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te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이 내용은 특정인물과 전혀 상관없어요!^^



출연진 : 강충수(본인), 베르(서큐버스), ???(옆집 누나)



그럼 시작할게요^^



S-Note 2편 "노트의 능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렇다면...... 제가 이 노트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성욕을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비정상적인 일이 갑자기 너무 많이 일어나서 머리가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나는 그 사이에서도 자신과 계약을 맺었다는 이 노트의 능력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베르로부터 이 노트의 능력을 듣는 순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후훗~♡ 이제야 좀 머리가 돌아가나 보네. 맞아. 너는 이 쉘더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이 쉘더에 다른 인간의 이름을 적는 것이 가능해졌어. 하지만 이 쉘더의 능력은 그 계약을 맺은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지. 인간의 힘은 우리 악마에 비해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에 이 쉘더의 본래의 능력을 다 발휘하기는 힘들 거야. 구체적인 사용법은 첫 장의 뒷면에 적혀 있을 꺼야”



얘기를 듣자마자 나는 재빠르게 노트를 집어서 첫 장을 넘겨보았다. 역시 베르의 말대로 그 곳에는 ‘사 용 법’ 이라고 적혀있었고, 그 아래엔 10개의 조항들이 적혀있었다.



1. 이 노트에 이름이 쓰여진 사람은 성적인 절정에 오른다.



2. 이름을 적는 순간에 맘속에 그 대상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즉 얼굴을 모르는 동성 동명의 인물에겐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하지만 동성 동명이라도 둘 다 얼굴을 알 고 있는 경우, 이름을 적는 순간에 맘속에 떠오른 얼굴의 소유자가 영향을 받는다.



3. 기본적으로 노트에 이름을 적고 마침표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마침표의 개수에 따라 자극 및 절정의 강도가 달라진다. 마침표는 최소 1개부터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 마침표를 다 찍은 후 인간계단위로 5초간 아무것도 적히지 않는다면 그 후 바로 명령이 발동된다.



4. 특별한 지시 없이 명령이 발동되면 이름을 적힌 인간은 5분간 온몸이 달아오르며 모든 성감대가 애무 받는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명령이 발동된 지 정확히 5분만에 절정에 오르게 된다.



5. 발동된 다음엔 수정이 불가능 하다.



6. 이름 옆에 인간계 단위로 20초 이내에 자세한 행동 지시 및 명령이 발동 될 시간등을 적을 수 있다. 행동지시를 적지 않은 명령, 혹은 명령이 발동될 시간만을 적은 경우는 강제성이 있지만, 만약에 자세한 행동지시를 적은 경우는 정해진 시간 동안 (시간을 적지 않는다면 5분) 온몸에 성적 자극을 받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 대상에게 그 행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하지만 강제성이 떨어지며 그 대상의 의지에 의해 그 행동을 거부할 수도 있다. 만약 이름을 적힌 인간이 그 행동을 하지 않게 되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절정에 오르지 않게 된다.



7. 이름이 적힌 후 20초가 지났는데 구체적인 행동지시가 아직 완벽하게 뜻을 가지지 못할 경우 안 적힌 것으로 간주한다.



8. 이 S-Note의 능력은 노트와 계약을 맺은 존재의 능력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인간과 계약을 맺을 경우 그 인간은 이 노트의 원래 주인인 서큐버스를 인지 할 수 있게 된다. 만약 노트의 소유자가 아닌 다른 인간이 이 노트를 만진다면 그 인간 역시 서큐버스를 인지 할 수 있게 된다.



9. 한번 이 노트가 인간과 계약을 맺게 되면 인간계의 물건이 된다. 따라서 노트와의 계약을 포기하려면 양도할 다른 인간이 있어야만 한다.



10. 이 S-Note를 사용한 인간은 죽어서 끝없이 정기를 빼앗기는 벌을 받게 된다.





한참 사용법을 읽고 있던 나는 어느 센가 베르가 내 어깨 위에 앉아있다는 것을 뒤늦게 눈치 챌 수 있었다.



“호오... 너 생각보다 대단한데~?”



“어떤 점에서요??”



“아까 말했지만 쉘더는 누군가와 계약을 하는 순간 계약을 맺는 대상의 능력에 걸맞게 효력과 사용하는 룰이 달라지고, 그걸 첫 장의 뒷면에 새기게 되어 있어. 즉 이 글귀들은 너랑 쉘더가 계약을 맺는 순간 써졌고, 너의 잠재능력에 맞게 조정된 거지. 쉘더의 원래 능력은 아까 베르가 말했듯이 이름이 적힌 인간의 성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었지만, 여기 써져 있는 것으로는 너와의 계약을 통해 쉘더의 능력이 성적 절정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나 봐”



‘단순히 절정에 오르게 하는 능력이라니... 별로 대단하지 않네...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뿐이라면, 그것은 인간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분명 나와의 계약을 통해 능력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 이하의 능력으로 바뀐 것에 나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런가요...? 그렇다면 능력이 많이 줄어든 거 같은데... 제가 너무 힘이 없어서 그런가요?”



“쉘더의 능력을 우습게 보지 마. 여기서 말하는 절정은 너희 인간세계에선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오르가즘을 말하는 거야. 만약 이런 강한 오르가즘을 보통의 인간이 3~4번 연속 느끼게 된다면 그 인간의 정신은 붕괴하고 말걸?”



나는 정신 붕괴에 대해 말하는 베르의 어투가 조금 싸늘해 진 것을 느꼈다.



“정신..붕괴.. 요??”



“응응. 정신이 붕괴한 인간은 아주 원초적인 쾌락만을 추구하게 되지.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은 잊어버린 채 말이야. 아마 이 쉘더를 통해 정신이 붕괴하게 된다면 너희 인간세상에서는 고칠 수 없을 거야”



섬뜩한 이야기였다. 한마디로 한 사람을 영구적으로 미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혹여나 하는 마음에 만일에 사태에 대해 물어보았다.



“혹시 저 노트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나요?”



“뭘 해도 이 쉘더로는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일 수 없어. 왜냐면 이 쉘더는 성적인 것과 관련하지 않는 명령에는 반응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만약 어떤 인간에게 ‘자위를 위해 자기 몸에 치사량 이상의 전류를 흘려보내!’ 라고 명령해도 그 인간의 의지가 살아있는 한 그런 짓은 하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행동하지 않지. 여기 사용법 6조에 보면 행동지시가 적힌 경우 강제성이 떨어진다고 되어있잖아”



“그런 식의 구체적인 명령도 가능한 거군요... 그렇다면 계속 시키기 위해 한 명령을 여러 번 적는 건 안되나요??”



“여러 번 적는건 가능은 해. 하지만 사용법 5를 보면, 일단 발동이 되면 수정이 불가능 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른 명령이 끼어들수도 없다는 말이기도 해. 즉 니가 같은 명령을 세번 쓴다고 해도 실제로 발동되는건 1개뿐인거지”



“그렇다면 행동지시를 적을 경우 어떠한 명령도 그 인간에 의지에 의해 거부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나는 더 이상 자신이 존댓말을 쓰고 있다는 사실 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지금의 상황에 적응하고 있었다. 다만 가끔씩 살짝살짝 움직이는 베르의 조그마한 날개만이 유일하게 위화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그렇지~ 하지만 인간의 인내심은 그렇게 세지 않아. 만약 같은 명령을 끝나기까지 기다렸다가 또 명령 내리고,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또 명령을 내리는 식으로 여러 번 한다면 언젠간 못 버틸 가능성이 높지 큭큭... 물론 구체적인 행동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절정에 오르는 명령과 시간만 적어놓은 경우는 절대적 명령이 되니 100퍼센트 성공하는거지~♡”



나는 한참 동안 베르에게 노트의 사용법에 대해 물어보았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 적힌 사용법들의 세부적인 규칙들은 스스로 알아보도록 해~ 베르가 일일히 설명해주기 귀찮아. 게다가 너와의 계약을 통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을 테니까”



‘그렇다면 남은 건.... 이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를 찾는 것뿐인가?’



베르의 말이 끝난 후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한참을 생각하던 중, 내 귀에 익숙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으응....아..응..흐응.....♡”



바로 옆집 그녀의 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나는 늘 이 시간에 그녀와 함께 자위를 하곤 했지만, 오늘은 그럴만한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하지만 매일매일의 습관 때문인지 내 자지는 그 신음 소리에 반응해서 더욱더 성을 내기 시작했다.



“어라~? 이렇게 간단하게 반응하는 거야?? 단지 소리만으로?? 큭큭.. “



어느새 베르는 내 성난 자지쪽으로 날아가 있었고, 내 자지를 쿡쿡 찌르며 날 놀리고 있었다. 다시 정기를 뺏길 수 있다는 두려움과 함께 내 머리를 스치는 하나의 생각이 있었다. 나는 지금 악마라는 초 현실적인 존재와 같이 있다는 것이다.



‘초 현실적인 존재는 초 현실적인 현상도 일으킬 수 있을 거야…’



“저.. 혹시 베르..님?”



“왜? 그리고 너도 말 놔. 그냥 베르라고 불러”



“그... 그래도 되나요??”



“뭐.. 어차피 말을 높이는 건 너희 인간세계에서 만든 규칙일 뿐. 악마계엔 그런 거 없어”



“그.. 그렇구나;; 그럼 혹시 베르...?”



“아! 그러니까 왜?!”



“아... 혹시 이 벽... 통과 할 수 있어??”



“왜? 큭큭.. 지금 들리는 이 소리가 궁금하구나? 베르가 보여줄까?”



“응? 보여준다니??”



베르는 갑자기 내 자지로부터 날아오르더니 옆집 그녀와 나 사이에 있는 벽을 향해 무언가 주문을 외우는 것 같았다. 그러자 갑자기 거짓말처럼 그 벽이 투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건너편에는 내가 늘 상상하던 그녀의 모습,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자위하고 있는 그녀가 보였다. 하지만 정말 벽이 없어져 버린 것이라면, 난 지금부터 매우 당혹스러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다.



“갑...갑자기 그렇게 벽을 없애버리면!!”



“걱정하지마. 베르는 벽을 투명하게 했을 뿐이야~ 그래서 우리는 저쪽을 볼 수 있지만 저쪽은 우리를 보지 못하지. 소리 역시 저쪽에서 들려오는 것만 생생하게 들려올 거야 큭큭.. 자 이제 마음껏 감상해~ 난 방해하지 않을게~”



난 원래 벽이 있던 자리를 향해 손을 뻗어 보았고, 내 손엔 차가운 벽의 느낌이 전해져 왔다. 정말로 벽이 투명해진 것이다! 나는 이러한 베르의 초 현실적인 능력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고, 나의 머리는 이제 베르, 서큐버스 초능력.. 이 모든 게 현실이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흐응.. 흐아.. 후우.. 아흑♡!! 흐..흐흑…아흑!!”



정말 그녀는 내가 상상하는 그 모습 그대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흰 살결을 가진 그녀가 침대 위에서 주체할 수 없는 자극에 몸을 이리 꼬고 저리 꼬고 있는 모습.. 게다가 그녀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것에 나의 자지는 너무나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흐아앙..! 하응~~! 흐아아앙~~~♡!!! 좋아~ 미치겠어~~~♡ 아흑~~~!!!!”



점점 자극의 강도가 세지고, 그녀의 가슴은 사정없이 그녀의 손에 의해 주물러 지고, 그녀의 보지는 3개, 아니 4개의 손가락이 들락날락하면서 질척한 마찰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게다가 그것만으로 성이 차지 않는지 그녀는 종종 가슴을 만지던 손을 이용해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자극하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을 정도로 많았고, 끝없는 샘물처럼 계속해서 뿜어져 나와 그 주위를 전부 번들번들하게 적시고 있었다. 나는 생전 처음 보는 라이브 자위현장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관찰하고 있었고, 귀 기울이고 있었다. 그리고 내 뒤에선 베르의 킥킥대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아흑~~!! 좋아!! 미치겠어!! 아흥~~~!! 갈꺼같아!! 갈꺼같아~~!!!! 아흐으으으응ㅇ♡♡!!!!!!!!!!!!!!!!”



한참 동안 격렬한 자위를 하던 그녀가 막판 스퍼트를 내더니 절정에 오르는 것 같았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선 믿을 수 없는 짐승 같은 울부짖음이 나오고 있었고, 허리가 공중으로 몇 번 이나 튀어 오르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넘쳐 흐르는 하얀 보짓물이 침대위로 흩뿌려 지고 있었다.



‘그 상냥한 목소리를 내던 그녀의 입에서 저런 저음의 울부짖음이 나오다니...’



뭔가 기존의 그녀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인 짐승 같은 장면을 두 눈으로 목격하였지만, 나는 그녀가 절정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뭔가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느꼈다.



‘이건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내가 본 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답다....’



그녀의 절정을 통해 펼쳐진 이 광경은 정말 내가 본, 그리고 겪은 어떤 것보다도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완벽한 아름다움. 이것이야 말로 내가 추구하는, 욕망하고 또 갈구하는 그런 아름다움이었던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느끼는 절정도 이 정도인데, 이 노트를 이용한 절정은 더 강하고, 더 말초적이겠지...? 그것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나는 그게 보고 싶어졌다.



더 강하고,



더 아름답고,



더 말초적인











여자의 절정을 말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S-Note 2부 역시 리뉴얼 했습니다.

허접한 문체의 정사신을 없에고, 옆집누나의 자위씬을 구경하는것으로 바꾸었어요 ㅎ

그리고 충수가 앞으로 S-Note를 쓸 궁극적인 목적을 살짝 들어냈네요^^

뭔가 모순되는점이나, 메모나 쪽지를 통해 알려주세요~ ㅎ 수정하도록 노력할께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7 18:03:04 학창물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