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 이발소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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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거 어때요? 낮에 샀는데……>

<그, 글쎄…….>

비번이어서 쉬고 있던 은숙은 일을 마치고 다수의 캔맥주와 안주용 주전부리를 사 가지고 은숙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온 선희의 옷차림에 다소 놀랐다.

맥주와 안주거리를 차려놓은 소반小盤을 사이에 두고 안방 바닥의 카펫에 마주 앉아서 은숙의 앞에서 파란 색

남방의 단추를 열어 젖힌 선희는 위에 탱글탱글한 가슴만 겨우 가리는 얇은 &#8211;브래지어라는 게 맞는- 탱크 탑만 걸친 상태로 탱크 탑에 가려진 젖꼭지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선희도 워낙에 거유巨乳라서 젖가슴이 반쯤만 겨우 가려지고 있어서 유방의 젖꼭지 바로 윗부분은 그대로

노출되어 보이고 있었다.

<너무 야하지…… 않니? >

<어머! 이 정도는 서비스 차원에서 당연한 거 아냐? >

<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은숙은 선희의 눈빛이 약간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선희는 은숙의 가슴을 빤히 쳐다보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맞아, 언니도 한번 해봐요!! 여분으로 하나 더 샀는데, 언니도 가슴이 크니까 잘 어울릴 꺼야!! >

<어머!! 얘! 난 이런 거 싫어♡ >

<아~~~~잉♡ 뭘 빼는 거예요?!!! >

선희는 은숙에게 달려들어서 하얀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은숙은 꺅꺅대며 그걸 말리느라 옥신각신했다.

겉으로 봐선 둘이 싸우든가 아니면 선희가 은숙을 강간이라도 하는 것처럼 오해될 상황이지만 두 여자의

표정은 지극히 희극喜劇적이었다.

결국 은숙의 블라우스의 단추가 완전히 풀어져서 역시 하얀색 브래지어에 감싸여 있는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장난기 가득하던 선희의 표정이 돌연 경직硬直되었다.

<언니, 정말 가슴 예쁘다!! 만지고 싶어져!!>

<얘가 징그럽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

은숙은 새삼스럽게 선희에게 가슴을 보이는 게 쑥스러웠다.

평소에 은숙을 너무나 좋아해서 잘 따르는 16살이나 어린 선희가 늘 귀엽게 느껴졌고 선희도 그만큼 나이가

많고 상냥한 은숙이 엄마처럼 느껴져서 서로 가슴을 만지고 애무愛撫당하는 게 그리 뜸한 일은 아니었다.

선희는 은숙을 껴안고 은숙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비적 대었다.

은숙도 선희를 감싸 안고 품었다. 두 여자는 맥주의 알코올 때문에 약간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다.

한참을 은숙의 가슴계곡에 얼굴을 묻고 비벼대던 선희는 곧 이어서 얼굴을 왼쪽 가슴봉우리에 올려서 코와

입 사이를 은숙의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꼭지에 비벼대면서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감싸 쥐었다. 이내 선희가

손에 쥐고 있던 유방을 가볍게 주무르자 은숙은 가벼운 감흥을 느꼈다.

<저기, 언니. 나 언니 젖 좀 빨면 안튿? >

<기집애!! 완전히 애구나? >

이내 선희는 아직 브래지어에 싸인 은숙의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브래지어가 선희의 입김으로

뜨거워지자 젖꼭지에서 그 열기가 느껴져서 더 흥분되었다.

은숙은 블라우스를 벗어 던진 뒤 스커트까지 벗어버렸다. 은숙은 아예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으로만 탱크 탑에

초미니 커터진, 검은 색 오버니삭스차림의 선희를 껴안았다.

브래지어에 감싸인 채 한참을 빨리고 나자 그 부분은 결국 선희의 침으로 축축해져 버렸다.

<선희야. 브래지어를 풀까? >

<응♡>

은숙은 블라우스를 아예 벗은 뒤 아예 손을 뒤로 해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브래지어가 풀리는 순간

브래지어에 묶여서 눌려있던 유방이 튕겨 올라서 그 반동으로 흔들거렸다. 그걸 보면서 선희도 핫팬츠와

탱크 탑을 벗어버렸다.

은숙은 좀 어이가 없어했다.

<얘! 옷은 왜 벗고 그러니? >

<그냥, 언니처럼 하고 싶어서. >

두 여자는 약간 쑥스럽게 웃으면서 팬티와 오버니삭스/커피색 밴드스타킹만 입은 채 다시 서로 껴안고

- 침대에 기대서 약간 세운 뒤 베고 있던- 큰 베개를 베고 카펫 위에 누웠다.

선희는 아까 브래지어 채로 빨았던 은숙의 유방을 한 입 베어 물었다. 이내 선희의 입안에 들어간

은숙의 젖꼭지와 가슴살이 부드러우면서 강렬하게 빨리자 은숙은 감흥이 더해져 갔다.

선희도 은숙의 가슴을 빨면서 서서히 흥분했다.

체내에서 순환循環하는 맥주의 알코올 기운때문에라도 두 여자는

신체적 접촉에 더 흥분했다.

선희는 이번에는 다른 쪽 가슴을 빨면서 자신의 팬티를 벗은 뒤 이어서 은숙의 팬티도 벗겼다. 은숙은

무의식적으로 선희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걸 엉덩이를 가볍게 드는 걸로 거들었다. 두 여자의 무성한

거웃陰毛 털로 덮인 음부 바로 위의 부분이 맞대졌다. 은숙은 한 손을 아래로 내려서 선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서 거웃을 완전히 맞붙였다. 두 여자는 서로의 거웃 털이 맞대어져서

비벼지는 감촉에 그곳을 비벼댔다.

<선희야 이번에는 내가 네 젖을 빨아볼래. >

<으응♡ 그럴라우, 언니? >

이번에는 선희가 은숙의 밑으로 내려가 허리를 올려서 은숙에게 가슴을 디밀었다. 거웃은 여전히

맞붙어있는 채였다.

은숙도 선희의 탱글탱글한 유방을 한입 베어 물고 빨았다.

선희처럼 한쪽 젖가슴을 빨면서 다른 쪽 유방을 주무르자 선희는

신음소리를 냈다.

<으~~~응. 아~~~앙♡ >

그 순간에 거웃이 떨어지려다가 뭔가 가볍게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서 밑을 내려보고 실소했다.

워낙에 서로 맞붙어 비벼대는 통에 여인의 거웃이 서로 뒤엉켜져 있었다.

<어머머? 음모陰毛가? >

<너무 비벼댔나 봐. 이를 어째♡ 호호호호~~~ >

<그러게, 어쩌지, 언니? 까르르~~~>

두 여자는 재미있어 하면서 처음에는 살살 떼려다 아예 서로 확 떨어졌다.

엉켜있던 털 중에 심하게 꼬였던 것은 아예 뽑혀버렸다.

<아야!! >

<아우!! 좀 아프네. >

선희는 머리를 아래로 내려서 은숙의 거웃을 혀로 핥았다.

은숙의 거웃은 선희의 침으로 축축해졌고 선희의 혀에 거웃 털이

일부 묻었다. 선희는 그걸 알고 티슈를 뜯어서 혀에 묻어있는 거웃 털을 닦아냈다.

이 참에 선희는 은숙의 다리를 벌렸다.

<어머!! 얘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

<갑자기 언니의 그게 보고 싶어졌어♡ >

<얘가 정말 징그럽게!! >

말은 그래도 은숙은 장난질을 치듯 형식적으로만 저지底止하고 있었다.

선희가 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은숙의 다리를 한껏 벌리자 은숙의

은밀한 곳이 드러나 보였다.

<어머! 언니 정말 예쁘다!! >

은숙은 확 달아올랐다.

남편이 죽고 몇 년 만에 그것도 같은 여자한테 처음으로 그걸 보인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도톰한 외 음순에 둘러싸인 은숙의 음부는 남편 사후 남성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아서인지 연한

갈색이었고 음핵이 약간 돌출되어 있었다. 여자끼리의 유희에 상당한 애액이 분비되어서 약간 질퍽댔다.

선희는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서 보여주면서 은숙을 놀렸다.

<언니, 엄청 흥분했나 보네♡ >

<몰라, 얘!! >

선희는 홀리듯이 은숙의 소 음순을 만져봤다.

검지손가락의 끝부분을 두 소음순 사이에 넣고 엄지와 가운뎃 손가락으로 두 음순을 검지에 끼운 뒤 위

아래로 비벼대자 은숙의 입에서 신음소리라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 >

손가락 사이에 끼워진 채 비벼지는 음순에서 느껴지는 감흥에 은숙은 다소 흥분했고 선희는 이어서 엄지로

계속 소 음순을 어루만지면서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음핵을 끼우고 지긋이 쥐었다. 은숙은 더 흥분했다.

<아~~응!! 선희야 나도 네 그게 보고 싶어!! >

<그래~~~ >

은숙은 배게를 카펫의 다른 모서리로 옮겼고 선희는 몸을 돌려서 무릎으로 서서 은숙의 얼굴 바로 위에

자신의 음부를 드러냈다.

<너도 꽤 예쁜데? >

<아잉~~~언니두 참♡>

은숙도 선희가 한 것처럼 선희의 음순을 어루만져줬다.

<아~~~~~앙♡ >

은숙의 음부 애무에 흥분한 선희는 짧게 손질이 되어있고 빨간 매니큐어가 손톱에 발려진 검지 손가락

하나를 은숙의 질膣 안으로 슬금슬금 삽입했다.

손가락을 완전히 끝까지 집어넣은 뒤 안에서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기 위해 잠자리 눈 앞에서 손가락을

돌리듯- O자를 그리며 돌리자 은숙은 순간적으로 짜릿짜릿한 감각이 느껴졌다.

<아응~~~♡ 선희 너 지금 뭐 하는 거야~~~ㅇ >

<아, 미안.!! >

<아니, 계속 해 줘~~~ >

은숙은 아예 선희의 음부를 입으로 감싸고 강하게 빨았다.

“쪼~~~~~~~~~~~~~~~~ㄱ♡”

<하~~~앙♡>

선희도 은숙의 쿤닐링구스에 강하게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질 안에 넣고 후벼대던 검지손가락을 뽑자 애액에 약간 절여져 있던 손가락으로 점성이 강한 액체가 딸려

올라왔다.

손가락을 뺀 선희도 은숙의 음부를 입으로 감싸고 강하게 빨아들였고 애액이 쭉쭉 빨려졌다. 한동안 서로의

음부를 입으로 빨던 두 여자는 이어서 혀로 소 음순과 음핵을 번갈아 가면서 핥았다.

두 여자는 더더욱 흥분하면서 음순과 음핵의 혀 애무를 가중시킨 뒤 은숙이 먼저 혀를 선희의 질 안으로 가볍게

파고들었다.

은숙의 혀가 선희의 질 안으로 파고들자 선희는 잠시 은숙의 음부를 탐하는 걸 중단할 정도의 감흥에 휩싸였다.

곧바로 선희도 또다시 은숙의 음부를 입으로 감싸고서 혀로 은숙의 질 안으로 파고들었다.

두 여자는 숨이 거칠어질 대로 거칠어진 채 혀로 서로의 질 안을 후벼대었다. 음부는 애액과 침으로 질퍽해질

대로 질퍽해져 버렸다.

이윽고 선희는 쿤닐링구스를 마치고 다리를 은숙의 가랑이 사이에 끼웠다. 은숙도 잠시 몸을 일으켰다.

약간 거리를 두고 음부를 맞댄 채 다리를 벌리자 서로의 오럴로 질퍽해지고 오래 빨려서 다소 퉁퉁 불어서

예쁘게 살이 오른 음순이 거웃 털 사이로 훤히 보였다.

<둘이 엄청 흥분했나 보네. >

<그러게. 호호호~~~ >

<언니, 한번 비벼볼래? >

<어디, 그럴까? >

둘은 음부를 완전히 맞대었다.

서로의 애무로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진 음순과 음핵이 맞붙자

둘은 야릇한 흥분을 느꼈다. 서서히 마찰해가던 두 여자의 음부는 점차 양팔로 몸을 짚은 채 음순과

음핵을 서로 밀어붙이며 비볐다. 애액으로 질퍽해져서 인지 은밀한 곳의 부드러운 속살이

물컹대고 미끌거리며 비벼지자 두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앙~~~ 언니, 나 어떡해!! 너무 좋아!! >

<아~~앙아앗, 선희야!! 나…. 이런 기분 . 너무 오래간만이야!! 아흥♡ >

<아앙아앙~~~♡ 언니!! 나도!! >

두 여자는 완전히 절정에 다다라서 서로 성기性器를 비볐고

안방의 공기는 두 여자의 열기로 농도를 더해갔다.

<아앙♡ 언니!! 나!! 갈 것 같애!! >

< 나도!! 너무 좋아!! >

<언니!! 나 언니 사랑해!! >

<나도 네가 너무 좋아!! >

<아~~~~~~흥♡ >

<하앙!!!!!!!!!!!!!!!!!!!!♡ >

한참 뒤에야 두 여자는 마찰을 끝내고 서로의 가랑이를 맞댄 채 늘어져버렸다.

가랑이 사이는 완전히 홍수를 이루고 있었고 카펫은 완전히 젖어버렸다.

잠시 후에 선희는 은숙에게 안겼고 입술을 은숙의 입술에 포갰다. 두 여자는 깊은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고 나서 서로 뭔가 생각난듯한 표정을 지었다.

<어머 언니!! 그러고 보니 우리 지금 동성연애同性愛 한 거야? >

<그런 가봐. 어떡하니? >

가볍게 충격을 받은 두 여자는 멋쩍게 웃은 뒤 일어나서 스타킹과 오버니삭스를 벗은 뒤 욕실로 가서

서로 샤워를 했다.

알코올은 완전히 깬 상태였다.

<그래도 언니, 재미있었지? >

<좋았긴 하지만 그래도 바람직한 건 아니잖니? >

<우리끼린데 뭐 어때? 가끔 이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애♡>

<얘도 참!! >

선희의 몸을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끼얹으며 씻어주던 은숙은 선희가 안쓰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선희는 예쁜 얼굴과는 달리 어두운 과거가 있어서 은숙으로서는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일찌감치 양친을 잃고 큰아버지 손에 길러졌다가 고등학교 때 그 큰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한 뒤 그 충격으로

일탈 끝에 집창촌을 전전하다가 성 매매 단속으로 어찌해서 풀려난 뒤 이발소일을 하는 틈틈이 사장의 권유도

있어서 낮 시간에 학원에도 다니고 은숙에게도 배우고 하면서 헤어 디자인 기술을 익히고 있던 참이었다.

좀 성깔이 있어서 그렇지, 마음씨만은 정말 착한 아가씨여서 만약에 은숙이 더 나이가 있어서 비슷한 나이의

아들이 있으면 과거와는 상관 없이 며느리로 삼던가 수양딸로 삼고 싶을 것이다.

아니, 지금도 어떤 면에서는 거의 엄마와 딸 관계 비슷하게 관계가 이어지고 있었다. 은숙도 가족이 없고

친정과도 거의 안부나 묻는 정도이고 선희는 작은 아버지 댁에 사는 이제 고등학생인 남동생을 일요일에

집에 부르거나 밖에서 만나거나 하는 거 외에는 아예 고아나 마찬가지인 상태여서 외롭기 때문이다.

가끔 선희가 은숙에게 농담스럽게 “엄마”라고 부르고 있었다.

<아, 언니, 빨리 새로 시집가요, 아직도 이렇게 젊고 예쁜데 좋은 남자를 만나면 좋잖아? >

<나야 이미 나이도 있고 같이 살지는 못하지만 아들도 있고, 그러는 너야말로 이렇게 예쁘니 빨리 좋은 남자를

만나서 가정을 이뤄야 할 텐데…… >

은숙은 바디샴푸를 선희의 몸에 바른 뒤 자신도 몸에 바디샴푸를

발랐다 두 여자의 몸이 거품으로 뒤덮였다.

<언젠가는, 하지만 지금은 언니가 너무 좋아서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 안 나는 걸♡ >

<어머머♡ >

다시금 선희가 은숙을 껴안았다. 거품의 미끌한 감촉이 너무 좋았다. 두 여자는 서로의 몸을 비벼대면서

거품을 더 만들어냈다.

알몸의 부드러운 살결과 거품의 미끄러운 감각이 너무 좋았다.

서로 몸을 비벼대고 팔과 손으로 어루만지다가

잠시 은숙의 가슴을 응시하던 선희는 생각난 듯 말했다.

<아, 언니 이번에는 한번 가슴을 맞대고 비벼보지 않을래요?

실은 아까 해보고 싶었어. >

은숙의 말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 선희가 양 손으로 가슴을 받친 채 은숙의 가슴에 비벼대자 은숙도 가슴을 받쳐

올려서 두 여자는 젖꼭지를 맞대었다.

서로의 젖꼭지가 서로 맞대어서 비벼지자 두 여자는 또다시 흥분에 휩싸였다. 조그만 앵두 같은 살점에서

느껴지는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으~~~음!! >

<아~~~!! >

양손으로 풍만한 젖가슴을 흔들면서 처음에 젖꼭지 만을 마찰시키고 맞부딪히던 두 여자는 부드럽고 말랑말랑

거리는 피부의 감촉과 거품의 미끌거림에 도취되어 점차 유방의 밀착과 비벼짐을 더더욱 가중시켰다.

두 여자의 유방은 완전히 밀착해서 격하게 비비적거렸다.

“북북~~ 미끌 미끄덩♡ “

<아~~~응 ♡. 이렇게, 유방끼리 ~~~~ 비비는 것도, ~~~꽤 좋은데? 아아아~~♡>

<그러게요~~언니!! 감촉이~~~ 너무 좋아!! 아앙♡ >

두 여자는 완전히 흥분에 도취되어서 유방 비비기에 몰입했다.

한참 뒤에야 간신히 마친 두 여자는 서로 샤워 물을 끼얹어줘서 거품을 씻어낸 뒤 타올로 몸을 닦고 상을 치운

뒤 침대에 같이 눕고 끌어안았다. 옷은 전혀 안 입은 채였다.

<저기…언니, 정말 좋았어요? 기분 나쁘거나 한 거 아니지? >

<왜? 마음에 걸리니? 물론 다른 여자였다면 싫겠지만 귀여운 너랑 그랬던 거라 좋았는 걸. >

<정말? >

은숙은 선희에게 키스를 해주는 걸로 재차 질문에 답해줬다.

두 여자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다음날은 선희와 같이 아침을 먹고 비번차례인데다 주말이라 동생을 집에 불러서 자기집으로 가서 준비해야

하는 선희를 배웅한 뒤 은숙은 오후에 이발소로 출근했다.

출근 전에 선희가 준 탱크 탑을 한번 착용해봤다. 한 뼘 남짓한 흰 색의 얇은 천은 역시 유난히 풍만한 은숙의

유방을 겨우 가리고 있었다.

<확실히 젊은 애들의 감각은 못 따라가겠어. 그래도 내가 몸매관리를 꽤 잘했나 봐? 젊은 애듯 못 잖으니까

후훗♡ >

선희가 재혼을 권유한 말도 생각나서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탱크 탑을 그대로 착용하기로 하고 그 위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 뒤 아래에 청바지를 입었다.

대기실에서 화장을 하고 청바지를 이번에는 선희와 같은 초미니 핫팬츠로 갈아입은 뒤 생각난 듯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아래를 묶어서 가슴이 드러나서 블라우스의 압력으로 모이게 해봤다.

덕분에 그녀의 군살이 전혀 없는 복부腹部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런 뒤 양 손을 옆구리에 대고 허리를 약간 구부려서 가슴이 드러나게 하고 거울을 봤다.

<꽤 괜찮은데….. 하지만, 너무 야해서 이대로는 너무 민망해!!! >

다시 블라우스의 밑단을 풀려는 순간에 성진이 대기실에 들어왔다.

이런 민망한 모습을 보인 은숙은 얼굴이 확 달아올랐고 은숙의 의외의

모습에 성진은 한편으로는 놀라면서 감탄해 했다.

<와!! 누나 오늘 무척 섹시하고 젊어 보이시네요!!! >

<그, 그래요? 선희가 한번 해보라고 주길래…… 하지만 너무 민망해서, 호호호;;; >

<오늘은 한번 그렇게 하고 근무해 보세요. 예쁜데…… >

<아잉!! 그래도 내 나이에 이런다는 건 좀 욕먹을 짓 아냐? >

<에이~~!! 누나가 어디가 어때서요? 겉보기보다 젊어 보이시니 괜찮을 거예요. >

<그런가? 농담이래도 기분 좋네, 호호호~~~♡>

(농담 아닌데…. >

성진은 블라우스 사이에서 탱크 탑에 감싸여 있는 은숙의 가슴을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하체가 불룩해짐을 느꼈다.

은숙은 그걸 보고 해소시켜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낮 당번인 경숙은 일찍 퇴근해서 지금 둘뿐인 상태였다.

낮 당번인 경우 오후타임은 피크요일만 아니면 자유판단으로 빠져도 되게 되어 있었다.

<성진씨, 만져보고 싶어? >

<네? 뭐요?>

은숙은 가슴을 디밀면서 교태스럽게 윙크를 해 보였다.

< 내 가슴♡ >

성진은 순간적으로 열을 확 받았다. 정곡을 찔렸다고 생각하자 얼굴이 화끈거리고 얼었다.

<누나는 어떻게 제 마음을;;;;; >

<성진씨 밑의 거기가 그렇다고 말하는데? >

그러면서 청소 등의 잔일을 하느라 헐렁한 반바지 차림인 성진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잔뜩 발기한

음경을 쥐어보았다.

성진은 순간적으로 심장이 벌렁거렸다.

성진은 은숙의 두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고 쥐었다.

따뜻한 기운의 손이 가슴을 감싸자 은숙은 새삼스럽게 가벼운 흥분을 느꼈다.

주물리는 유방의 성진의 손놀림에 맞춰서 은숙은 성진의 음경을 만지작거렸다.

<역시 성진씨의 그건 너무 크고 굵어. 좋은 여자가 있으면 좋겠는데 넘 아깝다♡ >

<앞에 있잖아요? >

<어머. 이런 아줌마가 좋아? >

<누나가 아줌마였어요? >

성진은 은숙의 유방을 계속 만지작거리면서 은숙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성진도 나름대로 괜찮은 남자이지 싶었다.

이 정도면 호남형이고 마음씨도 착하고 지금 취업 준비하느라 이렇지 성실하고……

이런 총각이면 선희의 신랑감으로 괜찮겠는데 근데 선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진이

그녀를 어떻게 생각할까? 남자는 대개 여자의 과거에 민감한데…….

그러고 보면 성진과 선희는 나이도 적당하니 서로 관심이라도 보일 듯 한데도 서로 무덤덤한 상태였다.

은숙은 은근한 표정으로 물었다.

<근데 성진씨, 좀 뜬금없는 소리인데…… 선희, 어떻게 생각해요? >

<넷, 선희요? 선희가 왜요? >

확실히 뜬금없는 질문에 성진은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니 뭐, 성진씨보다는 동생이고 성진씨가 볼 때 더 예쁘지 않냐는 거지. >

처음에 의아해하던 성진은 곧 이어서 약간 음흉한 표정을 지었다.

<에~~~이 누나!! 질투하시는 거예요? 걱정 마세요. 누나도 충분히 예쁘고 젊으니까. 무슨 …하하하 >

은숙은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음을 느꼈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

<크크크크큭…. 아니, 질투할 사람이 없어서 조카뻘 되는 계집애를 질투하시는 거예요? 하여간

누나도 은근히 귀여우신 데가 있다니까!! >

은숙은 줄지에 자신을 어린 아가씨나 질투하는 주책 맞은 아줌마로 만든 성진이 얄밉게 느껴졌다.

(이런 오해를 하다니, 혹시 얘가 나를 좋아하나? )

성진은 은숙의 손을 그치게 하고 의자에 앉히고 두 손을 뒤로 가게 한 뒤 블라우스를 내렸다.

블라우스는 은숙의 손을 묶는 듯하게 내려가서 섹시했다.

탱크 탑도 은숙의 유방을 약간 죄어서 젖꼭지의 윤곽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성진은 더더욱 흥분했다.

<이제 보니까 누나는 가슴이 너무 예쁘고 풍만해서 탱크 탑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유방이 주물리는 동안에 탱크 탑이 약간 내려가서 한쪽 젖꼭지가 드러났다.

성진은 그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쪼~~~~~~~~~~ㄱ 쪽쪽♡ “

<으~~~~~~~응♡ >

어젯밤에 선희에 이어서 다시 젖가슴을 빨리자 은숙은 다시금 흥분했다.

<저기 누나, 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

<그게 뭔데? >

은숙의 유방 빨기를 마친 성진은 은숙의 가슴계곡을 보면서 흥분이 가중되었다.

<”파이즈리”요. >

<응 파이…… 뭐? 그게 뭐야? >

성진은 대답대신에 은숙의 앞에 서서 속옷째 바지를 내렸다

잔뜩 피가 몰려서 발기할 대로 발기한 음경이 드러났다.

어린 아이 팔뚝만한 굵기의 거뭇해서 약간 징그럽게 느껴지는 음경을 그대로 탱크 탑 밑으로 넣고

유방계곡 사이에 끼웠다.

은숙은 이 광경이 웃기게 보였다.

<풋!! 무슨 핫도그 빵에 끼워진 베이컨 소시지 같애♡ >

<누나는 그대로 있어요. >

성진은 그대로 은숙의 유방을 양손으로 감싸서 계곡 사이의 음경을 꽉 죄고 그대로 비비적거리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은숙은 자신의 두 유방 사이에 끼어서 들락거리는 귀두를 보고 거기다 긁고 큼직한 살덩이가 자신의

유방 사이에서 비벼지는 감촉에 섬뜩한 느낌까지 들어서 더 흥분되었다.

성진도 그 광경을 보고 너무나 흥분했다. 음경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아아, 누나!! 누나 가슴 감촉이 너무 좋아요!! >

<근데 이것도 좀 이상해!! >

성진은 은숙의 비명수리에 더더욱 은숙의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서 음경을 죄었다.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 격해졌다.

<어어어억!! 누나 싸요!! >

성진은 사정감에 더더욱 유방 사이의 마찰을 가중했다. 곧 이어서

유방 사이에서 삐죽 튀어나온 음경에서 허연 정액이 분수처럼 솟아올라왔다.

<허억!!!!!! >

<아흥~~~♡ >

은숙은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렸고 솟아오른 정액의 일부가 은숙의 뺨에까지 묻었다. 약간 힘이 떨어지게

방출된 정액은 가슴 언저리에 얹혀졌다.

<어~~~~~~~~~~~~흐!!! >

한참 음경을 유방 사이에 끼워 비비며 사정한 성진은 그제서야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좋았어?♡ >

<네. 좋았어요. 근데 얼굴에……>

<덕분에 화장을 다시 해야 하게 생겼잖아. 하여간에 변강쇠야, 변강쇠!>

뺨의 일부와 가슴언저리를 덮고 가슴 계곡을 타고 흐르는 정액은 다행히 탱크 탑은 전혀 더럽히지 않고

있었다.

은숙은 조심스럽게 탱크 탑을 풀었고 그제서야 성진의 음경이 은숙의 가슴 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은숙은 티슈를 빼서 정액을 닦아냈다.

성진은 다시금 완전히 드러난 은숙의 유방을 황홀한 눈길로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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