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에 영광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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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오크 영웅 트로그는 그의 나이트 엘프 성노 유니에가 성기를 삼키자 신음성을 내뱉었다.

지휘관용 좌석에 앉아서 유니에의 에메랄드빛 머리칼을 쥐고 하복부로 힘주어 당기는 트로그.

나이트 엘프는 우람한 육봉을 삼키며 쾌락어린 비음을 토해낸다.

입으로는 귀두를 머금고 양손은 불알을 떠받치듯 애무하며 코로는 끈적끈적한 성애의 향기를 음미한다.

보지는 이미 젖에서 무언가를 기대하는듯이 떨린다.

오크 영웅 앞에 무릎꿇은 그녀가 입고있는것은 지난밤에 입었던 이미 찢어져 역할을 다할수 없는 붉은색 속옷 한장.



갑자기 트로그가 나이트 엘프에게 명령해 봉사를 멈추게 한다.

"그만해라 노예"

유니에가 마지못해 자지빠는일을 중단하며 입을 삐죽이 내밀자 트로그는 괴소를 흘리며 말한다.

"오늘밤을 위해 힘을 좀 비축해둬야 할게다. 으흐흐흐흐"

유니에가 눈웃음 치며 정확히 무슨뜻이냐며 묻는 표정을 짓자 트로그가 설명한다.

"오늘 다음 전투를 위한 작전회의가 있다. 네년이 회의도중의 여흥거리가 되어야겠다"

트로그가 유니에에게 호드의 상징이 아로새겨진 무희복을 건네준다. 무희복은 가린데 보다 안가린데가 더 많고 그나마 시스루 소재라 속안이 훤히 비춰보일 정도.

"앞으로 그걸 입고 다녀라. 저기 윤활유도 좀 챙겨놓고...그리고 그 천 쪼가리는 버려라. 앞으로 네년한테는 속옷따윈 필요없을게다"

트로그의 말에 유니에는 모종의 일들을 기대하며 부푼 마음을 품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오크 영웅이 다른 영웅들이 기다리고 있는 천막에 들어갔다.

군사회의인지라 유니에는 회의장에 참석할 수는 없었고 밖에서 대기.

텐트 안쪽을 보니 다섯 오크 영웅이 아제로스 전도를 펼쳐놓고 전략과 전술을 토론한다. 회의가 끝나갈 때 즈음에 트로그가 지난밤에 획득한 나이트 엘프를 자랑하며 지난밤의 사건을 이야기하자 모두들 왁자지껄하게 웃어제낀다.

트로그가 중얼거리듯이 오크 영웅들에게 다시 말을하니 네명의 오크 영웅들이 이를 드러내며 대소한다.

트로그가 손가락을 '딱' 치며 유니에에게 들어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녀는 아까 준비한 무희복 위에 두터운 가죽외투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자, 이게 바로 오늘의 유흥거리라네. 약속한대로 오늘밤 자네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아도 된다네"

트로그는 씨익 웃으며 텐트를 나섰다.

그리고 유니에는 그녀의 육체를 시간하듯 탐하는 오크 영웅들을 마주보고 섰다.





"춤줘보거라....어제 췄다는 그 춤 말이야"

크록이라 불렸던 영웅이 먼저 요청했다. 그는 넷 중에서도 특히 인상이 험악했다. 안면에 깊게 남은 칼자국...넓대대한 들창코..빛나는 대머리..웃을때 툭 삐져나오는 뻐드렁니..천식이라도 걸렸는지 숨쉴때마다 씨근거리는 말투..지저분하게 입가에 줄줄 흐르는 침..그리고 오크 영웅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으로 비대한 덩치.

입고있는 가죽옷도 얼마나 안빨았는지 다른 세명과 똑같은 너덜너덜한 가죽옷을 걸쳤는데 그의 옷은 특히나 너저분하다.

퀴퀴하면서도 텁텁한 내음이 슬슬 천막을 채워가는 가운데, 최면에라도 걸린듯 몸이 경직되어 움직여지질 않는다.

저런 야수같은 사내들 넷이서 오늘밤 내게 달려들거란 말이지...흥분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질것만 같다.

그때 잠시간의 망상을 깨우는 고함소리

"이봐!! 춤춰보라고 말했다 이 썅년아"



정신을 차리고 오크 영웅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그들의 하복부는 이미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있고 내 보지는 슬금슬금 물기가 배어난다.

그의 말에 복종하며 가죽외투를 벗어 저 멀리 구석에 집어던지자 얇다란 무희복을 입은 육체가 드러난다.

목에는 "성노" 라고 써붙여 놓은 구속구를 차고 새빨간 하이힐을 신고...미리 온몸에 발라놓은 섹스용 윤활유에 육체에는 끈적끈적한 광택마저 감돈다.

빨리 추라는 그들의 야유에 춤을 시작했다.



히프를 이리저리 흔들어대며 노골적으로 유혹하는 춤을 추기 시작하니 환호하며 자리에 앉아 감상하는 영웅들.

저마다 하의를 드러내고 초록색 육봉을 꺼내 주물럭 거린다. 내 춤을 보며 간간이 침을 꿀꺽 삼키며 스트립 쇼를 즐기는 그들.

한동안 애태우며 춤을 추다가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 바로 정면에서 히프를 격렬하게 흔들며 유혹했다.

내가 뿜어내는 성애의 향기에 중독되었는지 '흐읍' 하며 놀라는 표정들. 예쁘게손질한 내 보지털과 그 사이로 촘촘히 머금은 애액을 열심히 훔쳐보고 있겠지...

영웅들이 저마다 고개를 젖히며 미친듯이 웃는다.

"트로그말이 사실이었군! 진짜 쌕에 미친년이었어. 저기 벌써부터 질질싸는 보지를 보라고! 크하하하하!"



보지상태를 언급하는 그들의 말에 얼굴이 화끈거린다.

"내 장담하건데 네년은 장난감도 못한 인간들 자지로는 만족 못할거야. 안그래 걸레. 프흐흐흐?"

일단 야수같은 저 사내들을 위한 춤에 집중하기로 작정했다.

그들중 가장 험악해 보이는 크록의 바로 앞까지 다가가서 허리를 비틀며 적나라한 댄스...이어서 뒤로 돌아 엉덩이를 그의 코앞에 대고 흔들기.

어께너머로 크록의 입맛다시는 표정이 들어오고, 남은 영웅들이 작은 질투를 보낸다.

"어이 대장! 저 걸레같은 것이 당신 좋아하나본데"



"으흐흐흐흐...내생각에도 그런거 같구만그래...

근데 너 엘프계집. 오크의 그것이 그리 좋은가?

트로그가 그러던데 네년이 어제밤에 우리쪽으로 전향하고 싶었던 이유가 그거뿐이라던데"

그들 면전에서 요분질하듯 허리를 비틀며 히프를 돌리면서 그런 질문을 받으니 다시금 불에 데인것 마냥 얼굴이 화끈거린다.



"네...그럼요 크록 주인님. 오크의 자지가 좋아요. 알라이언스 놈들 자지는 죄다 오크거에 비하면 바늘같아요...오크것이 얼라이언스놈들것보다 훨씬 커요"

영웅들이 대소하며 즐거워한다. 아마 앞으로 수많은 밤을 나를 취하며 얻게 될 쾌락을 상상하고 있겠지.



크록이 테이블 가에 있는 상자에서 무언가 점성이 있어보이는 액체가 담긴 병을 꺼내 내게 건넨다.

"윤활제다. 네년 엉덩이랑 보지에 뿌려라"



"네? 윤활유로 쓸 오일은 벌써 발라두었는걸요"



오크들이 마주보며 크게 웃는다.

"카카캇...믿어라 엘프계집. 일단 바르고 나면 알게될 테니.

앞으론 질문따윈 허용치 않겠다. 항문이랑 보지에 발라둬!"



유혹하는 춤사위를 거두지 않은채 천천히 그들과의 거리를 벌린후 작전회의를 하던 테이블 위를 정리하며 테이블 위에 올랐다.

내 다음 행동을 주시하는 영웅들.

눈웃음치며 치맛단을 옆으로 벌려 흥건히 젖어버린 보짓살을 활짝 개방한다.

윤활제를 손가락에 잔뜩 묻히고 내 동굴속 깊이 집어넣어 질벽 구석구석에 문지른다.

윤활제를 바르면서 더이상 참을길이 없게된 신음성으로 공기는 더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크록의 말을 상기하며 항문도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구석구석에 스며들도록 발랐다.

은근슬쩍 손가락 두어개를 더 써서 조금만 더 항문입구를 넓혀놓으면 무리없이 뒤로 받아들이기 쉬울거라 생각하고 계속하려는데 크록이 제지했다.

"그거면 됐다!. 제년 뒷구멍이 트로그가 말한것처럼 꽉꽉물어주는지 확인해봐야겠거든.흐흐흐...

이보게들. 저년에게 진짜 자지가 어떤건지 한수 가르쳐주지 않겠는가?"

오크 넷이 저마다 자지를한껏 세우고 내게로 다가온다. 그러나 내가 시선을 뗄수 없게 만드는 것은 크록의 그것.

외모답게 그의 물건은 특히나 크고 두껍고...지저분했다.

저들 넷이 질펀하게 쑤셔줄것이 진정으로 기대된다.



넷이서 내가 누운 테이블 을 포위하듯 둘러싸고...둘은 내 팔을 한쪽씩 잡아다가 테이블 상단에 찍어놓고, 오로그라던 영웅은 내 머리위에서 내려본다.

오로그 그는 험악하게 생기기로는 두번째.

얼굴은 곰보처럼 얼기설기 얽어있고, 전투에서 잃었는지 한쪽 눈엔 안대를 찼다.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하의를 들춰 자지를 드러낸다. 트로그의 것과 비슷한 크기.

이미 흥분한 나는....그의 것을 보며 군침이 돌았다.

내 마음을 읽었다는듯이 머리채를 쥐고 입속으로 우겨넣는 오로그.

아래쪽에서 다리에 느껴지는 감각에 흘끗 내려보니 크록이 허벅지를 벌리곤 실실 쪼개고있다.

"크크크크큭. 여기 걸레년좀 보게 자네들. 홍수도 이만한 홍수가 없구만그래 킬킬킬킬킬"

....그리곤 거침없이 찔렀다. 혓바닥을.

오로그의 그것이 채우는 목구멍과 크록의 혓바닥이 자극하는 보짓살의 성감대. 혀가 공알을 건드릴때마다 저절로 경련하는 나의 신체.



오로그는 신음하며 내 입을 찔러대고 크록은 안면에 내 보짓물을 가득 묻히며 게걸스레 먹어대고 나는 코맹맹이소리로 쾌락의 신음성을 뱉어낸다.

어느순간부터 양 팔을 잡고있던 두 영웅은 관전자의 입장에서 손에 힘을 빼고 멀뚱히 구경만...

남은 둘을 위해 손을 뻗어 한손에 하나씩 쥐고 주물렀다.

내 모습을 보며 넷이 사이좋게 웃어제낀다.

"엘프계집이 멀티 태스킹이 뭔지 확실히 알고 있구만 크하하하하!!!"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있는 오로그는 이렇게 말하고.

오로그는 마치 내 목구멍에 자지를 심기라도 하고싶은지 강하게 밀어부쳤다.

크록은 보지를 지나 항문입구를 혀로 간질거리는듯 하다가 똥꼬 깊숙히 혓바닥을 밀어넣었다.

이제껏 혀로 그렇게 깊숙이 침입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아..아아...아아악"

그들의 행위에 자지러지며 작살맞은 물고기마냥 테이블 위에서 펄떡였다.

이런 내 반응을 보며 영웅들은 환호한다.



"이년이랑은 정말 노는 재미가 있겠구만그래 흐흐흐. 동이 터올때까지 미친듯이 박아주마 계집"

오로그가 다시한번 깊숙히 찔렀다가 뽑아내고 좌석에 앉으며 자지를 내 손에 맡긴 두 영웅에게 신호를 보냈다

크록과 두 영웅은 행위를 중단했고, 오로그는 내게 손짓하며 말했다.

"이리온 개보지. 일루와서 진짜 자지맛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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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제 생각보다는 읽어주신분이 많군요 -_-;;

일단 감사를......



그나저나 이정도 분량으로 10여편쯤 남았습니다.

.........문제는 스토리는 얼마 없고 줄창 섹스신만 있다는거 -_-;

번역하는 입장에선 무쟈게 재미없는데 이거 _-_

고로 중간중간 짧은 단편도 섞어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졸역이지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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