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생 정호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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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빠르게 뛰는 심장...



두근...두근....



쿵..쾅.....쿵...쾅......



문고리를 잡기 전까지만해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다르다..



왜??? 왜????? 왜???????



왜 방문을 잠그고 다니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어쩌면 내가 생각한것보다 엄청난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순간 소름까지 돋았다.



열쇠!!!! 열쇠를 찾아야 하는건가??



아!!!



정호는 빠르게 부엌을 돌아 다용도실로 갔다.



정호 눈에 띈건



버티컬로 얌전하게 가려진 누나방 창문....



허리 높이에 있는 큰 창문이라 쉽게 들어갈 수 있어 보인다.



서서히 창문을 옆으로 밀어보는 정호....



스르르륵....



부드럽게 열리는 창문



창틀에 올라섰다.



촤르르르...버티컬을 제껴버리니



달콤한 냄새가 정호를 감싼다.



창틀에 올라서 내려다본 누나방... 원래 이런방이었나 싶을 정도로 낯설다.



방이 부엌을 지나 있었기에 입구쪽 방에 있는 나로서는 그저 잠깐씩 열려있는



방문틈으로 보이는것을 스치듯 본것이 전부였기에 더욱 그러했다.



창 바로 앞에 붙어있는 책상....



왼쪽으로 보이는 침대그리고 옷장...화장대..



블랙&화이트..



이방의 컨셉인가보다.



모던한 스타일의 깔끔한 분위기



특이한점은 한쪽벽면은 벽지가 아니고 페이트로 처리가 되어있었다.



회색빛의 16등분으로 네모모양으로 줄이 그어져있는 회색 벽...



깔끔하지만 방 인테리어로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달콤한 냄새와 화장대가 없었다면 여자방인가 싶을 정도의 분위기...



이상하게 흥분이 됐다.



성취감이라고 해야할까? 기대감이라고 해야할까...



책상을 밟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잠겨있던 방문....



숨기고 싶은게 있다던지 방해 받기 싫어한다는 것



누나는 어쩌면 상당히 예민한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들자



들어왔던 흔적을 남기지 않기위해 한가지 행동을 할때마다 완벽히 마무리를 해야겠다.



노트북의 전원을 올리고는 창문을 닫고 방향이 틀어져있는 몇개의 버티컬을 정리했다.



방문을 열고 대문으로 뛰어가 안전 고리를 걸었다.



엄마가 갑자기 돌아왔을때를 대비해서 누나방에서 안전하게 빠져나갈 시간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다시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아 부팅이 완료된 노트북을 본다.



메신저 두개가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되어 있었나보다



msm,,,네이트x



머리를 스치고 가는 생각에



순간 가슴이 덜컹했다...만약 자동로그인으로 되어있었다면



회사에서 접속해있는 누나가 튕겼을 것이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자동으로 입력되어있는 아이디를 확인한다.



[africa1004]



아프리카천사????



(풉...)



메신저들을 꺼버리고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확인한다.



ms오피스,,,백신,,,한글..네이트x...타x..버디버x...곰새끼플레이어...아푸리가tv....



세이클럽 메신저 타키????



버디버디...??????



(뭐야...채팅에 취미가 있었나???)



점점 빠르게 뛰는 심장...



두근....두근....두근...



심장 박동은 좀처럼 내려가질 않는다.



오히려 점점 크게 들려 입으로 튀어나올 지경이다.



자 본격적으로 함 보자..



익스플로러를 열었다.



기록을 확인한다.



약 한달간의 접근했던 사이트들의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곳....!!!!



오늘...



sayclu.....



mail.nave(..



mail.dau(...



news.kb(....



gallery.sex(...

.

.

.





지난주...



2주 전...



3주 전...



접근했던 사이트 목록을 볼수록



정호의 심장은 미칠듯이 뛰었다.



항상 주기적으로 접근하는 몇몇 성인사이트가 있었고



세이클x역시 자주 찾는거 같았다.



채팅을 좋아하고....성인사이트를 자주 찾는다라....



시작부터 대어를 낚았다.



침착하게 내컴퓨터를 열었다.



내문서...



내문서 폴더는



네이트x과 msm메신저의 기본 파일 다운로드 공간이 있다.



설치하는 유저가 특별히 경로를 지정하지 않는한..



내컴퓨터의 내문서....



역시나!!!



있다.



네이트x 받은파일 폴더와 받은파일 폴더



네이트x 받은 파일 폴더를 먼저 열어본다..



두근...두근...



좌르르르르르르르르르......



수많은 이미지들과 동영상파일...



야동 전문가인 정호는 이미 제목만으로도



이미 그 내용들이 눈에 보이는듯했다.



파일을 함 부로 열수는 없다.



연결되어있는 프로그램에서 최근실행 이미지나 동영상이 바뀌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폴더옵션을 미리보기로 바꿔



이미지들을 훑었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진들...



주로 보지 깊숙히 박혀있는 핏줄이 툭툭 올라온 자지들...



누나가 이런 사진들을 봤다고 생각하니



점점 숨이 차오른다.



정호의 자지는 이미 팬티 앞섬의 쭉 찢어진 구멍으로 불끈...솟아올랐다.



사진들의 그것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은 그것....



(시간은 많아...침착하게....침착하게.....)



정호는 급 흥분해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되뇌이고 되뇌었다.



일단 아이콘들의 크기를 다시 원래대로 돌렸다.



수십장의 사진들과 동영상들



손이 덜덜 떨린다..



동영상플레이어



곰새끼플레이어가 설치되어있던것을 아까 봐두었다



실행...



아직은 그냥 까만 화면...곰발바닥만 찍혀있다...



▶ 버튼을 누른다.



최근 실행했던 파일이 있는 폴더가 열린다...



화려한 제목들의 영상들



아앙~ 아앙~~~ 악~~~~좀더!!!!



헉...헉...헉....



한쌍의 남녀 성기가 움직임이 클로즈업된 화면이



액정 화면을 가득 메우고 소리가 울려퍼진다...



미친듯이 박아대는 자지....



우유빛 점성의 액체를 쏟아내고 있는 보지가...



절정에 거의 이르렀나보다...



주인공 남자가 부들부들 떨면서 사정을 한다.



보지에서 뽑아내는 자지를 따라 정액이 주르르 쏟아진다



천천히...



손가락 세개를 보지에 넣는 주인공....미친듯이 흔들어댄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이어지고...



이윽고...터지는 오줌발.....



정호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화면을 껐다.



진작부터 발기되어있던 정호의 자지는 검붉은 색으로 변해



터지기 직전처럼 보인다.



힘이 들어가다못해....아프기까지 하다.



손만대면 정액이 쏟아져 나올것 같은 느낌.....



자지가 연신 끄덕거리면서 쿠퍼액을 쏟아낸다.



10대 후반부터 시작하여 20대 초반까지 미친듯이 야동을 모으면 보던시절에 비해



여자친구를 사귀면서부터 별 자극이 없어졌던...야동들...



너무나도 익숙해 자극도 되지 않던 야동이



오늘은 새롭다.



누나가 지금 이자리에 앉아 영상을 보는 모습을 상상하면 자지를 감싸쥐니



척추를 훑는 느낌과 함께 의자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다리가 저려오면서..



좆물들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손쓸 틈도 없었다.



아니 손쓸 정신도 없었다.



미친듯이 뿜어져 나와 흩어지는



좆물들....



바닥이며 책상...노트북 자판에 뿌려졌다.



후......후......후.......



............................





순식간이었다.



빠르게 돌아오는 정신....



상황이 좋지 않다



정신없이 뿌리다보니...



어디까지 튀었는지 모르겠다



(씨발......엿됐네..)



서둘러 화장지를 챙겨와 닦아낸다.



'썅...많이도 쌌네...'



꼼꼼히 닦아 내고는 뒤로 두발짝 물러서서 훑어본다..



생각지 못한곳으로 튄건 아닌지...



궤적도 예상해가며 이곳 저곳을 살펴 닦고 나니...



휴지가 한무더기다.



피식...



풀이 죽어 덜렁거리는 자지에 바닥을 기며



정액을 닦아내는 자신을 모습을 보니...



우습다.. 참



화장실 변기를 통해 휴지를 처리하고 나서



다시한번 노트북 앞에 앉았다.



사진 파일들



영상들



생성날짜가



쭉 이어진다.



특정한 한날 다 받아둔 것이 아니라는 것...



네이트x 대화 상대중 누군가가 꾸준히 파일을 보내줬다는 것이 된다.



누굴까.....



남자친구인가..?



근데...남자친구가 있던가..??



흠...



폴더를 닫고



다운로드 폴더를 열었다..



msm으로 파일이 디폴트로 저장되는 곳....



마찮가지다...



사진들과 영상들....



쭉쭉..다급하게 .스크롤을 내린다.



이폴더에선 찾고자 하는 파일이 있었다.



바로..



채팅 데이터 파일..



msm은 이폴더에 대화내용을 저장하는 파일이 저장된다.



그런데 없다....



제길..



대화 저장 설정을 안했나보다.



네이트x 설치폴더로 갔다.



네이트x은 msm과는 달리 설치폴더 내에 저장이된다.



허나...



역시 없다.



큰 아쉬움....대화 내용을 볼 수 있었다면



좀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누가 이렇게 많은 파일들을 준건지도 궁금했는데....



순간 !!!!!!



아까 보았던 타x와 버디버x가 떠올랐다.



해당 두 메신저는 주고받은 쪽지와 대화내용이 기본으로 저장된다.



빠르게 움직이는 손놀림...



역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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