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실화) -금단의 설레임-후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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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쓴 오늘 일어난 실화 후기 쓰겠습니다.





버스 휴게소에 도착했을때 그녀가 화장실을 갔고

저는 화장실 앞 기둥 뒤에서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오자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죠

저기 실례지만 저 아까 버스 앞좌석 쪽에 앉았었는데요..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날보았다



그녀는 아 네 맞아요 라는 말을 하였고



저는 그녀에게 아까 쳐다본거 혹시 기분 나쁘셨나요?

라고 묻자



그녀는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바로 돌직구로 그쪽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봤다고 하자

너무 부끄러운지 계속 웃으시면서

자기는 자신이 다른 잘못했나 싶어서 본줄 알았다며



자신이 뭘 먹고있는게 창피하다며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물 한병 사준다며 그녀와 내꺼 두개의 물을 계산후

저에게 한병을 주었죠



얘기하면서 걷다가

24살인 제 나이를 밝히니



너무 어린데?내 막내 동생보다도 어려~

난 연하 별로 내 타입은 아닌데..

라고 말하고 버스로 갔어요



그 후 각자의 자리에 앉고 도착할때 까지 수많은 생각을 했죠



마산 도착후 그녀를 먼저 내리게 기다린후 바로 그녀를 따라가

옆으로 같이 걸으며 이야기를 걸었어요



안녕하세요? 아까..



아?! 안녕하세요 네네 맞아요 인사를 못했네요



저는 다시 그녀에게 말을 걸어 이엇고



기적같은 우연이 일어났어요



그녀가 제게 물었죠



아까 인천 사신다 하셨는데 저도 인천ㅇㅇ구 에서 자주 지내거든요





저는 그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어? 우리 동넨데?)

저두요! 거기 ㅅㅅ아파트에서 살거든요





아진짜요? 저 거기 알아 ㅇㅇㅇ 건물 맞은편~~~







이렇게 우연히 그녀와 공통점이 생겼고

다른 말도 이어나가면서 그녀와 전 같이 예술 전공이란 공통점도 있었죠



그녀는 저에게

아까 저에게 번호 달라셨죠?

그럼 저에게 번호를 주세요

하면서 메모지를 주더군요 펜과함께



그녀는 나중에 인천 가면 꼭 연락 준다면서 말을 하고

서로 인사만 대여섯번 주고 받으면서 아쉽게 제 갈 길을 갔습니다.









후기가 늦어서 죄송해요 여친 잘때까지 기다리느라..

여튼 좋은 경험 한 것 같아요 몸으로 하는 그런거 없이

흥분을 느끼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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