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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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병민은 어머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 됬다. 중학생 정도 되는

여자아이와 동거를 하는데 어머니가 무슨 반응을 보일지 상당히 곤란했다. 어머니의 퇴원 기간도 점점 다가

오고 있고 어머니의 병원에 들른지도 경황이 없어 한참이 지났기 때문에 병민은 변명을 생각해야만 했다.



"휴우..."



게다가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그때 그 기자들의 난데없는 습격에 병민과 연이는 유명인사가 되어버렸다.

괴물을 물리친 의문의 여자아이란 제목의 기사는 갑작스런 괴수의 등장에 궁금해하던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이었고 네티즌들의 신상털기는 무시무시 할 정도로 빠르게 병민과 연이의 정체를 알아내 버렸다.

자신과 연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어떻게든 찾아서 인터넷에 올려버렸으니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덕분에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자신은 밖에 나갈때마다 큰 고역을 앓아야 했고 지금은 집 안에만 처박혀 있는 신세였다.



"오빠 무슨 고민있어요?"



"하아.. 우리가 유명해 진게 고민이라면 고민이겠지"



"음.. 유명해지면 여러모로 귀찮아 지니까.. 고민이 될수도 있겠네요"



연이는 귀여운 눈망울을 반짝이며 대답했다. 왠지 좋아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이겠지



"하지만 오빠 유명해졌다면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연이의 말에 병민은 왜냐는 듯한 눈빛으로 연이를 바라보았다.



"우리가 유명해진건 우리가 유일하게 도시에 나타나는 괴수를 처치할 수 있기 때문이잖아요"



"그야 그렇지"



"그렇다면 괴수가 갑작스레 나타날때면 사람들은 누구를 찾겠어요?"



"그야.. 그 괴수를 처치할 수 있는 사람을 찾겠지 재래식 무기들은 통하지 않으니까"



라고 말하던 병민은 이내 깨달았다. 자신과 연이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그렇다면..

무언가를 생각할 찰나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시간에 찾아올 사람이 없는데 라고 갸웃

거리며 나간 병민은 현관문 앞에 서서 누구인지를 물었다.



"누구세요?"



"KSA에서 나왔습니다."



고요한 적막 안에서 KSA에서 나왔다는 정부의 요원이 입을 열었다.



"저희 KSA는 귀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귀하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질 것이고 귀하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소유할 수 있는 그런 재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우리 KSA는 귀하가 정부에 협력하기를 바랍니다."



"으음.. 너무 갑작스러운데요"



병민은 그렇게 말하면서 한번 튕겼다. 저 쪽에서 먼저 찾아왔다는건 저 쪽이 아쉬워서이지 내가 필요해서 저 쪽을

찾은게 아니었기 때문에 병민은 갑이었고 KSA 요원은 을이었다. 그 때문인지 KSA 요원은 병민이 튕기는 기색을 보이자

다시 한번 병민에게 좋은 조건들을 나열하며 병민에게 정부에게 협력하기를 요청했다.



"괴수들의 출현으로 상당히 정부는 곤욕을 겪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난 이 사건은 모두 귀하와 같은 이들이

나서서 처리하지 않았다면 아마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다른 국가들은 그런 능력자들을 오너라고 명명하고 그들을

각자 정부에 끌여들였습니다. 두 세명씩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뭡니까?"



"우리 나라에서 확인된 능력자는.. 귀하.. 귀하 하나입니다. 그렇게 된 이상 괴수들의 습격이 언제 있을지 모르는 이상

귀하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 정부는 귀하에게 한도 무제한인 플래티넘 카드를 지급할 것이고

귀하의 주거공간 의료 등 모든 것들을 무료로 제공할 것입니다. 귀하께서는 부디 잘 생각해 주십시오"



그렇게 철저히 한쪽이 메달리고 한쪽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이는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병민이 쩔쩔매는 것이 아닌

상대가 쩔쩔맨다는 것에 만족하며 배시시 미소지었다. 자신의 주인은 누구라도 주인에게 쩔쩔 매야만 했다.



"좋습니다. 나라가 힘들다는데 더 이상 부탁을 거절할 필요는 없죠"



병민은 선심 쓴다는 식으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KSA의 요원은 울화통이 터졌다.

'시발... 니 놈의 새끼의 검은 속이 안보일줄 아냐!' 라고 생각하지만 뭐 어쩌랴 아쉬운 쪽은 이 쪽이니

하나라도 더 들어주어 상대방의 비위를 맞춰주어야만 했다. 안 그러면 자신의 모가지가 날아갈지도 몰랐다.



"감사합니다. 귀하의 협력을 정부는 진심으로 감사할 겁니다. 그럼 여기"



KSA의 요원은 그렇게 감사를 표하며 품에서 금색으로 도금된 카드를 꺼내었다. 딱 보아도 범상치 않아 보이는 것이

저런 카드라면 누구나 봐도 엄청난 부자라고 생각할것 같았다.



"이것이 저희 정부에서 준비한 플래티넘 카드 입니다. 이 카드를 소유한 이는 우리나라 재계 10위 안에 드는 회장들이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카드 하나만으로도 신분을 증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여기 이 핸드폰을 받으십시오"



KSA의 요원이 내민 핸드폰을 집어든 병민은 이것이 무엇이냐는 듯한 눈길로 요원을 바라보며 물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앞으로 정부가 귀하에게 연락할 수단입니다."



"아아 알겠습니다. 그럼 용건을 다 끝난겁니까?"



"그렇습니다. 며칠내로 저택 한 채를 마련해 드릴 것이고 경호원들도 붙을 겁니다. 그러니 안심하십시오"



정부도 준비를 철저히 한것 같았다. 다른나라의 능력자가 2~3명인데 우리 나라는 고작 나 밖에 없으니 나를

다른 나라에서 회유라도 한다면 말 그대로 우리 나라는 크게 곤욕을 치를게 분명하니까 그런 시도를 애초에

저지한다는 차원에서 경호원을 붙인것 같았다. 하지만 나에게 경호원은 필요 없었다.



"경호원을 저에게 붙여주시는것은 됬구요 저희 어머니에게 경호원을 붙여드렸으면 좋겠군요 저는

경호원이 그렇게 필요하진 않아요 아마 그것은 요원님께서 더욱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자 KSA의 요원이 곤란한듯 되물어왔다.



"음.. 그것은 곤란한데 정부에서는 귀하께서 경호원을 받아들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자 병민이 싱긋 미소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런건 됬습니다. 굳이 저에게 경호원을 붙일 이유가 없을 텐데요?"



병민의 말에서 더 이상 귀찮게 하면 이런거 다 필요 없다고 말할것만 같아 요원은 반박하려다 말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는 전화를 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알겠습니다. 정부에서도 귀하께서 그토록 말씀하신다면 괜찮다고 하십니다."



"그거 좋네요 그럼 이만 가보시길"



"아.. 네"



KSA의 요원은 얼 빠진 표정으로 병민의 집에서 나오고 말았다. 무슨 노련한 사업가를 대하는 듯 햇다.

고작 19살 짜리 고등학생에게 이런 협상에서 수완을 발휘하다니 자신이 끌려만 다닌것을 생각하자 그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저었다.



요원이 나간것을 확인하고 병민은 기분이 최고라는듯 큼지막하게 미소를 지으며 연이에게 달려가 연이를 안았다.



"크아!! 연아!! 우린 이제 부자야!! 그것도 떼 부자라고!"



"오빠 축하해요"



연이의 미소를 보자 기분이 백배는 더 좋아지는 듯 해 병민은 날아갈것만 같았다.



"좋아! 연아 그럼 하고 싶은거 있으면 다 말해봐!"



"음.... 정말요?"



"그럼!"



"뭐든 다 들어줄거에요?"



"당연하지! 못해줄게 뭐가 있겠어"



라고 말한 병민은 곧 후회하게 된다.



"오빠와의 섹스가 하고싶어요"



"....헐"



갑작스런 연이의 폭탄 발언에 병민을 돌이 되어버린 채로 다시 더듬으며 연이를 향해 물었다.



"뭐..뭐라고?"



"오빠와의 섹스가 하고 싶어요"



"아니 갑자기 무..무슨"



병민이 상당히 당황하는 표정으로 말하자 연이는 고개를 갸웃 거리며 물었다.



"오빠는 날 보면서 꼴린적 없어요?"



"그야 당연히 꼴리..지가 아니고 대체 그런 말은 어디서 배운거야!"



병민이 어이없다는 눈치로 연이를 바라보자 연이는 고개를 다시 갸웃거리며 말했다.



"이상하네... 남자들이 이런말 하면 좋아한다고 그랬는데.."



"아니 대체 누가! 어떤 놈이 그런 말을.."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분들이 알려줬어요"



대체 그 카페 정체가(?)뭐냐 라고 생각하다가 이내 병민은 고개를 저으며 연이를 보고 물었다.



"그래.. 연아 갑자기 왜 나와의 세..섹스가 하고 싶다는거야?"



병민은 자기가 말하면서도 부끄러운지 말을 더듬었고 연이는 병민을 보며 답했다.



"섹스를 하면 어떤 기분인지 궁금해요 저희 페어리들은 각성을 위해 불가피하게 섹스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처음하면 아프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어떤 기분인지 해보고 싶어요"



"아..아니 그런 이유로 섹스를 한다니 연아 내 말을 잘 들어 연이는 아직 다 성장하지 않았어. 솔직히 나는

연이가 지금은 많이 성장했으니까 하는 말인데 연이를 보면서 솔직히 약간의 음심도 든건 사실이야 그렇지만

연이가 아직 다 성장하지 않았으니까 꾹 참고 있는 중이야 나는 연이가 다 클때까지 지켜주고 싶어"



병민의 배려심 깊은 말에 연이는 감동받은 표정으로 병민을 바라보았다. 연이의 모습에 병민은

쑥쓰러운 기분이 들었지만 이내 자신도 참 말 잘했다고 생각하며 연이를 보았다.



"오빠가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는지 몰랐어요 다른 페어리들은 그렇지 않다고 그랬는데.."



연이의 말에 병민은 다른 페어리들은 어떤지가 궁금해서 물었다.



"다른 페어리들은 어떻다길래..?"



"다른 페어리들은 주인을 찾은 즉시 바로 성경험을 갖는 일이 다반사에요"



"뭐라고? 그런..."



"사실이에요 저희 페어리들은 인간의 미적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아름다운 용모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왠지 그럴것 같았다. 솔직히 로리콘들은 은근히 많은 편이며 페어리들이 다 성장할때까지 그냥 두고만

볼 수 있는 남자는 없을것만 같았다. 더군다나 그 들은 페어리가 먼저 하자고 하지 않아도 먼저 달려들것 같았다.



"하아... 정말 그렇겠구나"



"그래요 그런데 오빠는 그렇지 않잖아요 오히려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 기뻐요"



연이는 정말로 기분이 좋다는듯 환하게 미소지었다. 그 환한 미소에 병민은 정말 자신이 잘 참았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일을 마무리 지으려는데 연이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 당연히 남자의 본능에 의해

병민은 그 모습에 눈이 가고 말았고 눈부시게 흰 피부를 보며 침을 삼켰다. 병민이 넋을 잃고 바라보자

연이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지만 오히려 병민에게 봉긋한 가슴을 내밀며 병민에게

안겨왔다. 부끄러워 하지만 연이의 적극적인 공세에 병민은 연이를 꼬옥 안았다.



"여..연아"



"오빠 절 안아주세요"



연이의 말에 병민은 자신을 제어하던 무언가가 툭 끊기는 것을 느꼈다. 병민은 곧바로 연이의 얼굴을 잡고

연이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병민의 행동에 연이도 병민의 입술에 적극적으로 달콤한 설육으로 휘감아왔다.

그렇게 감미로운 첫 키스를 하게된 병민은 머리가 하얗게 된것만 같았다. 이성과의 첫 입맞춤이 이렇게나

황홀한 줄 알았었다면 병민은 참지 못했을 것이었다.



"하아..."



연이의 달콤한 신음소리가 목 언저리를 때리자 병민은 더욱이 흥분되어 연이의 허리에 손을 감으며

더욱 세차게 연이를 끌어안았다. 그러면서 다른 한 쪽 손으로는 연이의 봉긋한 가슴에 손을 올리며

약하게 연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정말로 부드럽고 말캉한 이 감촉에 병민의 분신은 끝 없이 솟아올랐다.



"아흑..."



연이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뜨거운 숨결은 더 이상 병민을 제어할 수 없게 만들었다. 병민은 거칠게 연이를

벽으로 밀어 붙이며 가슴과 온 몸을 더듬거리며 연이의 온 몸을 주물럭 거렸다.



"아아아.. 오빠.."



연이는 계속해서 야릇한 신음을 내뱉었고 병민은 그 모습에 더욱 흥분되는지 연이의 하체를 가리고 있던

핫 팬츠를 얼른 내려버렸다. 하얀 팬티가 드러났고 병민은 거칠것 없이 그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약간의 까슬까슬한 음모가 만져졌고 그 속을 헤치고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촉촉한 꽃잎이 만져졌다.



"하앗!..."



그 부분을 만지자 연이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크게 신음을 내지르며 주저 앉았고 병민은 순간 깜짝 놀랐지만

이내 연이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서 연이의 힘이 풀린것임을 깨닫고 연이의 온 몸을 주물럭 거리기 바빴다.

그러다가 병민은 자신의 분신이 커질대로 커져 고통마저 느끼고 얼른 모든 옷을 탈의했다. 그러자 병민의

분신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연이의 입가를 때렸다. 연이는 병민의 분신을 보며 풀린 눈으로 중얼거렸다.



"이..이게 병민 오빠의 그것.."



연이는 본능적으로 병민의 분신을 입으로 삼켰고 연이의 부드러운 입속에 들어간 분신을 혀로 휘감고 빨자

병민은 곧 쾌락을 느끼며 연이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연이는 욱욱 하는 숨이 막히는 소리를 내며

눈물을 글썽였지만 뒤로 빼지는 않았다. 그 모습이 자신에게 순종하는 여자인것만 같아 더욱 흥분이 되었다.

병민은 그렇게 한참을 왕복했고 연이는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그것을 묵묵히 견디며 병민의 사정까지 꾹 참았다.

곧 병민의 분신이 연이의 입안에서 하얀 애액들을 터뜨렸고 연이는 입속에 가득차는 병민의 정액을 모두 삼켰다.

그렇지만 병민은 자위도 한참동안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양이 방대해 다 삼키기는 힘들었고 삼키다 못한 정액들이

연이의 입가에서 흘러내렸다. 그러자 병민은 살짝 미안한 감정이 들어 얼른 휴지를 들어 연이의 입가를 닦아주었다.



"미안 연아"



"아니에요 오빠 저를 통해서 그렇게 느끼셔서 기뻐요"



정말인지 연이는 환하게 미소지었다. 병민은 그 모습에 오히려 더욱더 미안해졌지만 그런 연이가 사랑스러웠다.

병민이 애정을 가득 담아 연이를 바라보자 연이는 부끄러운듯 눈을 피했지만 병민은 연이에게 다가가 연이를

두 팔로 가득 안아들으며 연이를 침대에 데려와 눕혔다. 그러고는 병민과의 또 다시 입맞춤에 빠져들었고

아까보다 더욱더 열정적으로 키스에 열중하는 그 둘은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서로와의 설육을 교환했다.



병민은 정말로 좋아하는 연이를 보며 마주 미소지어 보였고 연이의 봉긋한 가슴에 눈길이 갔다. 잡티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는 정말로 모든 남자들의 군침이 돌게하기엔 충분했다. 연이의 가슴 끝에 달린 유실을 크게 베어 물었고

연이의 허리가 활 처럼 휘며 야릇한 숨소리를 가득 토해냈다.



"하아아...!"



"하읏....!"



연속해서 교성을 내지르는 연이의 숨소리는 병민을 더욱 흥분시켰고 병민은 아기처럼 연이의 젖꼭지를 빨아대며

연이의 가슴에서 한참동안 머물렀다. 그렇게 병민이 입을떼자 연이의 가슴은 온통 병민의 침 범벅에 키스자국

투성이었다. 멍이 든 연이의 가슴을 보며 병민은 자신이 그렇게 세게 빨았나 생각했다.



"음.. 연아.."



"오..오빠.. 이제 와주세요"



연이는 더 이상 달아오른 몸을 주체할수 없다는 듯 두 다리를 활짝 벌려보였다. 핑크빛의 계곡은 얼른 그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분신을 넣어달라는 듯 애액에 젖어있었고 이미 침대에는 연이가 흘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연아 그럼 이제 들어갈게"



"네 오빠.. 얼른.."



병민은 연이의 핑크빛 계곡에 분신의 머리를 들이밀었고 연이의 계속에 부비며 연이를 애태웠다.

연이는 정말로 미치겠다는 듯 온몸을 비비꼬며 병민에게 애원하듯이 매달렸다.



"아흑.. 오빠아.. 얼른..."



연이는 병민이 얼른 넣어주기만을 애원했고 병민은 더 이상 연이를 애태우지 않고 분신을 들이밀었다.

하지만 연이의 계곡은 한번도 남성을 받아들인적이 없었기에 상당히 비좁았고 병민의 분신은 3분지 1만 들어간채로

멈춰버렸다. 병민은 더욱 힘주어 자신의 분신을 들이밀었고 이윽고 자신의 분신을 가로막는 막이 느껴졌지만

힘을 주어 그 막을 뚫어버린채로 연이의 계곡을 꿰뚫어 버렸다.



"아학..!!"



연이는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비명을 지르듯 신음을 내질렀고 병민은 순간 연이가 걱정이 되어

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이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곤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연이가 아직 다 성장하지 못한탓에 연이의 계곡은 상당히 비좁았고 자신의 분신을 겨우겨우 다 삼킬 정도였다.



"아흣 아흑!"



연이는 연이어서 교성을 내질렀고 병민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엄청난 조임 탓에 병민은 참을 수가 없을정도였고

결국 빠른 시간내에 연이에 안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연이의 계곡안을 가득 채우는 정액은 채우다 못해 흘러내릴 정도였다.

병민이 사정을 끝내고 분신을 연이의 계속 안에서 빼내자 연이의 계곡은 구멍이 뻥 뚫린 듯이 흔적이 남았고 그 구멍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다. 연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만족했다는듯 애액을 연이어 쏟아내었다.



"하아... 하아..."



"연아.."



병민은 연이를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보며 연이의 젖은 몸을 끌어안았고 연이도 기분 좋다는듯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병민에게 꼬옥 안겨들었다. 병민은 연이의 여린 몸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갸날픈 몸으로 자신의 거친 행위를

감당했을까 생각했지만 이내 연이가 다크나이트란 것을 생각하고 연이를 꼬옥 안았다.



"아프지 않았어?"



"조금 아팠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그래.. 힘들지?"



"네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연이가 기특한 소리만을 하자 병민은 예뻐 죽겠다는듯 연이를 꼬옥안으며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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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앆!! 벌써부터 비축분이 떨어져감 ㅠㅠㅠ 사실 이 소설은 비축분 연재임 비축분 떨어지면 난 ...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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