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보기로부터 시작된 야사 - 1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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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일어난 진석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봤다.

어제의 늦은 술판 덕분에 아이들은 전부 곤한 잠에 빠져 있었고 민정도 몇시간 전의 아슬아슬한 섹스때문에 긴장을 했던 탓인지 낮게 코를 골며 잠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바로 옆에서 잠을 자고 있어야 할 윤희는 자리에 없었다.

진석은 부시시 일어나 욕실로 가 거울을 바라봤다.

그리 깔끔한 모습은 아니지만 아직 쌩쌩해 보였고, 건장한 젊은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건을 꺼내 힘차게 오줌을 갈긴 진석은 대충 씻고 밖으로 향했다.



밖으로 나와 주변을 둘러보니 멀리서 윤희가 무언가 바리 바리 싸들고 걸어오고 있었다.

아마도 저 양손에 들린 비닐 봉지에는 아침 찬거리와 부식거리 등의 먹을 것이 들어 있을 것이다.



" 아침부터 어데 갔다 오냐? "

" 응 아침 먹어야지 "

" 역시... "



진석은 윤희에 대해 언제나 조용하게 주변을 정리하고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에 손윗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윤희의 대답에 이어 비닐봉투를 받아 든 진석은 봉투가득 먹을거리와 라면 등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이런 건 항상 네 몫인거 같다. "

" 누군가 해야 하는건데 내가 일찍 일어났으니 하는거지 뭐. 그리고 내가 돈 다 갖고 있잖아. "

" 그렇긴 하다. 네가 총무니까 "



그렇다 이상하게도 항상 모임이 생기면 총부역할을 해 오던 윤희였다.



" 어제는 잘 잤니? "



윤희의 갑작스런 질문에 진석은 당황하여



" 어? 어. 그래 잘 잤지 뭐 "

" 그래 너는? "

" 응...."



잘 잤다는 소린지, 어쩐지... '응'이란 이상한 대답을 하고는 고개를 숙이고 한걸음 뒤쳐져 따라오는 윤희의 모습에 어제의 윤희가 바라봤을 상황이 떠오르자 진석은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감을 느낀다.



" 윤희야 넌 어째 명훈이랑 안친한거 같다. "

" 응? 아니야.. "

" 근데 찬우랑 수경이도 어제 따로 같이 나다니고 우리도 그랬는데 명훈이는 잠만 자고 말이야... "

" 걔가 술이 약해서 먼저 잔건데 뭐... "

" .............."



두 사람은 방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다.

윤희는 들어오자 마자 능숙한 솜씨로 쌀을 씻고 쌀을 얹어 놓았고, 된장찌개를 끌이기 위해 재료를 다듬기에 진석 역시 양파를 다듬으며, 덧일을 하고 있었다.

진석은 양파를 다듬으면서도 분주히 움직이는 윤희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윤희는 모든 것이 적당했다.

키도 적당했고, 살집도 적당히 통통했으며, 얼굴도 적당히 귀여웠다.

모자라는 구석도 튀는 구석도 없는 그저 적당한 모습의 윤희.

진석은 생각을 해 본다.

윤희는 섹스를 할 때도 적당할 까?

도데체 섹스에서의 적당한 것이란 무엇일까?



최근에 들어 자신과 가장 많은 섹스를 나누고 있는 민정의 경우 처음과 달리 상당히 대범한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민정의 모습은 섹스를 떠나서도 조금은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그에 반해 모든 것이 적당하기만 한 윤희는....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윤희와의 섹스도 적당한 그런 것이겠지?



" 야 ~~ 뭐해? "

" 어? 왜? "

" 뭘 생각하길래 불러도 모르냐? "

" 응 너랑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 헙 !"



이런 무심결에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그냥 튀어 나와 버렸다.

당황한 진석은 윤희를 바라봤다.

윤희는 말도 행동도 멈춘 채 진석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 하이 참 내가 미쳤나 갑자기 그딴 소리를.... '



진석은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이 난국을 파해 할 묘책이 떠 오르질 않았다.

그런 고민이 머리속에서 뒤 엉키고 있을 때 윤희가 한마디 한다.



" 야 내가 왜 너랑 섹스를 해? 너한텐 민정이가 있잖아 "

" 이쁘고, 몸매도 좋고, 나긋나긋하고, 애교만점인 민정이.... "



" ............. "



윤희의 말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다시 짱구를 굴리고 있는데, 윤희의 한마디에 진석은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을 느끼고 숨이 멎어 버렸다.



" 진석 다음부터는 어제밤처럼 그러지마! "

" 어?.......... "

" 나 괴로웠어 어제 "

" .................. "

" 너의 장난감이 된 기분이었다구 "

" ................... "

" 민정이한테도 미안했구 "

" 알고 있었니? "

" 어떤 여자가 모르겠니? "



진석도 윤희가 알고 있을거란 생각은 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을 들으니 무어라 할 말이 떠 오르지를 않았다.



" 너 한테 미안해야 하는 건가? "

"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달란 말이야 "

" 만일 내가 민정이와 너를 동시에 그런게 아니라, 너한테만 요구했다면 어땠을까? "

" .............. "

" 만일 너한테만 요구했다면 받아들였겠니? "

" 넌 그러고 싶니? 민정이한테 미안하지 않아? "

" 대답을 회피하는거야? 내가 묻는 말에 먼저 대답부터 하고 물어봐 "

" ................ "

" 네 대답을 듣고 싶다. "

" ............... "



그때였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찬우가 부은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 야 뭐하냐? "

" 밥한다 이 자식아 어서 일어나서 애들 깨워라. "

" 어 그래.... 야 일어나! "

" 으응... 뭐야 이씨 ~~~"

" 야 얼른 일어나 밥 먹고 물가로 가자 "

" 아이씨 조금만 더 자자. "



제일 일찍 잠이 든 명훈은 떼를 쓰며 뒹굴고 있었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일어나 욕실 점거에 나섰다.

서로들 히히덕 거리며 장난을 치며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동안 윤희와 진석은 묵묵히 아침상을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각자 나름의 생각들을 정리하며...



" 야 역시 물가가 좋다. "

" 야 점심은 니들이 준비해라. 아침은 윤희랑 나랑 준비했으니, 점심이랑 저녁은 돌아가며 해. "



진석의 명령조 말에 언제나 명랑한 찬우가 받아친다.

민정은 어제밤의 요염덩어리 여인에서 지금은 귀여운 여인으로 변해 갖은 애교를 떨고 있었다.

진석을 포함한 모두는 물가를 들락거리며, 준비한 과자와 과일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했고, 그런 반복된 물놀이는 해가 어스름 저물어 가서야 끝을 맺었다.



다시 술판이 벌어졌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모두는 곤드레 만드레 취했고, 게임에서 유독 자주 걸린 민정도 정신이 없는지 혀꼬부라진 소리로 횡설수설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가자 진석과 윤희는 하나 둘 아이들을 민박집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진석은 끝으로 텐트를 접으려는 윤희에게 그냥 두고 소지품들이나 옮기자 했고, 윤희는 그러마 하며 주변을 정리하여 민박집 안으로 옮겼다.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주변을 둘러보자 널브러져 잠이 든 모습들이 가관이었다.

그새 서로 엉켜 잠이 든 아이들 위로 얇은 홑이불을 덮어 준 윤희는 냉장고에서 식혜 하나를 꺼내 진석에게 내밀며 자신도 하나 따 마시고 있었다.



" 윤희야 우리 한잔 더 할까? "

" 어? .... 그러지 뭐. "

" 야 애들 자는데 방해하지 말고 텐트도 걷으러 갈겸 나가서 마시자. "

" 안주도 없이? "

" 안주는 아까 오징어 남은거 그거 가지고 가지 뭐 "



두 사람은 어두운 길을 따라 텐트가 있는 자리까지 돌아왔다.

한켠에서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노래를 부르는 치들이 있는가 하면, 엄청난 코를 골며 자는 치들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다니는 사람도 없이 조용한 편이었다.



진석은 플라스틱 컵에 술을 따라 윤희에게 건넸다.



" 윤희야 나한테 묻고 싶은거 없냐? "

" ........... "

" 넌 사람이 묻는데 대답이 없냐? "

" ........ 무슨 뜻으로 묻은거야? "

" 넌 너무 깊이 생각하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어요. "

" 그냥 간단히 생각해 ! 묻고 싶은게 있었나? 아님 없었나? 하고 말이야 "

" 궁금한 건 있었는데 물어볼만한 건 아니고, 그러고 보면 묻고 싶은 게 없다. "

" 또 이상한 소리 하네. "

" ........... "



진석은 어색한 미소를 짓는 윤희를 바라보자 참으로 귀엽다는 생각과, 갖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야 그럼 궁금한 건 뭐냐? "

" 물어봐야 되는거니? "

" 참나 앤 자꾸 총대를 디미냐 디밀긴. "

" 그냥 쉽게 생각할 수 없냐 좀 ~~~ "

"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

" 아~~~ 머리 아파 그냥 물어봐 ! "

" ............... "

" ............... "



한동안의 침묵과 두잔의 술이 지나자...



" 너 언제 민정과 그거 했어? "

" 그거? 섹스? "

" 응.... "

" 왜? 그게 궁금했어? "

" 응... "

" 작년 여름. "

" 그럼 병필이랑 헤어지고 난 다음에? "

" 어 "

" ............ "

" 피식 ~~~ 그게 그리 궁금했던거냐? "

" ................. "

" .................. "

" 너 민정이가 처음이었니? "

" 아니 "

" 그럼 민정이는? "

" 아니 "

" 그럼 병필이구나 "

" 응 "

" 기분 이상하지 않아? "

" 뭐가? "

" 친구랑 그거 한 여자 친구랑 사귀고 또... 그거 하는거 "

" 야 그거 그거 하지 말고 정확히 말해라... 다큰 어른이 그냥 섹스라고 함 혓바닥에 무좀 생기냐? "

" .............. "

" 그러니까 네 말은 내 친구인 병필이랑 섹스를 한 민정이랑 사귀고 있는 내가 이상하고 더불어 섹스를 하는 내가 이상하다 그말이냐? "

" 응 "

" 이런 바부팅이. 야 넌 섹스가 뭐라고 생각하냐? "

" .................그냥 사랑하는 사람끼리...... "

" 그래 그럼 된거 아냐? 꼭 결혼을 전제로 섹스를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

" .................. "

" 넌 섹스가 결혼을 전제로 하는 거라 생각하는구나? "

" 아니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

" 그럼 된거네. "

" ................ "

" 야 술이나 받아라. "



아무 말 없이 술잔을 내 민 윤희에게 술을 따라주고 자신의 술잔에 술을 채우며 진석은 생각한다.

' 오늘 윤희랑 한바탕 해야겠다. '

' 윤희는 꼭 가져보고 싶다. '



" 진석아 ~~~ "

" 응 "

" 어제 왜 나한테 그런거야? "

" 뭘? "

" 어제 말이야~~ "

" 아 그래 뭘 말하는건데? "

" 어제 너 민정이랑 섹스하면서 내 몸 만졌잖아 "

" 윤희야 제발 말좀 빙빙 돌려서 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해라."

" 그게 쉽지 않아. "

" 그냥 눈 딱 감고 해. 한번 하면 쉬워 "

" ............. "

" 내가 어제 민정이랑 섹스한 건 어떻게 아냐? "

" 응? 야 아무렴 내가 그렇게 둔하기로서니 바로 옆에서 섹스를 하는데 모르겠니? 그리고.... "

" 그리고 뭐? "

" ............... "

" 너 언제부터 본거냐? "

" 처음부터 "

" 그럼 처음에 내가 민정이 뒤에서 몸을 만질때부터? "

" 그땐 정확히 몰랐었어..."

" 그럼 언제? "

" 네가 이불속으로 들어갔을 때 짐작했었어 "

"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뭐 한거 같은데? "

" 그건... "

" 힌트를 주지....민정이 바지랑, 팬티랑 다 벗겼다. 그 다음에 뭘 했을거 같아? "

" .......... "

" 민정이 보지를 빨았다. "

" ............ "



진석이 지나칠 정도로 직설적인 말을 해 버리자 윤희는 숨이 멎는 듯 하여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하지만 진석은 말을 계속 이어나가며 윤희를 더욱 괴롭히고 있었다.



" 처음엔 민정이의 보지를 살살 핥다가, 혓바닥을 세워서 보지속에 넣기도 하고 '쭈욱' 빨기도 하고 그랬어. "

"............... "

" 상상해 봐. 내가 지금 네 보지를 그렇게 빨고 있다고... "

" 어머.. 야 ~~~~ "

" 야 애들도 아니고 뭘 그래.... 그냥 술기운에 조금 솔직해 졌다 생각하고 대화하자고 ~~~ "

" .................... "

" 그런 다음에 내 자지를 민정이의 보지에 밀어 넣었어. 미끄덩 거리며 쑤욱 들어가더라. "



진석은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져 가고 있는 윤희를 느낄 수 있어다.



" 그리곤 서서히 자지를 뺏다가 다시 쑤욱 집어 넣고... 그렇게 계속했지. "

" .............. "

" 너도 그거 알고 있었지? "

" ...... 응....... "

" 그러다 보니까 네가 잠들지 않은 걸 알게 된거고. 너한테 장난 쳐 보고 싶었어. "

" .............. "

" 그래서 네 다리부터 넓적다리로 그리고 치마를 들추고 네 보지를 만진거야. "

" ........... "

" 너 보지에서 물 엄청 나오더라. 솔직히 너도 하고 싶었지? "

" ................... "

" 나 어제 기분 정말 최고였었다. 네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흥분되는거 있지 "

" 변태구나 너.... "

" 이런... 야 섹스는 신이 인간에게 주신 엄청나나 선물이야... 그걸 최대한 기쁘게 즐기겠다는게 잘못이냐? "

" ...... 그래도.... "

" 그런 생각을 하는 네가 변태다. "

" 뭐? "



갑자기 꼬집으려는 듯 손을 뻗는 윤희의 팔목을 낚아채듯 잡은 진석은 윤희를 가슴에 안았다.

숨을 헐떡이는 윤희가 참새처럼 가녀리게 느껴졌다.

하지만 뜨거운 입김이 목 부위에 닿자 진석은 자지에 쏠리는 혈류의 흐름에 엄청난 고통이 밀려옴을 떨칠 수가 없었고, 이내 윤희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윤희의 입술에서는 소주의 달짝지근함 이외에도 알 수 없는 달콤함이 서려 있었고, 무한한 매력이 풍겨나오고 있었다. 진석은 그러한 윤희의 입술을 터져라 짓누르고 있었고, 윤희는 넘어가는 숨을 잡아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진석은 윤희를 텐트 안으로 이끌었다.

말 없이 끌려 오는 윤희는 오늘도 변함없이 예의 그 치마를 입고 있던 터라 진석의 손이 팬티까지 침공하는데 있어 거칠것이 없었다. 진석은 윤희의 도드라진 팬티 위로 만져지는 씹거웃을 손톱으로 살살 긁어내고 있었고, 윤희는 그에 반응하듯 몸을 떨고 있었다.



팬티가 젖어들자 진석은 서서히 팬티를 젖히고 손가락 탐사를 시작했다.

보짓물에 적시워진 손가락은 보짓속을 샅샅이 뒤지고 다니며, 탐험을 시작했고, 그 탐험의 결과물로 윤희의 신음소리를 획득하고 있었다. 진석은 프로다.

터질 듯한 자지로부터 전해오는 고통을 인내하며, 여자를 최고조로 이끌 줄 아는 프로다.



느낌도 없이 벗겨진 팬티를 한켠으로 치우고 치마를 활짝 열어 윤희의 얼굴을 덮어 버렸다.

그리곤 윤희의 보지를 어제 민정의 보지를 탐구하듯 재미나게 핥고 빨아대고 있었다.

윤희의 보지는 민정의 보지와는 다르게 고소한 맛이 배어있었다.

흔히 알고 있었던 보지의 시큼한 맛이 아니었다.

너무 신기한 진석은 윤희의 보지를 놓을 생각을 하지 못한 채 하염없이 빨고 있었다.

윤희의 숨이 넘어가고 있는줄도 모른채...



진석은 바지를 벗고 윤희 위로 올라탔다.

얼굴을 가렸던 윤희의 치마를 치워내자 숨을 헐떡이는 입술을 만났다.

윤희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아대며,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물을 그렇게 흘렸음에도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 정도에 굴할 진석이 아니었다.



고통이 오는지 윤희는 진석의 등을 움켜잡으며, 신음소리를 발한다.

진석은 윤희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자지의 귀두부분까지를 넣었다 뺏다 하며 조금 씩 전진하고 있었다.

진석의 자지가 윤희이 보지속에 반쯤 박혀들어가자, 조금 더 힘을 가해 쑤셔 넣었다.

윤희는 얕은 숨과 함께 신음을 토했지만 잘 참아내고 있었다.



잠시간 그 자세를 유지하던 진석은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윤희의 보지에서 느끼는 뻑뻑함은 민정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진석은 처음으로 느끼는 신비로운 쾌감에 몸이 떨려왔다.

그리곤 생각한다.

' 윤희는 보이는 모든 것이 적당하다 생각했는데, 섹스만큼은 아니다.'

' 적어도 윤희와의 섹스는 최고다. '



진석은 윤희와의 깊은 섹스에 더할나위 없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른 여자들과 달리 윤희의 보지에서는 매우 끈적하고 찰진 소리가 났다.



" 찌~~끄~~~덕 "

" 찌~~ 꺽 "

" 찌꺽 '

" 쩍 "



그렇게 한동안의 움직임이 지속되어졌고,

어렴풋이 보이는 윤희의 눈동자는 풀어져 있었다.



진석은 폭발의 조짐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윤희는 절정에 도달했다가 내려오는 듯, 구름에 매달린 듯 몽환적인 표정이었기에 진석은 안심을 하고

폭발을 유도하고 있었다. 조금 빠르게 진행하는 좆질에 따라 폭발기미는 점점 강해져갔다.

어느 시점.....

진석은 자지를 빼 윤희의 씹두덩에 얹고 자신의 배로 내리깐채 허리를 움직거렸다.

그러자 곧 폭발이 일어났다.

진석은 쓰러진 채 멈춰 있었다.

잠깐의 시간이 흐른 뒤 정신을 차린 윤희의 나긋한 손길이 진석의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린다.



" 진석아 행복해? "

" 응 "

" 민정이 친구잖아 나 "

" 응 "

" 괜찮아? "

" 응 "

" 너 나 좋아해? "

" 아니 "

" .......... '

" 그럼...... "

" 사랑해. "

" ............ "



윤희는 진석이 한마디에 작은 떨림을 흐느낀다.

그러한 윤희를 보듬 듯 가슴 가득 안고 있는 진석은 팔에 힘을 주어 그 떨림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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