각을 할때 꼭남같애 ..."



"에고 그런게 어딧어 .."



"아니야 그대 표정보면 늘 다정한얼굴을 하는 오빠같지않고 무서워 ..."



"휴...그래? 이런... 이제 표정도좀신경써야겟네..."



"히히 그래도 갠찮아 나한테는 늘 다정한 표정이니 ... 솔직히 그표정에 내가 뻑간거지만 ..."



"어떤표정? "나는 고개를 돌려 다정히 그녀를 쳐다 본다



"어어 이표정 이표정만 보면 아직도 난 가슴이 설례여...그래서 오빠가 술을 먹고 늦게들어와도 이표정에 난 화를 낼수 없다니깐..."



"이야 그래 ? 이거 종종 써먹어야겟는데 ..."



"히히 그러지마 ...나 마음약한 여자야 ..."



이내나는 그녀를 꼭앉아?다



그때 마침 핸드폰이울린다 서울 번호였다



"네 김영철입니다 "



"나요 .. 김사장 이성관이..."



"아네 의원님 ..어쩐일이신지 ..."



내가 말을 하자 미희는 표정을 피라는 듯이 내얼굴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민다



"그게... 오늘 전재영이 대구 경선에서 압승을 하다시피했는데 상대 최석호가 경선포기를 선언했어요 ..."



"아...네..."



"아마 통일당경선이 마무리될듯한데 이제 전재영은 의원 사퇴서를 낼꺼에요 ..그러면 그쪽에 대한 보궐공천문제가 표면위로떠오를테고 아무래도 좀 빨리 결정을 해줘야할듯한데 ..."



"뭐 아직 시간은 좀있지않겠습니까?"



"그러기는 하지만 이쪽에서 그쪽공천을 받겠다는 사람이 아마 내일부터 사방에서 로비를 할듯해요 ..."



"네...."



"김영철사장님이 이제 표면위로좀 올라와야 할듯한데 ..."



"의원님 아직 출마조차 결정하지않았는데 벌써 그럴필요있겠습니까?"



"허허 결정한거 아니요 ? 이런 내가 헛물을 킨건가 ? 하하 뭐 어쨋든 빨리 결정을 하시고 이제본격적으로 언론에 나서세요 ..."



"제가 출마할것이라고 확신하시는것같네요 ..."



"하하 의외로 국회의원이라는게 해볼만한일입니다 "



"뭔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문제는 제가 나중에 답을 드리지요 ..."



"그래요 뭐 꼭좀 부탁합시다 ..."



"네의원님..."



전화를 끊자이내 미희가 묻는다



"오빠 국회의원 선거나가?"



"그러라네 ... 아직 결정한것은 없고 ..."



그러자 미희가 이내 손사레를 친다



"안돼 나 선거같은거 못해.. 절때 한다고하지마 ..."



미희의 표정은 단호해 보였다



"알았어 ...미희가 하지말라는 일은 안할께 ..."



그러자이내 그녀는 내품으로 파고든다



"오빠 졸립다 우리 이러고 좀 자자..."



나는 대답대신 그녀를 꼭앉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내 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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