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에 영광을!! - 2부

페이지 정보

본문



아득해지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고개를 끄덕이며 비음을 섞어 대답한다.

"흐응..거야 좋지요 트로그 경....."

나는 옷가지를 하나씩 벗어가며 수컷을 유혹하는 춤을 추고 오크들은 나를 둘서 싸고 앉아서 스트립쇼를 감상한다.



히프를 흔들며 상체를 깊게 숙이고 가죽 부츠와 하의를 벗는다.

얇아서 속이 은근히 비치는 상의와 새빨간 끈팬티만 입고 애간장 태우며 반쯤 벗고 입으며 조금씩 노출의 강도를 높여주니 오크 병사들이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퍼붓는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보지가 벌써부터 축축히 물기를 머금는것 같다.

나는 지금 아제로스에서 못생기기로 유명한 종족 5명에게 둘러쌓여 필사적으로 그들을 유혹하는 춤을 추고있다. 이런 상황이 정말 못견디게 끌리는 내가 어딘가 이상한 여자인걸까....

참다 못한 오크들이 저마다 바지춤을 풀어헤치고 초록색 좆대를 드러내고 용두질 치기 시작하는데...그들의 그런 모습에 내 가슴은 더더욱 두방망이질 친다.

오크 영웅의 모습을 어깨너머로 주시하면서 내 히프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쳐대니 그의 눈동자도 반은 풀려있다.

거의 완료단계에 와있음을 직감하며 상의를 벗어 오크들에게 던져주고 끈으로 음부만 간신히 가린 끈팬티를 벗으려는 찰나.



"흐흐흐...좋구나 엘프계집. 그만하고 이리와서 여기 주인님께 봉사나 시작해 보거라"

트로그 경의 말속에 담긴 의미에 나는 전율했다.

난 지금껏 노예로써의 플레이를 해본적조차 없다. 왜인지 모를 거부감에서 였을까 그것은 자유롭게 성을 즐기던 내게 있어서도 하나의 금기였었는데....트로그 경이 자신을 '주인님' 이라고 칭한데에선 그 자체로 척추를 타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퍼져나간다.



이미 마음속으로 인정한 나의 주인님께 고개를 끄덕여 대답하고 철탑과도 같은 위용을 자랑하는 육봉앞에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지며 무릎을 꿇었다.

거대한..태생적으로 점액질로 미끈미끈한 무언가로 덮여있는 녹색의 좆. 이것을 애무하려니 도저히 한손으로는 불가능하다.

그의 거대한 방망이를 양 손으로 애무하다보니 귓가에 엷은 신음성이 들린다. 이에 용기백배한 나는 기쁜마음에 녹색의 귀두를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그러면서도 내 머릿속에는...

얼라이언스의 멤버인 나이트 엘프인 내가 무릎을 꿇고 괴물처럼 생긴 오크 다섯에게 거의 나체인 상태로 둘러쌓여서 그들에게 입술로 봉사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 그림이 모두 그려진 순간, 내 보지는 보짓물을 토해냈다..



내 잠깐동안의 망상은 트로그 경의 손아귀가 나의 에메랄드빛 머기칼을 두 손으로 붙잡으면서 깨졌다.



아아...그의 쪽으로 당기고 있는 힘의 방향을 볼때 이건 좀 더 깊숙히 목구멍을 쓰라는 의미...



즉시 목근육을 최대한 이완시키며 트로그 경을 눈웃음 치며 바라다 보니 그의 물건은 부들부들 떨리면서도 잘도 파고들어온다.



"으으음...좋다 개년아. 오크자지가 무지 좋은가보지? 안그래 걸레엘프?"

트로그 경이 벌써 쌀것 같았는지 말을 끝내자마자 내 목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낸다.

뽑아낼때 들리는 '뽁' 하는 소리와 기둥을 타고 흐르는 타액을 보니 나의 흥분은 더더욱 고조된다.



"으흐음...그럼요 트로그 경...전 이쑤시개만도 못한 인간 놈팽이들 좆대가리에 질려가던 중이었어요"

나는 좆대가리를 다시 입가로 가져가며 대답했고, ㅤㅇㅗㅋ들은 나의 대답에 만족했는지 껄껄 웃는다.



"우리가 널 잘못 봤었던것 같군 엘프 계집. 우리 호드 군은 네년을 군단 사기를 진작시키는데도 써먹을수 있겠어....크크크크크크크

하지만, 우리 군단용 창녀로 써먹어주기 전에 말이지. 우선 네년 잠자리 기술부터 점검해 봐야겠다"

오크병사 4명도 트로그 경의 결정을 반기는지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가에 웃음이 걸린것에 내 눈에도 밟힌다.



"어머...호드를 위해서는 뭐든지 하겠다니까요, 트로그 주인님"



"바로 그거다"

트로그는 마치 인형을 가지고 놀듯이 내 허리를 턱 하고 잡고선 캠프안의 자기 텐트로 성큼성큼 들고 간다.

오크병사들 넷은 그에게 맞아죽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지 방해하지 않고 쫄래쫄래 트로그를 따라가다 텐트 입구에 시립한다.



텐트에 들어서자마자 트로그는 자기 침대에 나를 집어던지듯이 거칠게 패대기쳤다.

트로그가 갑옷을 벗으니 육중하지만 근육질의 그리고 수많은 전투의 흔적이 아로새겨진 그의 육체가 드러났고, 나는 그걸 보면서 가랑이를 벌리고 기다렸다.

가슴과 다리에 저 수북히 돋아난 체모....몬스터같은 박력에 내 아랫도리의 뜨거움은 가실줄을 모른다.

이윽고 갑옷과 옷을 전부 벗은 트로그.

30센치가 약간 넘는듯한 거대하면서도 내 타액으로 끈적끈적한 물건을 덜렁거리면서 내게로 다가온다.

텐트내의 탁자에 목에거는 구속구를 집에서 일필휘지로 갈겨쓰고 내게로 집어던진다. 받아서 보니 이름칸에 써있는 문구는 "성노"



"그걸 차라"

순순이 그의 말을 따라 목에 걸고 자물쇠를 잠궜다.

"자...이제부터 넌 '내' 엘프 성노가 된거다. 이제부터는 살고싶다면 내 지시를 따르라. 알겠느냐"

기꺼이 고개를 끄덕여 그의 말에 복종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예 알겠습니다 트로그 주인님"

처음 호드로 전향하겠다고 결심했을 때에는 이런걸 예측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내 몸이 트로그의 거대한 육봉을 견식하고난 이후로는 말을 듣지 않는다...

오크병사들의 좆대도 튼실했던것이 생각난다. 그들을 보자니 오크 좆에 대한 갈망이 심해져가고.....그걸 토대로 생각해 봤을때 난 호드의 색노로써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든다.



"으흐흐흐흐...그래그래...그럼 이제 진짜 좆이 어떤것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해주마 노예년. 크크크크크"



날카롭게 갈린 뻐드렁니를 드러내며 웃는 트로그의 모습을 보며 입술을 질끈 깨물고 끈팬티를 구석으로 밀어넣었다.

드러나는 나의 삼각주...내부는 이미 오늘밤 가득 채워줄 무언가를 고대하며 푸욱 젖어있다.



"흐응...트로그 경..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시는거 아니에요? 흐으응..."



트로그는 내 말을 듣고 유쾌하게 웃으며 점액질로 끈적끈적한 물건을 보지입구에 가져다 대었다가...사정없이 때려박듯이 밀어넣었다.



"하학!!"

거대한 물건이 배고프다고 울어대던 보지에 남김없이 삼켜지고, 내 입가에선 절로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비어져 나온다.

트로그의 육봉에 우둘두둘하게 나있던 돌기들이 질속의 성감대를 모조리 자극하는 느낌이라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주체할수 없이 떨린다.



트로그는 나를보고 고개를 뒤로 제끼며 크게 웃는다.



"널 보자마자 느낌이 팍 와 닿았지. 이 개보지야. 우리 앞에 나타날때 부터 내 자지를 상상하고 있었나? 크크크크큭"



그의 거친 말에 나는 더더욱 흥분한다.

"하아아아악. 그래요 주인님. 이쑤시개만도 못한 인간 좆대가리에 진절머리가 나서 이런 진짜 물건을 찾고 있었어요"

하복부에서 맥동하는 트로그의 물건을 느끼며 내 젖가슴을 스스로 주물러대기 시작하니 트로그는 진정으로 기쁜듯 다시한번 웃는다.



"좋아 좋아 걸레야. 이제부터 너는 우리 호드용 정액변소다. 우리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너는 네 한몸 바쳐 우리 군 모두의 성욕을 채워줘야 할것이다"

그의 말에 맞추어 시작된 강렬한 피스톤질과 더불어 하체 가득히 느껴지는 수북한 털이 와닿는 감촉에 나는 대답할 생각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높였다.

혼이 빠져나갈듯한 쾌락...



난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며 외치듯이 말한다.

"아아아아아!! 네에에! 주--인님!. 트로그 아학..님이 원..하시는 거면 뭐든지요. 아하학!"

트로그는 나의 말을 듣고 또 다시 웃었다.



트로그 오늘도 승리를 쟁취하였다. 이미 수많은 전투에서 얼라이언스를 패퇴시키며 승리를쌓아왔을 것이지만...오늘은 각별하지 않겠는가.

나와같이 쌕을 밝히는 엘프 성노를 전리품으로 얻었으니 말이다.



트로그가 내 엉덩이를 꼬옥 쥐고 무자비하게 내 몸을 자지로 찔러댄다.

처음에는 과연 저게 다들어갈까도 싶었지만, 지금 엉덩이 살을 찰싹찰싹 때리고 있는건 그의 손이 아니라 그의 불알이다.



텐트 속에는 지금 나와 오크가 내뿜는 성애의 향기로 넘쳐난다.

트로그의 찌르기는 끝간데롤 모르고 거칠어져만 가고...그의 움직임이 지속될수록 내 입가에서는 그 못지 않은 짐승같은 교성이 튀어나온다.

얼마나 격렬하게 박아대는지 보짓살이 화끈거리고 눈으로 보기에도 시뻘겋다.

그가 내 젖가슴을 한입 베어물면서 으르릉거리며 신음을 참는듯 하니 끈적끈적한 타액이 가슴의 융기를 따라 몸을타고 흐른다.

내 젖꼭지를 깨물자 성감대를 건드렸는지 온몸이 또다시 부들부들 떨린다.

"아아악! 박아줘요! 더!더더!! 더..쎄게!"

나도 모르게 잔뜩 힘이 들어간 보지는 트로그의 육봉을 더욱 힘주어 물고 그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으으음 명기로구나"

그는 나의 조임에 화답하듯 더욱 힘주어 자지를진퇴시킨다.

자지에 울퉁불퉁 튀어나온 자잘한 돌기들이 내 질벽을 더욱 힘차게 긁어대니 여기가 천상인지 지옥인지 알 길이 없다.

몸속을 가득 채우는 충만감에 허벅지살 안쪽을 찰싹찰싹 때리는 불알의 느낌도 못견디게 좋다.



"쌀것 같구나. 오크 좆물을 받아라!"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자극시킨다. 그에 화답하여 나는 기쁨이 담긴 신음성을 지르며 양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짓구멍을 최대한 벌린다.



"하악 학! 네 주인님. 강력한 오크의 좆물을 먹여주세요"

그도 역시 나의 말에 자극받았는지 한두번을 더 치받더니 오크의 씨앗을 홍수처럼 뿌리며 내 자궁을 가득 채운다.

뜨거운것이 가득히 뿌려지는 느낌에 나도 느껴버렸다.

절로 허리와 고개가 아치를 그리며 나도 보짓물을 분출하고...그의 좆물이 나와 애액과 더불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아으음!! 좋아요 트로그 주인님!!"



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질러댄 이 말은 아마 캠프전역에까지 울렸을 것이다...

이젠 이 캠프의 모든 오크들이 내가 누구소유인지 알게되겠지.



나는 이제부터 오로지 그의 노예가 될 거야...이토록 강한사내...정말 사랑스러워...

승리감에 도취된듯한 트로그의 포효가 텐트를 떨어 울리는구나. 그래...그는 승리자야. 나를 자진해서 성노가 되도록 만들게 했을뿐만 아니라 내 첫번째 오크남자가 되었지.

비록 처음엔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지만, 그런건 상관할 필요 없지. 내 몸은 단 한번뿐이지만 이젠 오크 좆에 길들여 지게 된것 같으니까....



------------------------------------------------------------------

아욱 ;ㅊ;

이거 원작선정을 잘못한것같습니다. 허접한 번역자가 초보작가의 글을 번역하려니 애로사항이 꽃피는군요.

한 문단 내에서 화자가 자꾸 바뀌는건 기본에다가, 내용으로도 심리적인 갈등같은건 전혀 없이 그냥 해주면 좋아하는 그런 캐릭터를 등장시켜버리는 할말없는 작가님 되시겠습니다.

게다가 여자입장에서 1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는 부분....작가가 남자인지 똑같은 표현만 줄창 튀어나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조정을 거치며 최대한 시점을 유지하며 반복되는 표현을 최대한 다양하게 바꾸어야 하는게 제 일이 되는건데....그러자면 번역하는 입장에선 시간좀 잡아먹게 되지요.

그런 이유로....

이 글에 대해선 번역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테니 속도는 늦춰질 겁니다.

컨디션이 안좋거나 하면 원문이 지닌 약간의 한계 때문에 번역의 수준도 덩달아 내려갈 거고요.

독자분들이 많지 않으실거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혹시 애독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어느정도는 양해해 주셔야 할듯 합니다.



혹시 수준이 마음에들지 않으셔서 자신이 직접 번역해서 올려버리겠다!

하시는 분이 계시면 쪽지 보내세요. 원문 주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