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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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향기는 내가 거두었다. (intro)



어둠속에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아직은 밋밋한 가슴.....



이제야.... 젖꼭지 망울이 올라오기 시작한 가슴...



그녀가 움찔한다.... 잠이 깬 걸까.... 아님.... 꿈을 꾸는 걸까...



손은 가만히 멈추고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



숨소리가 고르다....



다시 손을 움직여 본다... 아래로... 아래로...



학교 체육복을 입은 그녀의 배가 만져진다... 배꼽을 지나....



바지 속으로 가만히 손을 넣어 본다... 다시 움찔.... 그대로 멈추었다...



숨소리를 살핀다... 약간은 커진듯 하다...



용기를 내어 더 아래로 내려간다.... 손의 촉감은 햐얀 면 속옷라는 것을 알려준다...



면의 촉감 아래로 작은 계곡이 손 끝에 다가온다...



숨을 골라본다...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의 숨은 더 거칠어 지고, 가슴은 더욱 방망이질을 해댄다...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본다... 이제야 조금씩 올라온 솜털이 느껴진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내 손 끝에 그녀의 작은 계곡이 있다.



그 순간, 자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손을 움직여 내손을 잡는다.



흠칫 놀란 난, 그대로 멈추어 버렸고 이 밤은 깊어만 간다.



어느 따스한 5월의 봄날,



성에 눈을 뜬 나의 어린 시절... 여인의 향을 품기 시작한 그녀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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