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에 영광을!!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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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한줄기 산들바람이 아라티평원을 휘돌아 열기를 식힌다.

호드와 얼라이언스 군대가 팽팽히 대치하고 있는 아리티 평원의 복판.

얼라이언스 군은 인간과 나이트엘프로 진형을 구축하고있다. 남성들이 다수이긴하지만 여군의 비율도 꽤 높은 얼라이언스군.

반대편의 호드군에는 어둠의 종족들 다수가 진을치고있는 상황.

오크..타우렌..트롤...언데드. 호드군의 병력은 극소수의 트롤과 오크족의 여전사를 제외하면 모두 남성들.



지금 호드군의 군영에는 씨받이 유니에가 와있다.

미래의 용맹무쌍한 오크전사를 배고있는 그녀의 하복부는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있다.

그녀가 걸친 한자락 얇은 시스루 드레스의 전면부엔 금빛 수실로 호드의 상징이 수놓아져있고, 목에걸린 구속구에는 "성노" "씨받이" 라는 두개의 이름표가 붙어있는 그녀는...바로 유니에.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통해 그녀의 배꼽 및, 보지 바로 위에 문신이 보인다.

언제부터인지 깨끗이 면도하여 여전히 핑크색을 자랑하는 보지 위에 새겨진 글자는 '호드 색녀'

비록 나이트 엘프지만 그녀의 소속이 어디인지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짧은 문신.

얼라이언스 측에서 알게된다면 평생을 두고 그녀를 저주하겠지만 그녀는 이쑤시개만도 못한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의 푸념따위는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지.

호드의 모든 종족들과의 애정행각을 벌이며 쾌락에 탐닉한 그녀는...절대로 얼라이언스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돌이켜 보면 유니에가 전향하고 수없이 많은 오크 사내들을 받아들인지가 벌써 일년이나 되었다.

씨받이로서 그녀의 의무는 임신할때 까지 정액을 받아준다는 단순한것.

하지만 그녀는 다음세대의 오크전사를 출산한다는 씨받이의 역할 말고도 한가지 신분이 더 있다. 그것은 '성노'

하지만 그녀는 두 가지의 역할 모두를 기꺼워했다.

사실 그녀는 호드에 속한 종족 모두에게 거리낌없이 육체를 개방했다.

이곳에 나와있는 트롤과 타우렌들은 모두 그녀를 한번씩은 거쳐간지 오래고...언데드에게도 몸을 허락했다.

처음 언데드 병사 넷에게 강간당하듯이 당했을때에는 썩어가는 살결과 부ㅤㄷㅣㅊ치는 끔찍한 느낌에 몇번이고 구역질을 했지만 언데드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체력에 감탄하고야 말았다.

사실 이젠 유니에는 오크나 타우렌만큼이나 언데드와의 행위도 즐기게 되었다.





유니에가 호드의 본거지인 스웜프랜드의 자기 집에 없을때면 그녀는 늘 최전방 부대 어딘가의 군영에 가있다.

그녀의 의도는 두말할 필요없이 군단의 '사기 증진' 을 위해 전투 전후에 병사들의 몸을 풀어주는것.

오늘역시 다르지 않았다.

입술을 말아올리며 오늘은 임신한 자신을 어떻게 다루어줄지를 상상하고 있는 유니에.

날씨는 무덥고 전투는 단기간에 끝날것 같지가 않다.



'그래그래...이런날일수록 군의 사기를 위해선 몸을 더 자주 풀어줘야지'





오늘 호드군의 사령관은 유니에의 첫 오크남자인 트로그 경.

트로그가 날카로운 눈으로 적군을 노려보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씨익 웃는다.

"흐흐흐...인간과 나이트엘프 계집들이 꽤 있군"

소리죽여 혼잣말로 입맛을 다시던 트로그. 손가락을 뻗어 유니에의 구속구를 어루만지며 그녀를 응시한다.

"흐흐...오늘 네년 여자친구들을 잡아다 범하고 우리 노예로 만들어야겠다"



유니에가 씨익 웃으며 트로그를 올려다 보니 얼굴 가득 만발한 사악한 미소.

그것을 상상하니 동굴에선 이미 홍수라도 난듯 물기가 자르르 흐른다.

언제인가 한번은 트로그가 유니에에게 아제로스의 모든 엘프계집을 잡아다가 호드의 성노로 쓰고야말겠다고 한적이 있었다.

유니에는 그것을 장난으로 받아들였지만 트로그는 진심이었나보다.

누구아이인지는 알수없는...하지만 자신의 아이일 확율이 농후한 유니에의 배를 쓰다듬는 트로그.

"흐흐흐...잡아다가 네년처럼 씨받이로 받아주면 얼마안가 온전한 우리 호드의 일원이 되겠지 으흐흐흐흐흐흐. 바로 너처럼 말이야"

유니에의 눈에 주위의 오크전사들이 소리죽여 웃으며 서로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광경이 들어온다.



트로그가 뒤로돌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연설한다.

"사내새끼들을 모조리 잡아죽여라!

전부 죽이되, 여자를 죽이는 새끼는 나한테 뒈질줄알아라!!

그리고!

사로잡은 계집들은 모두 우리 노예가 될 것이니 모두 기대하라! 크하하하하!"

장병들이 미친듯이 환호한다.

"우리가 한번 눌러주기만 하면, 여기 유니에처럼 씨받이가 되겠다고 애원하게 될 것들이자, 젖가락만도 못한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은 다신 거들떠보지도 않을 우리의 일원이 될 계집들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사기는 보너스.

"진격하라!!!

호드에 영광이 있으리!!"

트로그의 눈에 이미 겁먹은듯한 얼라이언스 군대가 보였다.

병력의 수는 호드보다 많은듯 하지만...알지못할 공포가 그들을 점령하기 시작했는지 은근히 떨고 있다는것을 발견한 트로그.



"자 이젠 네 텐트로 가야지? 흐흐흐..네 임무는 우리 군의 사기를 고양시키는거란걸 잊으면 곤란하잖나?"

뒤에 붙인 말은 농담.

트로그도 유니에가 얼마나 타고난 씨받이인지 알고있다.

"씨받이는 비록 전장이라 할지라도 안전한 장소에 있어야 한다. 게다가 전투가 끝나면 네년 찾아갈 놈들 많을테니 준비하는것도 좋겠지.

아, 그리고 언데드 영웅 셋을 초빙해왔는데 널 좀 보자고 하더군 으흐흐흐"

으미심장하게 웃는 트로그와 뺨을 붉히는 유니에.

"그친구들이랑 놀고 있거라. 전투가 끝내면 나도 좀 해야겠다 크크"

유니에는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며 씨받이용 텡트로 발걸음을 항했다.



텐트에 들어서자 보이는 수없이 많은 모포들.

그 외의 도구는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 씨받이들 스스로가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음을 알기때문이다.

텐트엔 무언가 퀴퀴한 냄새가 흐르고...그 진원지인 정중앙에 시체 셋이 서있다.

불타는듯 이글거리는 언데드 영웅들의 눈동자를 마주치고 얼어붙듯이 몸이 마비된 유니에, 언데드 영웅들은 마비된 유니에를 보며 교활한 웃음을 짓는다.

셀수없이 오랜세월동안을 지내와 녹이 잔뜩 슨 갑옷을 입고있는 언데드의 영웅.

이미 부패하여 완전히 소실된 살점들 때문에 얼굴 군데군데가 휑한 괴기스러운 모습이지만 여전히 인간과 유사한 형상정도는 갖추고 있다.

도대체 어떤 마법주문이 그들을 되살려내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들 신체는 뼈만 남아있거나 뼈에 부패한 살결이 달라붙어 있는 형태로 유지되고있다.

유니에에게는 썩어가는 살에서 풍기는 악취를 맡으며 그 속에서 성애의 향기를 맡고자 노력했다.

사실 그녀는 언데드가 호드의 일원인 이상 그들과 몸을 섞는데 아무런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그녀에겐 그들의 요구를 거절한 권리가 없기도 했다.

씨받이가 된다는 의미는 '호드 군단 전체'멤버들에게 쾌락과 신병을 제공하는 것이었으니까. 이때의 호드 군단에는 당연히 언데드 군도 포함된다.



유니에가 처음 마비를 경험했던것은 언데드 병사들에게 범해질때였다.

이는 언데드의 이글거리는 눈동자를 꽤 오랜시간 마주쳐온 경험이 있지 않다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호드의 전사들중에서도 경험많은 자들뿐.

물론 이러한 마비의 지속시간은 잠시에 불과하다.

옷이 벗겨지자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한 유니에.



불현듯 언데드와의 첫경험이 떠오른다.

속이 메스꺼워질만치 보고있기 거북한 그들의 신체....하지만 지치지도 않는 체력으로 절정의 끝까지 보내버린 사병들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이제 다시한번 그 경험을 다시하게 되는것이다. 이번엔 일개 사병이 아닌 영웅들과...게다가 임신한 상태로. 그런 상상을 하며 유니에는 몸이 점점 더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세 영웅이 나이트엘프 임산부에게 다가가는데 걸음 걸음마다 삐걱삐걱 뼈가 마찰되는 소리가 들린다.

"흐흐...마비된거 같은데. 호드의 일원이긴 하지만 아직 우리 눈길에 면역되지는 않았나보군"

엑샤르 라는 영웅이 아래턱을 핥으며 말했다.

"호오...임신도 했나본데? 낄낄낄...아마 트로그나 크록의 아이겠지?

뭐 임신했건 말건 우리가 알바 아니지.

씨받이가 할 일은 단 두가지 아닌가.

군대에 쾌락을 제공하고....신병을 늘려주는일. 안그런가 자네들?"

엑샤르의 말에 괴기스럽게 웃어제끼는 언데드들.



한편 유니에는 마비에 걸려있긴 했지만 이미 전신의 감각은 회복되어있는 상태.

영웅들의 대화을 들으면서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고 연신 벌렁벌렁거린다.

이러한 상황 자체가 그녀를 흥분 시켰다.

둘러싸고 뼈다귀 앙상한 손으로 몸 이곳저곳을 어루만지기 시작하고

곧 완전히 마비가 풀린 유니에는 젖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물럭대는 손에 나지막한 신음성을 내뱉었다.

그녀의 신음에 행동을 영웅들은 행동을 멈추고, 엑샤르는 완전히 벗겨지지 않은 드레스를 잡아채고 부욱 찢어버린다.

이에 완벽한 나체로 되돌아온 유니에.

"흐흐흐...텐트 밖에서야 옷가지가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이 안에서 옷가지는 장애물일 뿐이지"

엑샤르의 안면에 떠오르는 사악한 미소. 그리고 남은 두 영웅은 입맛을 다신다.







마비가 완전히 풀린 나는 입맛을 다시는 언데드 영웅들을 도발하는 듯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신음성을 흘려주었다.

이내 저들의 바지춤이 부풀어 오르는걸 확인하고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그자들의 물건 수준을 손으로 확인했다.

'좋아...괜찮네 이정도면'

"어머~. 스트레스가 쌓였나보네요? 여기서 쌓인걸 좀 *풀*어*야*하지 않아요? 흐응..."

특정 단어를 강조하며 청록색의 부패가 반쯤 진행된 물건을 꼬옥 쥐었다.

엑샤르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고 생긋 웃으며 올려다 보았다.

자지를 입에물고 쾌락에 젖은 음색을 내는 나를 내려다보며 무거운 신음을 토해내는 영웅들.



"으음...네년 보지에 왜 그런 문신을 새겼는지 알것 같구나.

네년이야말로 진정한 호드의 공용걸레다"

엑샤르가 민둥보지 위로 새겨진 문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못참겠는지 내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엉덩이를 빠르게 진퇴시키는 엑샤르. 자지가 목구멍 깊숙히 침강하듯 들이박히고 불알이 내 뺨을 자극한다.



"흐흐흐...오늘은 끝나려면 좀 오래 걸릴게다.

우리 다음으로 타우렌 영웅들이 네년 보지맛좀 보자고 대기하고 있다는걸로 들었거든.

그리고 트로그는...네년 옜날 친구들을 전장에서 '전향'시키는데 시간이 꽤 걸릴거라 한참 있어야 올테고 말이야 킬킬킬"



잠시 입에서 엑샤르의 물건을 떼어내고 대답했다.

"흐응...전 호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거라니까요. 원하시는 만큼 저를 범해주세요..타우렌이 내 몸을 원하면 기꺼이 바쳐야죠. 안그래요? 흐으응.."

또 다른 언데드 영웅의 육봉을 찾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내 모습에 침을 삼키는 언데드 영웅들.



"좋아...매우 바람직스럽구나. 아주 몇일동안은 걸어다니기도 힘들도록 벌창으로 만들어주마 큭큭큭큭"

엑샤르가 나를 모포를 여러겹 겹쳐놓아 푹신푹신한 바닥으로 집어던지듯이 던져버렸다.

충격이 느껴지지도 않을만치 부드럽게 떨어진 나는 욕정으로 불타는 눈빛을 그들에게 보내며 입술을 살짝 핥았다.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남은 반대편 손으로는 흥건이 젖어들은 보지를 애무했다.

그래 이러면 지들이 안덤비고 못 배기겠지.



내게 다가오며 갑옷을 벗어 신체를 드러낸다. 솔직히 그들 신체부위중 남아있는 부분이 많지는 않지만 남성체의 벗은 육체는 언제나 보기 좋다..

피부는 청녹색에 가깝게 번들거리고 살점 사이사이에는 뼈가 드러나 보인다.

자지는 대략 20여 센치정도.

오크나 타우렌 평균크기보다는 작지만 얼라이언스놈들 것보단 월등히 큰거다.

세 언데드 영웅이 자지를 굳게 세우고 필생의 대적을 만나는 각오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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