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경험. 시오후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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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해가 활짝 떠서 창문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기분좋게 내리쬐는 아침에 동준은 아직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수많은 여자와 수많은 섹스를 해봤건만,

야동을 보면서 느꼈던 섹스에 대한 환상과

실제로 했던 일반인 아마추어들과의 섹스들이 늘 똑같지는 않았고,



그래도 가끔 프로라 할 수 있는 업소 여자들과의 섹스도,

오가는 돈의 금액만큼이나 기계처럼 움직이던 의무적인 섹스였을뿐,

간밤의 섹스에 비할 수 없는 환상적인 섹스의 여운에

남자로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로망을 만끽하는

행복한 기분으로 도취되었기 때문이다.





딸깍!?





무언가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부스럭 거리는 인기척에

눈이 떠진 동준은 미스 재팬은 족히 될 법한 제법 늘씬한 여자가

동준이 누워있는 침실 곁으로 잘 개어진 남자옷을 두고 가려는 모습이 보였다.





" 일어나셨어요? "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자 살짝 당황한 그녀의 입에서 들려온 것은

또렸하고도 발음이 정확한 서울 말투였다.





" 한국 사람이세요? "





일본인일 거란 당연한 선입견에 당황한 동준이

재일 교포도 아닌 100% 한국인에 대한 확신으로 되물었다.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의 대답에

동준은 새로운 AV모델을 안겨주려나 하는 일종의 기대감이

살짝 수치감으로 바껴졌다.



그러나 그 수치감은 혹시나 이번엔 한국인 에로 배우를 선물하려는건가????

하는 또 다른 기대감으로 바꼈다.



동준의 시선이 본능적으로 그녀의 위아래를 ?어 내렸다.

가녀린 목덜미, 가느다른 손목, 늘씬한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발목.

소위 여성의 몸매를 쉽게 갸늠할 수 있다는 3목이 모두 훌륭한 폭을 갖추고 있었다.



동준의 음흉한 시선을 느낀 그녀는 헛기침을 내뱉으며

그의 시선을 차단시키려 애를 썼다.





" 어제 입으신 옷이 피가 좀 묻었다고 해서 새로 사온 옷입니다. "

" 아 네에..... "

" 기존옷의 사이즈를 보고 같은 브랜드의 다른옷을 그대로 사왔는데, 아마 맞으실거에요. "

" 아.... "

" 이 옷 갈아 입으시구요... 떠나시기전에 선생님이 잠깐 뵙고 싶어하는데...

옷 갈아입으시는 동안 잠깐 나가있을께요. "

" 아 네....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는 짧은 목례를 하며 방문을 나섰다.

175는 거뜬히 넘을듯한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뒤태와

치마 밑으로 드러나는 긴 다리의 각선미가 보통 몸매는 아니었다.

동준은 그런 눈부신 몸매를 보면서 마치 LPG의 한영같은 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사다준 옷에는 팬티와 양말까지 꼼꼼하게 챙겨져 있었다.

그것도 전날밤 세 명의 여자들에 의해 잡아당겨진 똑같은 브랜드의

케빈 클라인 타이트 팬티까지....



동준은 알몸에 새 팬티를 껴입으며 느낀 감촉에

마치 그녀의 손길이 닿는듯한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그런데 그녀는 여기서 머하는 사람일까?

이 곳에서 일하는 간호사인가????



잠시후 하얀 가운을 입고, 안경까지 쓰고 나타난 그녀의 안내로

선생의 진료실인듯한 방으로 안내되었다.



에스코트 받는 내내 가운속에 감춰진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동준은 내내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영이 아니라 미스코리아 한성주를 닮았구나 이 여자.....

그런데 이 여자 간호사가 아니라 의사인걸까??



방주인 없이 서로 마주보고 쇼파에 앉아

선생을 기다리면서, 동준은 연신 그녀의 몸매감상에 정신이 없었다.



마주보고 있는 쇼파는 엉덩이가 착용되는 부분이 더 깊게 들어가 있어서

가운속에 감춰진 그녀의 스커트 속이 더 잘보이게 되는 각도였다.



하지만 그녀는 흐트러짐이 없는 곱고 단아한 자세로

치맛속이 들어나보이지 않도록 허벅지를 단단히 붙이고 있었다.



난 너가 어젯밤 상대했던 AV모델같은 여자와는 다르다!

난 그런 쉬운 여자가 아니야!!! 라는듯 쉽게 범접하지 못할 포스를 주고 있었다.



그녀가 착용한 검은 뿔테 안경과 의사 가운이 주는 지적인 느낌.

미스코리아 한성주와 비슷한 색기를 머금은 청순한 미모,

가수 한영을 닮은듯한 우월한 기럭지.

범생이 같으면서도 도도함을 풍기는 이 느낌.



간밤에 느낀 이 섹스의 천국같던 공간에서

갑자기 나타난 정체 모를 한국인 여성의 자태에

서로 침묵을 지키던 두 남녀의 방안은 묘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 오랜 침묵이 깨진것은 가느다랗고 긴 그녀의 손가락에

어디선가 많이 본 반지를 발견하고부터였다.



언젠가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 사랑을 나눴던 여대생의 반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이대 출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어디선가 이대 졸업생만이 낄 수 있는 5장의 꽃잎에 한문으로

이화[梨花]라고 써있는 반지를 구입해서 자랑스럽게 끼고 있던 그 반지였다.





" 이화여대 출신인가봐요? "

" 네!!?? "





간밤에 세명의 AV 배우들과 난교를 벌인

정체모를 고국 남자와 함께 있는게 내심 불편했던 그녀의 도도함이,

마치 알리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정보가 한꺼풀 벗겨져

살짝 놀란 그녀의 복잡미묘한 표정이 한데 엉켰다.





" 저기 그.... 반지 보고..... "

" 네.... "





부끄럽지 않은 반지이나,

웬지 그 순간 그녀는

그것을 부끄러워하는듯이 보였다.



또 다시 침묵이 흘렀고,

그 긴 어색함이 싫었던 동준은

봇물이 터지듯 궁금했던것들을 모두 쏟아내었다.





" 그런데 여긴 뭐하는곳이에요? 병원이 맞긴 맞는거 같은데.... "

" 여긴.... 산부인과에요..... "

" 아 네... 맞구나..... 산부인과... 근데.... 여기서 일하시나봐요?? 의사아....선생님??? "

" 아니... 아니에요..... 의사는 맞는데, 여기 의사는 아니구요..... "

" 아.. 네에..... "

" 그냥 연수중이에요... "

" 아... 연수요??? 여기서요??? "





동준의 " 여기서요? " 라는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져 있었다.



AV 모델들에 둘러쌓인 산부인과 의사가 일하는 곳에서 왜 연수중인것이냐?

큰 대학병원도 아니고 일개 다른 나라의 개인 산부인과에서 무슨 연수를 한다는것이냐?

너도 결국은 AV 모델과 비슷한 그 무언가의 존재가 아니냐?

저 벽에 붙어있는 액자속에 야동 회사들의 마크가 찍혀있는 상장같은 종이들은 대체 다 무었이냐?





굳이 그런 속마음의 궁금증을 대놓고 물어보지 않아도,

그녀는 그 질문속에 담긴 수많은 의미들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 저는 산부인과 의사 레지던트에요.

그리고 이 곳은 일본의 수많은 AV 회사들이 모두 제휴를 맺고 싶어하는

여성 성질환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산부인과 입니다. "

" 아하..... "

" 저는 출산, 폐경외에도 젊은 여성들의 잦은 성경험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성질환에 대해서 치료 경험을 쌓고 있는중입니다.

그걸 공부하려면, 아무래도 이곳만한 곳이 없으니까요 "

" 아아...... "





그제서야 동준은 방안의 벽에 붙은 SOD, S1등 야동에서나 보던

익숙한 일본어 회사명이나 영문약자들에 대한 의문감이 풀렸다.



AV회사들이 모두 제휴를 맺고 싶어하는,

잦은 섹스후의 여성 질환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산부인과라......



그녀의 짧은 설명속에서 프로의식이라는것이 느껴졌다.

잦은 성경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질병에 대한 치료 경험을 쌓으러 왔다는

그 당찬 도전에 동준은 한층 더 그녀에 대한 지적인 동경심이 높아져갔다.





" 아무튼 뭐.... 반갑습니다... 저는 한동준이라고 해요 ㅎㅎ "

" 네..... 저는 한유이라고 합니다.... "





한유이.....





유이라는 이름에 또 동준은 에프터스쿨의 유이를 떠올렸고,

또 간밤에 즐거운 섹스를 나눈 마쓰이 유이의 선분홍빛 음순도 함께 떠올려졌다.



그녀가 무엇을 하든 동준의 모든 뇌세포는

그저 그녀가 겉으로만 도도하고 단아하며 청순한척 하는

요부이기를 바랄뿐이었다.





" 선생님이 계속 늦으시네요.... "





방안의 음흉한 공기를 내?듯

자꾸만 그녀가 동준의 음란한 시선을

다른 화제로 돌리려 했다.



흐트러짐이 없는 저 단아한 자세...

그런 그녀의 모습이 자꾸만 동준을 미치게했다.



아아 혹시 선생이 늦는것은,

이번엔 이 여자를 선물하려는 무언의 계시는 아닌지....

동준은 자꾸만 모든 상황을 자신이 꿈꾸는대로만 해석하려 했다.



그럼 어떠랴....

나는 간밤에 AV모델을 3명씩이나 함께 사랑을 나눈 최고의 남자인것을....



이제 막 그 황홀한 경험을 마친 동준은

지금 이 순간 거칠것이 없었고,

이 모든것이 다 자신의 세상인것만 같았다.





딸깍!





음란[淫亂]함과 정조[貞操]의 기운이 맞물린 팽팽한 접전이 깨진것은

간밤에 동준에 의해 패거리들의 폭행에서 벗어난 의사선생의 등장이었다.



전날밤 양복을 입었던 중년 남성은

그저 돈질 몇번에 기집애 치맛폭에 둘러쌓여 향락이나 맛보는 날라리 의사인줄 알았건만,

지금은 하얀 의사가운을 걸치니, 그래도 제법 의사다운 엘리트한 모습이 돋보였다.



피묻은 옷 대신 새로운 옷도 사다주고,

가는길 택시비 하라며 두둑히 돈다발도 따로 주고,

그것도 모잘라 극구 병실에 하룻밤 묵고 가라더니,

색기 홍건하게 머금은 AV 여배우를 3명이나 넣어주고,

그러고도 모잘라 아직도 미안하다며 고맙다고 극구 고개를 조아렸다.



아 이런것이 일본인 특유의 친절한 습성인건가.....??



지나칠정도록 감사해하는 모습에

이미 극진한 황송을 받은 동준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난감해했다.



하지만 한유이의 입을 통해 통역된

선생의 이야기는 그것이 아니었다.



자신은 어젯밤 사례로 끝을 맺으려 했는데,

3명의 여인들이 터프하게 패거리들을 처리하는 멋진 모습에 이끌려

함께 밤을 지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더 난처하게 했다는것이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사과를 하는것이었다.





" 아하..... 하하하하..... "





3명의 여자와 섹스를 하는 상황을 방치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미안하다고 사과한다라........ㅎㅎㅎㅎ



동준은 이 미칠것 같은 난센스에 오히려 좋았다고,

자기가 더 감사하다고 좋은 표정을 지어주어야 할 지,



아니면 정숙하고도 도도한 유이와,

여전히 진지한 얼굴로 죄송해하는 의사의 면전앞에서

점잔을 빼며 괜찮다고 답해야 할 지 혼란이 왔다.



하지만 여전히 진지한 의사의 말을

유이에게서 통역해 들은 동준은 잠시 충격을 먹었다.





" 전날 밤 일에 대해서 호타루에게 들었는데,

부탁을 하나 더 하더군요.

어젯밤 섹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 네?! 무슨... "



" 저는 여성의 섹스에 대한 질환을 치료하는 의사입니다.

호타루 역시 제 환자이구요. "





의사선생의 말인즉 동준은 여자와

섹스를 즐길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갑작스레 이어진 예고없는 섹스에

콘돔을 끼지 않은 무례함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치더라도



여성의 성기속으로 함부로 손가락을 찔러 넣으면서

손톱도 자르지 않은 심각한 무개념은 정말 잘못된 습관이라고 했다.





손톱이야 머.... 잘라도잘라도 계속 자라나는것인데 뭐 어쩌라고....





속으로 뒤통수를 맞은듯한 분위기의 반전에

당황한 동준이 속으로 반항했다.





" 시오후키를 즐기려는 남자는 언제 어느때고

항상 손톱을 짧게 다듬어놔야 합니다.

자 제 손 보이십니까? "





동준의 눈앞에 시범삼아 보여진 의사선생의 손엔

보통 남자들의 손톱보다 절반은 되봄직한,

아예 손톱이 살속에 파묻힌듯한 손톱이었다.



마음속으로조차 말문이 막힌 동준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직업적으로 사명감을 갖고 있는 의사 앞에서

여성과의 섹스시 청결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뻔한 도덕적인 이론을 다시 한번 되새길뿐이었다.





" 그리고 음순 사이로 손가락 찔러넣는거 말입니다.

그 손톱으로 그렇게 찌르는것도 칼로 쑤시듯 아픈거지만,

호타루씨 말로는, 어디를 찔러야 하는지 잘 모른것 같다는 얘길 하더군요.. "



" 네.....?? "





그년 뭐야 씨발...

간 밤엔 좋다고 보짓물을 그렇게 싸대는 년이

뒤로는 먼 소릴 하는거야 시발......



속으로 욕이 튀어나왔다.



간밤의 황홀한 표정들 짓던 그녀의 모습들과

지금의 상황이 아직도 매치가 되질 않았다.



하지만 반전의 뒤통수를 맞으면서

다시 전날밤의 의미없이 흘려보냈던 몇몇 장면들이

거짓말처럼 떠오르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콘돔을 찾아 끼워주려하는데 거부하던 동준의 모습.

야동처럼 똑같이 그녀의 속살로 격렬하게 쑤시는데,

아픈 고통인지 쾌락의 고통인지 잠깐 분간이 안되던 모습.





" 하지만 시오후키만 제대로 이해하면,

동준씨는 멋진 섹스를 할 수 있을거라고 하면서,

저보고 그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더군요. "



" ........ "



" 괜찮으시다면, 제가 마지막으로 시오후키 비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



" 저... 근데..... 아까부터 시오후키시오후키 하는데, 시오후키가 멉니까? "





표정의 변화없이 선생의 말을 통역하던 한유이는

시오후키가 무슨 뜻이냐는 동준의 질문에

급격히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빨개져갔다.





" 저 시오후키는 고래의 등에서 물을 뿜어낸다는 뜻인데요..... "



" ...........?????? "



" 여성의 성기속에 성감대나 방광을 자극해서 인위적으로 뿜어내게 하는... "



" 아아... 그거요??? 네에.... "





도저히 건드릴 수 없을것만 같았던!

요조숙녀같던 정숙한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음란한 설명에 동준은 또 한번 그녀를 안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자꾸만 요동치지만,



음란한 대화 내용과는 달리

가운을 입은 두 의사의 눈빛은 너무나도 매우 진지했다.



선생은 탁자위에 놓여진 여성의 질 입구 모형을 가져와서

직접 손가락을 넣으며 시범을 보여주었다.





" 자 여기 여성의 질 입구가 있어요!



시작은 키스부터 해서 클리토리스까지 전희가 이어져왔다고 가정하고,

지금은 질 안쪽이 축축하게 젖어있다고 칩시다.



그럼 보통 그냥 손가락 2개를 평형으로 넣어버리는데,

그럼 여자 질 입구 찢어져버려요. 무척 아파하고..



그러니 검지와 중지를 포개서 이렇게 손가락을 겹친후에

여기 질 아래쪽으로 적당히 압박하면서...

음...... 왜 아래쪽으로 진입하나면,

질 위쪽에는 치골이 있어 늘어나는것에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아래쪽은 늘릴 수 있는 허용범위가 있으니

아래쪽으로 꾹 누르듯이 하면서 들어가는겁니다.



자 그럼 들어갈때는 이런식으로 돌려가면서

스쿠류 돌아가듯이 회전시키며 질의 부담을 덜어주는거죠.

그래야 부드럽게 들어가기 쉬워져요.



그러면서 포개진 두 손가락을 펼치고,

질속의 성감대를 터치하는거죠.



이정도 쯤에 자궁이 있을것이고

요 안쪽 밑으로 확실하게 들어가보면 음푹 파인데가 있는데,

요부분이 성감대고, 엉덩이뼈쪽으로 향하는 부분..



그리고 손가락을 다시 위쪽으로 회전시키면,

자궁앞 요 위쪽이 두번째 성감대....



아셨죠? 자궁앞에 요 아래쪽하고 여기 위쪽!!

여기가 제 2와 3의 G스팟입니다.



손가락 두개를 넣었을 경우

대체로 아슬아슬하게 닿을까말까한 거리

질의 입구로부터 대략 8센치정도 부근.



근데 이렇게 할 때 신경써야 할 점이

손바닥만 닿고 손끝이 안닿을 수도 있는데요...



존내 병신같은 초짜들이 마구 쑤신답시고

질입구를 압박하면서 손바닥으로 무식하게 마찰시키는데,

그게 아니라 자신의 손바닥이 질입구에서 보일정도록 바라보고,

손끝의 바닥이 닿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깊숙히 넣기 위해서 힘을 주면

손바닥이 질 입구를 압박하므로,

실제로는 G스팟에 닿지도 않고 오히려 여자의 질벽만

고통스럽게 느껴지는거죠.



그럼 남자고 여자고간에, 서로 헛수고 하는겁니다.

여자만 상처나고 병나는거고....

남자는 실패했다는 자책감에 좌절하는거고....



자 아무튼 그담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 1의 G스팟.

여기 질 입구에서 3센티정도 위쪽.



여기는 손가락이 구부러지면 안되고,

손바닥이 질입구에서 보이게!



실제 오줌이나 애액이 나오는 장소는

여기 이쪽.. 클리토리스 뒤에 이게 요도,

그 주변에 신경들. 그리고 방광.

이 방광뒤쪽 여기가 G스팟.



제대로 자궁의 앞쪽 제 2의 G스팟까지 넣었다가

손가락을 뒤로 빼면서 구부리며 돌아올때 나오는 이 쯤...



이해했어요? 입구부터 직선으로 3센치 부분이 아닌거죠!!

여기 생각보다 꽤 감지하기 힘들어요



이 부분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질입구만 쳐다보면서 쑤시는데,

사실은 질입구를 볼게 아니라 여성의 눈을 마주보면서,

표정을 읽는거죠!!



이거 중요합니다.!!



방광의 뒤쪽을 자극하는거라 생각하면서,

클리토리스의 신경이 방광 주변에 붙어서

여길 자극해주면 소금주머니에 물이 차게 되고,

이 부분이 융기되면서

이 부분이 부풀어 오르고

그게 소금주머니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오면

거의 물이 다 찬것..

이쪽 질벽이 융기하는 느낌



이 지스팟은 매우 범위가 적어서

이 부분을 계속 두드리면서 정확한 지점을 포착해야 함

조금만 벗어나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곳이니까



여긴 처음부터 문지르기보단,

수영칠때 물장구치듯이

두 손가락을 탁탁 두드려가면서

여성의 반응을 보면서 포인트를 찾게 되면

그 쪽을 확실히 자극시켜주는거에요.



1센티만 벗어나도 효과가 없으니까

처음부터 자극할때 동작을 크게 할 필요는 없고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면 또 오히려 벗어나버리니

정지상태에서 손목스냅으로 그 부분만 손가락끝이 살짝 움직이는거지

움직임을 적게 하되.....



어떻게 좀... 내가 말하는것들이 이해가 되요??? "





" 네 일단은.... 이론상으로는.... "



" 그럼 실제로 실습도 한번 해 볼까요?? "



" 네핵?? 누... 누구를요?? "



" 누구겠어요?? 하하하 "





동준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유이를 쳐다보았고,



두 남자의 음란한 설명을 통역하면서

급속도록 얼굴이 빨개졌던 유이는

동준이 자신을 쳐다보자 소스라치게 당황하며,

애원의 눈빛으로 선생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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