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에 영광을!!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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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어서요..여기 임산부의 걸레 보지에 넣어줘요"

욕정이 물씬 풍기는 내 목소리. 내 손가락은 나도 모르는 사이 보짓살을 마찰하며 넘나들고.



세쌍의 이글거리는 눈동자는 광태에 가까운 행동을 주시한다.

벌거벗은 내 몸을 향해 다가오는 썩어가는 세개의 방망이를 쳐다보는 내 눈빛도 저리 이글거릴까.



"흐흐...이봐 엘프걸레. 우린 네년 보지만으론 만족 못하겠어. 구멍마다 잘근잘근 쑤셔줄테니 기대하라고"

엑샤르 옆에있던 베카르가 목구멍에 육봉울 쑤셔박으며 말했다.



목구멍에 깊이 깊이 자지가 파고들어 올수록 나의 교성은 커져만 가고, 나를 내려다보는 저 흉측한 괴물의 움직임이 격해져 갈수록 그를 올라다보는 눈웃음은 짙어져간다.



"으윽. 엑샤르. 이년이거 진짜 색골인데. 목구녕에 이렇게 잘 들어가는데 조이는것도 예술이야"



동의한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내 양 다리를 들어 올려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감상했다.



"흐으...마지막으로 네년 따먹은 놈들이 어떤놈들인지 한번 맛으로 확인해 볼까

그나저나 네년 기술하난 좋구나. 다른 호드 씨받이들하고는 음탕함과 숙련도가 비교가 안돼"

엑샤르는 이 말을 끝으로 내 보짓속에 혓바닥을 깊게 찔러넣었다.

마치 아직 잔류해 있을 오늘 오전 싸질러 놓았던 놈들 정액맛으로 그들 종족을 알아맞추려는듯한 그의 행동.

나역시 남은 손으로 열심히 남은 한명의 자지를 애무해주니까 텐트에는 언데드 특유의 퀴퀴한 냄새와 애액이 풍기는 냄새가 뒤섞여 기묘한 향기가 감돈다.

엑샤르의 혀가 거칠게 항문과 보지를 쓸어내리니 정신을 차릴수 없을만치 기분이 좋아진다.

텐트에서 나는 소리라곤 베카르의 물건을 열심히 빠는 소리와 내 뱃속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성, 그리고 쾌락에 겨워 연신 몸이 흔들리는 바람에 언데드 영웅들의 몸에서 나는 삐거덕거리는 소리.





텐트 밖에서 들리던 마법이 작렬하여 터지는 소리와 검과 검이 맞부ㅤㄷㅣㅊ치는 소리는 점차 작아져간다.

호드군의 호쾌한 포효성은 여전한 반면 얼라이언스군의 엄숙한 군가는 점차 작아져간다.



"흐흐흐...결국 트로그는 우리가 도와줄 필요도 없이 아작내 버리는구만"

엑샤르는 뼈만 남은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었다 뺏다 희롱하며 말했다.

뼈다귀가 들어갔다 나오면서 동굴이 자연스레 열리고 닫히며 잡아먹을듯이 조여대는 것이 못내 신기했나보다.

거치른 뼉다귀가 질벽의 성감대를 건드릴때마다 육체가 주체할수 없이 휘어졌다 풀리기를 반복한다.

역시 언데드와의 행위는 의외로 참신한 구석이 있다.



"트로그가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을 처리하고 나면 네 얼라이언스 시절 친구들과 같이 일하게 될게야. 우리들 성노로 만들거거든 킬킬킬"

내 귓가에 대고 대고 말하는 엑샤르의 말에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다시금 안색이 붉어지며 절로 신음이 터진다.



바로 그 광경이 눈에 떠오르는것만 같다.

호드군단이 휴먼과 나이트 엘프 여성들을 전장 한복판에서 단체로 범한다...

그리고 행위가 끝나고 나면 자진해서 씨받이가 되겠다고 한다.

그 이후를 상상하려 하니 주체할수 없이 터지는 교성.

내 반응에 더 큰 자극을 받았는지 더 깊고 빠르게 목구멍을 찔러들어오는 베카르의 육봉.

이와 동시에 왈칵 쏟아지는 애액이 엑샤르의 손가락을 타고 모포를 적신다.

세 언데드는 쾌락에 겨워 발광하며 애액을 뿜어내는 나를보며 크게 기뻐하고 박수를 보낸다.



"크크크...이년 이거 자기 친구들 생긴다니까 겁나게 좋아하는데!"



한편 엑샤르는 바닥에 눕고 말타듯이 나를 태웠다.

"킬킬..오늘 네년이 얼마나 싸질러댈지 한번 해보자꾸나. 얼마나 대단하기에 소문이 자자한지 우리가 몸소 확인해 보리라"

구멍에 자지를 끼우고 주저앉도록 시킨다.

질벽을 가르며 파고들어오는 귀두의 느낌.

"하학!"

하는 짧은 비명을 뒤로하고 몸 속에서 맥동하는 언데드의 자지.

질근육이 사정없이 움직여대며 열렬히 환호한다.

나의 현란한 허리돌림에 엑샤르는 필사적으로 참으며 표정이 굳고, 이를 발견한 둘은 그를 지원한다.

자지 두개를 내 입가에 세우며 나를 둘러싼다.

나역시 크나큰 열락에 허리를 상하좌우로 흔들어대었고, 두 손으로는 젖가슴과 엑샤르와의 접합부를 끊임없이 애무하고, 입가에 있는 썩은 살덩이를 번갈아가며 삼켰다.

사실 나 스스로 허리를 상하로 돌리지는 않았다.

지금 내 몸이 위 아래로 들썩이는건....오로지 인상을 쓰고 힘쓰는 엑샤르의 짓.

자지의 힘만으로 내 몸을 들었다 놨다하는 기이한 능력.

베카르와 또 하나의 언데드 스네이크는 각기 내 젖가슴 한쪽씩을 차지하고 혀로 애무하는 것으로 자세를 바꾸었다.



스네이크는 셋중에서도 특히나 흉했다.

사실 나머지 둘도 외모로는 매력적이라고 보기 힘들었지만 얼굴쪽은 그럭저럭 인간다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래턱 부분에 가서야 슬슬 언데드가 되기 이전의 시간에 풍화된 탓인지 뼈마디가 간간이 보이는 정도.

반면에 스네이크는 되살아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는지 아님 얼굴에 칼맞고 죽었는지 안면부가 심하게 손상되어있다.

엑샤르와 베카르와는 다르게 머리카락도 남아있지 않고, 턱뼈는 가느다란 근육 한줄기만이 뼈의 이탈을 막고있는 정도.

하지만 그에게도 흉악한 외모를 보상해줄만한 장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엑샤르와 베카르 보다 두꺼운 육봉.



"씨입 팔년, 보지하난 끝내주게 조여대는구나"

엑샤르가 아래쪽에서 연신 허리를 튕기며 말했다.

그리고 뱀처럼 길다란 혓바닥을 내밀어 목과 귓불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

아릿하게 번져나오는 쾌감이 온몸을 사로잡고 보지에 힘이 불끈 들어선다.

미친듯한 비명성이 터져나오며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보지는 얼마나 힘을주어 물고있는지 들어오고 나올때마다 보짓살이 밀려오고 밀려나가는게 보인다.

얼마지나지 않아 "쒸펄" 하면서 허리를 두어번 더 쳐올린 엑샤르는 내 보지에 좆물을 가득 뿌렸다.

안쪽에 뜨끈한 것이 퍼부어지는 듯한 느낌은 언제나 황홀하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엑샤르의 몸에 쓰러지듯 몸을 눕히며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리는 정액의 느낌.

생명이 기운이 충만해야할 정액이지만, 아무런 생명의 기운을 느낄수 없는 언데드의 그것을 정액이라 불러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흐끄무레한 물일뿐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액도 물도 아닌 것이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느낌만은 진짜와 흡사하다.

아니, 언제느껴도 생경한 그 느낌이 더욱 흥취를 돋군다고나 할까...



엑샤르가 나를 옆으로 누이며 자신만은 아직 만족하지 못했다는듯이 계속해서 벌렁거리는 내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일어섰다.

나는 아직 힘이 돌아오지 않아 가랑이를 쩌억 벌리고 누웠다.

나를 내려다보며 이어지는 엑샤르의 한마디.

"쓰벌...지난 일년간 마구 돌려줬다는데도 겁나게 잘 조이더구나.

애석하게도 난 할일이 있어서 이만 가봐야겠다.

베카르와 스네이크가 내몫까지 해줄테니 그렇게 아쉬운 눈으로 쳐다볼것 없다 크크큭"



아...그래. 아까 내 구멍구멍 마다 벌창을 만들어 주겠노라고 했었지.



엑샤르는 갑주와 무구를 챙기고 전장을 향해 떠났다.

나는 여전히 마지막 순간을 음미하며 힘없이 널부러져 있었다.

허벅지에 와 닿는 차가운 손의 느낌에 정신을 차리며 바라보니 베카르가 나를 들어서 자기 몸위에 나를 태운다. 말타듯 태우는게 아니라 뒷구멍을 공략하려는듯 내 등이 그의 가슴에 안기는 자세.

베카르는 내 양 허벅지를 가만히 쥐고 하늘 높이 치켜올린다.

귀두로 벌름거리는 항문 입구를 슬슬 두드리며 장난치는 베카르.

은근히 서두르지 않으며 천천히 항문을 공략하는 그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애태우는 콧소리와 신음뿐.



"킥킥킥...스네이크를 잊으면 곤란하지 엘프"

고개를 정면으로 돌려보니 스네이크가 마기를 빳빳이 세우고 대기중.

타오르듯 이글거리는 그의 눈동자가 뚫어져라 주시하는데 진정으로 괴기스럽다.

일견 무섭기도 하고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번쩍이는 안구에서 시선을 돌리니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챌수 있었다.

...바로 턱뼈가 사라졌다는것.

어디론가 사라진 아래턱 뼈때문인지 바닥에 침과 끈적한 무언가를 질질흘리며 서있는 스네이크를 보자니 섬뜩하다.

좀전에 미친듯이 요분질을 칠때 어디론가 쓸려나가서 텐트 어느 구석에인가 떨어져버린것 같다.

내 젖가슴을 이빨로 잘근잘근 애무하던것이 그가 아니었나 싶은데.

위쪽 턱뼈와 얇다란 근육 한줄기 아래에 바로 연결되어있는 스네이크의 혀.

순간 굳어진 내 반응을 눈치챘는지 베카르가 대소한다.



"크크크크크...놀랐나 엘프계집? 알았다면 저친구에게 사죄를 청해야겠지? 흐흐흐흐흐...

네년에게 그에게 위해를 가한 벌로...

특별히 똥구멍에 두개를 박아주마.큭큭큭"



눈이 저절로 크게 치켜 띄워지고 말았다.

'두개를? 그게 가능할까? 항문플레이도 많이 해보긴 했지만 동시에 두개가 들어와본적은 없었는데...

게다가 저 두꺼운 스네이크의 방망이.

아니야..안돼.

너무 아플거야 이번건 거절할까..'

생각이 너무 길었는지 쑤욱 들어오는 베카르의 육봉.

기습적으로 들어와서 순간적인 통증이 상당했다.

그리하여 짧게 내뱉어진 고통이 담긴 신음성.



"어이 스네이크! 이년 아가리좀 막아.

너 엘프계집아.

나 언데드 영웅의 자존심을 걸고 말하건데.

네년이 아가리로 내뱉을수 있는 신음은 오로지 쾌락이 가득한 것이어야만 한다.

알겠나?"

강하게 치받으며 귓가에 속삭이는 베카르.

뭐라 대답하려 입을 벌리는 사이 스네이크의 혀가 입을 덮쳤다.

입으로 내 말을 가로막은 스네이크.

이것은 키스가 아니다.

키스란 서로를 배려하는 둘 사이에서 행해지는것.

이것은 그런것이 아니라 베카르의 말처럼 단순히 내 입을 막기 위한 의도에서 행한 행동일뿐.

이어 겨우 이정도가 무에 통증이 되겠느냐란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베카르의 그것이 항문을 뚫고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새 적응되어버린 내 육체는 언제보아도 자랑스럽다.

내 입가에 맴도는 음색에는 서서히 환락이 담기고 스네이크의 뱀처럼 꿈틀거리는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닌게 아니라 아래턱이 제거된 혓바닥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영활하다.



"클클클클...똥구멍에 박힌 내 자지가 좋은게냐 아님 스네이크의 혀가 좋은게냐 계집 크크큭"

언제 하가났느냐는 듯이 다시 웃는 베카르.

그리고 정신없이 쾌락에 몰두하는 나.



"으으으음...흐으응..네에 베카르님. 엉덩이로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오. 흐으응...

한개 더 들어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하응"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스네이크가 입을 떼어내자마자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

잠시 실수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걱정을 날려버렸다.

물론 뒷구멍이 심각하게 아프긴 할테지만.

자랑스러운 나의 육체가 온몸으로 말하고 있다.

까짓거 잠깐 아프고 천국에서 뛰놀고 싶다고....



내 대답에 홍소를 터트리는 베카르.

"좋아!! 아주 좋아!! 호드 전용 걸레다워.

걱정마라 엘프 씨받이. 처음엔 어쨌든 마지막엔 쾌락에 겨워 울부짖게 만들어줄테니"



그의 약속을 믿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베카르가 내 양 허벅지를 넓게 들어 올리며 스네이크에게 파고들기 좋은 각도를 만들어 주었다.

항문 입구에 느껴지는 또 하나의 방망이.

입구를 툭툭 건드리다가 일순 스네이크가 다시 내 입을 막아버린다.

바로 이어지는 항문 입구의 습격.

커다란 귀두가 베카르의 것으로 이미 가득찬 동굴로 진입하니 뒤가 찢어지는듯 입이 절로 쩌억 벌어진다.

방금전에 베카르가 내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오로지 쾌락만이 담겨야 한다고 경고한것을 잊어먹지는 않았지만 저절로 튀어나오는 이것은 도저히 막을수가 없다.

이미 스네이크가 입을 막은것이 다행인것일까.



스네이크는 내 엉덩이를 꼬옥 잡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내 귓가로 항문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다.

찢어지는 아픔에 질러대는 비명성은 스네이크의 입(아니...절반의 입이던가)에 가로막혀 기세를 잃고 거의 들리지 않았다.

반면 베카르는 스네이크의 것이 밀고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비좁아진 뒷구멍의 감촉에 만족한 듯한 음색을 내뱉었다.

스네이크역시 입으로 막고있는데도 '우우웅..' 하며 울리는 소리로 보아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듯 하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랬던것 같다.

그때의 나는 아픔을 참다못해 생각 자체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천천히...하지만 꾸준하게 밀고 들어오는 스네이크.

전신의 근육을 최대한 이완시키려고 일단 노력하니, 어느정도의 성과는 있었다.

고통이야 여전했으나 슬슬 직장근이 적응해 나가는 느낌.

어느정도 스네이크의 것이 들어오고나면 베카르의 것이 조금씩 더 진입하길 수차례.

드디어 베카르의 불알이 엉덩이 볼기살에 느껴진다.



베카르는 해냈다는듯이 광소를 터트리며 스네이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그렇다. 드디어 항문에 두개를 모두 뿌리 끝까지 박아넣은 것이다.



"후우...정말이지.

네년은 특별해.

지금껏 보지건 항문이건 간에 우리거 두개를 한번에 받아주는 씨받이는 없었어.

호드의 자지가 그렇게도 좋더냐"

베카르가 말하는 도중에 내 입을 풀어달라는 시늉을 했나보다.

그리고 귓가에 이어지는 베카르의 말.

"자 수고했다. 이제부턴 언데드 스타일의 살떨리는 쾌감을 선사하지"



직장을 압박하는 두 육봉이 자아내는 느낌은 도저히 말로 표현말 수단 떠오르지 않는다.

물론 통증은 컸다.

하지만 직장근이 슬슬 적응해 가는 모양인지 고통은 수그러들기 시작했고, 임산부의 항문에 살 꼬챙이 두개를 동시에 박아넣고 있다는걸 상상하니 절로 다소 피학적인 즐거움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나, 아이를 밴 나이트 엘프가 언데드 영웅 둘에게 샌드위치처럼 깔려서 육봉 두개를 뒷구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것은 얼라이언스측 인물이 보았다면 기겁해서 비명을 지를만한 일이지만, 뭐 어떠랴. 나는 이제 얼라이언스와는 남남인걸.

나는 과거의 해적이자 현재 호드의 씨받이로서 전향한 이래로 후회따윈 해본적이 없다.

'진짜 수컷들' 에게 사랑받는것은 얼라이언스 놈들의 바늘만한 물건과 노는것에 비할바가 아닌 것이다.





슬슬 두개의 육봉에 적응이 되는것 같자, 스네이크는 양 허벅지를 부둥켜잡고 하를 위로 번쩍 치켜올리고, 베카르는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꾸욱 잡았다.

이로써 둘 모두 피스톤질을 할만한 자세가 완성되고.

"이 자세로 다시한번 해달라고 애원할 정도의 쾌감을 보장하겠다. 엘프계집"



베카르의 장담을 끝으로 베카르의 그것이 비좁은 동굴속을 유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스네이크의 기둥.

처음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도저히 참아내기 힘든 고통이 입술을 잘근 깨물고 비명성을 삼켜야 했다.

스네이크는 왼쪽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희롱하고, 베카르는 항문에 박아넣은 것이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으스러져라 부여잡고....



스네이크가 아래턱뼈의 분실로 활동반경이 길어진 혀로 젖가슴을 애무한 것이 고통을 참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점차 적응이 되는지 이젠 꽉 찬 항문을 드나드는 두 육봉이 가져오는 통증이 참을만한 수준이다.



정말로 오묘한 나의 육체는 바로 그때 진화했다.

뒷구멍이 조금 더 느슨해 지는 대신 조이는 힘이 더욱 강해진 것이다.



통증을 삼키며 앙다문 입술에서 서서히 희열어린 소리가 터져나오자 두 언데드 영웅이 참지못하고 웃는다.



"으으음...세상에...

당...신들...자지가..너무...좋..아...요...오"



이에 용기를 얻었는지 자지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진다.

이에 나도 엉덩이로 원을 그리듯 흔들어 그들의 움직임을 도우며 마음껏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여전히 밖에서 들리는 전장 특유의 소음...이를테면 병장기 부ㅤㄷㅣㅊ치는 소리라던지 마법 터지는 폭음..익숙한 호드 주술사들의 주문성 등은 미친듯이 퍼져오르는 쾌감때문에 들리지도 않는다.

지금 내 신경을 사로잡고 있는것은 전장의 현 상황이 아니라 괴물같은 두 영웅이 선사하는 거대한 쾌락뿐.



"바로 그거야 엘프 계집! 크크크큭 구걸해라.똥구멍에 더 쎄게 박아달라고 구걸하란 말이다!"

베카르의 자신감 넘치는 명령.



그래...맞아.

난 지금 육체가 애원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어.

넓게 뚫린 항문이 다가올 쾌락에 들떠 스스로 벌렁벌렁거리며 외치고 있어

'난 원해. 원해. 더 강한것을 원해' 하고 말하는것 같아.



정직한 육체의 대답에 수긍하고 말았다.

"으으음..제발요 베카르님.

엉덩이를 육봉으로 짓찧어 주세요!"

비명과도 같은 높은 소리.

이젠 이성으로는 내 몸을 제어할수가 없다.

보짓구멍이 살아숨쉬듯 벌름거리며 아까 싸지른 엑샤르의 좆물이 흐르고...과거 그 어떤 오르가즘보다도 강렬한 것이 온몸을 휘저으며 나를 이끈다.

지금의 나는 지성체가 아니라 육욕에 몸을 맡긴 한마리 암캐에 불과할뿐.



나의 외침에 베카르는 껄껄 웃으며 다시한번 엉덩이를 꽈악 붙잡고 번개가 무색할 속도로 찔러대기시작했다.

이에 자극받은 스네이크도 찌르기의 속도를 높여가기만 하고.

통증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쾌락은 고통을 짓눌러버렸다.

환희가 가득담긴 신음으로 그들의 행위를 열렬히 화답하며 스네이크의 몸체를 부둥켜 잡고 스스로 양 다리를 하늘 높이 쳐들었다.

그리고 아래쪽에서 찔러대는 움직임에 맞추어 더욱 깊이 들어오라며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여 주었다, 아니 저절로 몸이 들썩였다.



아래쪽의 불타는 듯한 차가운 방망이들도 제대로 된 리듬을 찾아냈다.

베카르의 그것이 밀고 들어올때 스르르 뒤로 빠졌다가 베카르의 것이 빠져나갈때 재진입하기를 반복하는 환상의 호홉...

그리고 퍽퍽 들어박힐때마다 자지러지며 온몸을 비트는 나.

내가 알아서 요분질을 쳐주니 베카르가 부여잡은 엉덩이의 손길은 필요성이 무색해지고, 할일은 잃은 그의 손아귀는 어느새 양 젖가슴으로 이동해 주물러대는 한편 꼭지를 비튼다.

스네이크의 절반만 남은 입은 이제는 내게 습격당해 그의 입에선 간혹 우물거리는 신음소리만 발할 뿐이다.



"쳇! 이봐 스네이크.

이년이 정말 자네 좋아하는거 같은데? 크하핫

크흐흐...넌 어떠냐 엘프 씨받이.

이번에 끝나면 저친구랑 한번 더해 볼테냐?클클"



"오오...그럼요. 스네이크님의 자지...정말 좋아요"

색욕에 관한한 탐욕스럽기 그지없는 나로서는 당연한 대답.

그러자 스네이크가 열정적으로 키스를 청해오고...직장근은 더욱 강하게 두 육봉을 조여댄다.

둘 모두 기쁘게 웃어 제끼며 더더욱 빠른 움직임을 선사했다.



"크크크 이봐 내가 말했잖나. 여기 이년은 진짜 쌕꼴이라고."



"으음 으으음"

스네이크는 마치 혀를 뱀처럼 놀리며 한마디 신음으로 대답했다.



"어쨋든 난 이년이 제발 더해달라고 애원해주게 한다고 했고, 지금 이년은 이거 끝나고도 한번 더해달라고 할걸세 크크크크큭"



"음음"



"자..그럼 이젠...네가 그토록 좋아하는걸 먹여줄 시간이다 흐흐흐"

마지막은 내 귓가에 속삭임.



다시 내 엉덩이를 부여잡는 베카르의 손아귀.

그리고 더욱 빠르고 강렬한 좆질.

내 스스로 요분질을 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계속되는 움직임에 더이상 버틸수없는 열락의 작렬.

베카르의 손아귀에 잡힌 엉덩이가 새빨간 자국이 피어나고 한마리 짐승같은 비명을 지르며 그들의 힘을 만끽했다.

젖가슴은 또 양 방망이가 치고받으니 도리깨의 철퇴처럼 사방으로 출렁거리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탠다.



이상태에서 내가 바랄수 있는것은 오로지 한가지뿐

"오옴...해줘요! 더...더 해주세요! 더 세게! 보지에도 이렇게 박아주세요!"







두 언데드는 하이파이브 하며 웃었다.

다른 호드 씨받이들과의 관계는 이처럼 즐겁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언데드만은 씨받이가 없었다. 시체가 임신을 시킬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게다가 언데드의 여성체는 성기능보다는 전투에 특화되어있었다.

오크나 트롤 씨받이는 수컷들의 욕구를 기쁘게 받아준다. 그러나 그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이러한 행위 자체를 모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변태적인 행위는 행할수가 없다.

타우렌족은 긍지가 너무나도 높아 그들의 여인네들은 씨받이로 나오려 하지 조차 않는다.

하지만 여기 이 나이트 엘프계집은 어떤가.

이런 행위조차 기쁘게 받아들이며 서슴없이 즐기지 않느냔 말이다.

한번 찔러주면 알아서 흥분하고 미친듯이 달려들어 쾌락에 탐닉한다.

그리고 다른녀석들의 말을 들으니 이년은 '싸주면' 느껴버린단다.

조루인 녀석들도 없지않아 있을테지만 그런 녀석들도 여기 엘프년과는 만족스러워했다.

그야말로 정액을 싸질러 주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리는 장점때문이다.

지금도 귀두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끼는지 미친듯이 조여대며 급격히 오르가즘에 도달할 태세를 보이지 않는가.







"으으음...더..더 더!!

제발 조금만 더 해주세요. 네?

아 아아

주세요. 정액을. 가득 채워 주세요"

시체들에게 제발 좆물을 뿌려달라고 말하는건 생각보다 에로틱한 일이다.

언데드의 그것이 내부를 채우는 느낌은 언제나 새롭다.

뜨거운 섹스의 결말은 차가운 정액세례...

이제 곧 나오려는지 더욱 부풀어오른 귀두로 항문을 대여섯번정도 더 찌르더니 둘이서 동시에 싸지르기 시작했다.

항문에 폭우라도 쏟아진듯 줄기차게 차가운것이 부어지는 이느낌.

나도 가버린다...

허리와 고개가 활처럼 휘어지며 비명이 터져나온다.

홍수처럼 쏟아진 것이 파도라도 되는양 빠져나간다.

숨을 몰아쉬며 셋이 포옥 포개져 몸을 추스르길 잠시.

눈을 감고 오늘의 여운을 느꼈다.



몸이 바로 눕혀지는 느낌에 바라보니 두 언데드 영웅이 전장으로 향하려는듯 무구를 챙기고 있다.

생각해보니 방금전에 저들에게 무어라 약속을 했던듯 싶다.

무리했는지 항문이 조금 아팠지만 그게 뭐 대수랴.

저들을 이대로 보낼수는 없다.

내 몸은 조금 더 원하고 있는걸.

텐트 밖으로 그들의 발이 향했다. 시간이 없군.



누운 상태로 가랑이를 약간 넓게 벌리고...온통 좆물 투성이인 보지와 항문을 쓰다듬었다.

내 허벅지와 볼기살을 '찰싹 찰싹' 치며 그들의 주의를 끌었다.



"흐응...어디들 가세요?"

그래...저 눈이야.

저 순수한 욕망에 침식되어 버린듯한 눈. 내 몸을 구석구석 훑어보고 있군.

"스네이크님은 절 한번 더 안아주신다고 했잖아요?"

자...여기서 눈웃음과 코맹맹이 소리를 붙여주면 넘어오겠지.

"흐응...약속을 지켜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항문 속살을 넓게 벌려준건 섭스.



"저친구는 당연히 약속을 지키지!"

베카르가 스네이크를 떠밀고, 턱없는 시체는 베카르를 돌아다본다.

"걱정 말게 스네이크. 함성을 들어봐. 전투는 이미 끝난거나 다름없어.

타우렌이나 트로그가 자넬 방해하지 못하도록 말을 전해줌세"

베카르는 휭하니 텐트를 나가버렸다.

이에 멀뚱히 베카르가 나간자리를 쳐다보는 스네이크.



"어머...뭐하세요. 흐으응...이리 빨리 오세요"

최대한 음탕한 자세를 취하며 유혹하는 내 노력도 생각을 해 줘야지 언데드 양반.

"어서 와서...걸레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입도없는 언데드가 포효를 지르며 옷가지를 벗어 던졌다.

두꺼운 자지를 바짝 치켜든 채 쥐고 위 아래로 흔들며 내게로 다가온다.

나는 그가 다가옴을 보지와 똥구멍을 넓게 벌려 보여주는 것으로 화답한다.









베카르는 방금 나온 텐트가 부르르 떨리는것을 보며 소리없이 웃었다.

그 안에서 들리는 소리라곤 친구 스네이크의 거친 숨소리와 나이트엘프 걸레년이 헐떡이는 소리뿐.

텐트 밖에서는 실루엣이 보인다.

갖가지 체위를 구사하며 수컷의 성욕을 자극하는 계집이다.

텐트 밖에서 그들의 행위를 실루엣과 감창소리로 감상하던 베카르는 유니에를 찾으러 오는 호드 멤버들을 돌려보냈다.

"아아...쟤 지금 바쁘니 다음에 오는게 어떤가.

그리고 오늘 힘좀 아껴둬야 전투에서 얻을 쌔삥한 씨받이들을 맛볼게 아닌가? 좀 참지그래?"

그의 말을 들은 호드 군단의 병사와 영웅들은 씨익 웃으며 돌아갔다.



베카르가 저 멀리 보이는 전장을 살펴보며 웃었다.

"클클클...거의 끝나 가는구만. 이제 또 재미를 볼 시간이 다가오겠구만 클클"



오늘 전투에서 트로그에게 부탁받은 것은 두가지.

첫째는 쓰레기같은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을 처단하는것.

두번째는...포획한 여자들을 유니에같은 색광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줄것.

이제 부탁받은 일을 해주러 움직일 때다.

"오늘 날씨 참 좋다.

호드의 진정한 승리를 위하여 나가 보실까! 크하하하"



그가 전장으로 향하는 동안에도 유니에와 스네이크의 정사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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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10부 안으로 끝나도록 혹은 10부에서 끝나도록 편당 분량을 늘이고자합니다.

빨리 허접한 번역 끝내고 구경꾼으로 돌아서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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