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사랑스런 내 딸 에이미 1-4 (근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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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킹사이즈의 침대로 에이미를 이끌었다. 침대로 가면서도 방금 전 에이미의 입술의 여운에 잔뜩 발기한 내 물건은 위 아래로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침대가에서 에이미는 내 손을 굳게 쥐더니 살짝 밀었다.

"잠깐만요, 아빠."

에이미는 가방에서 유리병에 담긴 작은 양초를 꺼내었다.

"이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렌치 바닐라 향이 나요"

에이미는 침대가에 있는 테이블위에 양초를 올려놓더니 가방에서 성냥을 꺼내어 불을 붙였다. 그리고는 책상위에 있는 램프를 껐다. 이제 방안에는 오직 작은 촛불에서 나오는 빛만이 부드럽게 퍼지고 있었다. 에이미가 말한대로 달콤한 바닐라향의 냄새가 풍겨왔다.

"자 침대커버는 치워놓도록 하자. 아마 당분간 필요없을거다"

에이미는 나를 도와 침대커버를 벗겨서 옆으로 치워놓고는 옆으로 와서 내 얼굴을 마주보고 앉았다. 그리고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잠깐만 애야, 자 이대로 침대에 편하게 누우렴. 우선 아빠에게 맡겨보렴."

에이미는 긴 다리를 침대위로 올려서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 손을 목뒤로 돌려 머리칼을 쓸어 올려서 베개 위로 놓았다. 나는 잠시동안 에이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에이미는 두 팔을 몸옆에 가지런히 내려놓은 채 한 쪽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점점 가빠오는 숨을 몰아쉬며 내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있었다. 에이미가 숨을 쉼에 따라 유방은 놀랄만큼 부풀어올랐고 그 크기에도 불구하고 전혀 일그러지지 않았다. 나는 당장에 그 위에 엎드려 젖가슴을 애무하고 싶었지만 우선은 아까 딸아이가 나에게 해 준 방식으로 에이미를 즐겁게 해 주고 싶었다. 오늘은 에이미의 첫날 밤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나는 의식을 치르듯 무릎을 꿇고 앉아서 천천히 딸아이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는 키스를 했다. 에이미의 입술은 나를 향해 열렸고 우리의 혀는 서로 뒤엉켰다. 에이미는 신음을 지르며 내 목을 감싸 않았고 손가락을 내 머리칼 속에 넣어 강하게 끌어당겼다. 내 손은 에이미의 옆선을 타고 내려가 부드러우면서도 팽팽한 젖가슴의 융기를 느꼈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입술을 목으로, 다시 가슴으로 가져가서 젖꼭지위에 놓았다. 그리고 입술로 부드럽게 물고는 천천히 빨아당기면서 이빨로 가볍게 굴렸다. 손으로는 다른 쪽 젖가슴을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이런 가벼운 애무만으로도 부르르 떨리는 딸아이의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 딸아이에게는 누구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내맡긴다는 것이 처음있는 일이기에 충분히 이해가 갔고 또 그에 따라 나도 더욱 흥분되었다. 딸아이의 젖가슴은 너무나 달콤하고 또 가벼운 비누 냄새같은 깨끗한 맛이 났는데 마치 에이미가 어려서 막 목욕하고 나오면 뽀뽀해 주었을 때의 느낌이었다. 나는 입을 바른 편 가슴으로 옮겨서 애무를 계속했다. 그리고 오른 손을 천천히 밑으로 내려서 가슴과 배를 어루만지다가 우거진 수풀 위쪽을 쓰다듬었다. 손가락을 통해 경련하는 딸아이의 몸이 느껴졌다. 에이미의 숨은 더욱 가빠졌고 엉덩이를 작은 원을 그리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젖가슴에서 입을 떼고 에이미의 발쪽으로 옮겨서 발끝과 발목 안쪽에 입을 맞추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에이미는 양 손에 유방 한 쪽 씩을 쥔 채 침으로 젖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고 있었다. 희미한 촛불 아래로 작고 귀여운 꽃잎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래, 애가 벌써 젖었구나. 에이미의 엉덩이는 점점 더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딸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허벅지와 무릎 안쪽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특히 무릎안 쪽을 핥아주자 딸아이는 큰 소리로 소리지르기 시작했다.

"아빠, 너무 좋아요... 아, 아 아빠..."

에이미는 신음하면서 발을 들어 무릎을 구부리고 허벅지를 최대한으로 넓게 벌렸다.

나는 다시 손과 입으로 허벅지 안 쪽을 애무하다가 점점 더 위쪽으로 손을 옮겼다. 딸아이의 보지에서 나오는 열기가 손바닥에 느껴졌다. 나는 슬며시 손가락으로 꽃잎을 집고는 손톱으로 살짝 긁어보았다. 에이미는 이런 감각을 더 느끼려는 듯 이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이렇게 에이미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나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잔뜩 힘이 들어간 자지를 침대 시트위에 문질러 댔다.

나는 엄지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드러내고는 혀로 핥기 시작했다. 에이미는 전기 쇼크를 먹은 듯 깜짝 놀라서 몸을 쭉 뻗더니 내 머리를 부여 잡고는 가랑이 사이로 더욱 들이 밀었다. 나는 작고 귀여운 빨간 색 균열을 혀로 탐색하다가 이미 젖어 있는 구멍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아, 아빠 좋아요.. 혀로... 아빠.. 계속 해 줘요..."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하자 에이미의 신음성은 더욱 커졌다. 균열 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집어넣자 처녀막이 느껴졌다. 나는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의 첫 번째 마디만을 넣었다 뺐다했다.

에이미가 갑자기 내 팔을 잡더니 위로 끌어 올렸다. 나는 딸아이의 갑작스런 행동과 그 완력에 놀랐다.

"아빠, 빨리요. 빨리 해 줘요"

에이미는 크게 소리지르며 내 어깨를 깨물었다.

"빨리요. 아빠. 당장요.. 당장 아빠걸 집어넣어요. 아빠 딸의 처녀를 가져요"

에이미는 무엇이 그리 급한 듯 내 자지를 부여잡더니 곧바로 질 입구에 걸쳐 놓고는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싸고 운동으로 다져진 근력으로 나를 거세게 당겼다. 내 자지는 갑작스럽게 딸아이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서 금방 처녀막을 깨뜨리고는 완전하게 삽입되었다. 나는 당황해서 그런 과정도 잘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나는 이제 첫 경험을 하는 딸아이가 아프지 않도록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었으나 딸아이는 그런 나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나도 곧이어 딸아이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에이미의 그곳은 놀랍도록 타이트했다. 마치 뜨겁고 젖은 비단결같은 손으로 내 물건을 움켜쥐고 있는 듯 했다. 우리 부녀간의 금지된 행위로 인한 소리와 향기가 곧 온 방안을 꽉 채웠다.

"아 아빠. 더 깊이요.. 좋아요...아빠.. 사랑해요. 아빠... 난 이제 아빠 꺼에요...."

에이미는 어린 아이처럼 칭얼거렸다.

"난 마침내 아빠하고 했어요.. 아 아빠.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빠.. 좋아요.. 계속해서.."

에이미는 두 눈을 부릅뜨고 있었고 작은 촛불에서 흘러나온 빛이 동공에 반사되어서 인지 녹색 눈동자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눈이 감기면서 훅 하는 숨소리가 들리더니 질벽이 자지를 억세게 조여왔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내 자지에서는 봇물같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후 내가 기억하는 거라곤 딸아이의 혀가 입속에 느껴 졌고 계속해서 '사랑해요 아빠'하고 중얼거리는 나즈막한 아이의 말소리였다. 마침내 딸아이를 범했다는 심리적인 이유에서인지 아니면 이제 겨우 십대 중반의 타이트한 느낌이 가져다주는 쾌감 때문이었는지 이런 절정은 난생 처음이었다.

나는 여전히 발기한 자지를 딸아이의 몸속에 넣은 채로 잠시 누워 있었다. 너무나 타이트한 때문인지 아까 토해낸 정액이 내 자지 주위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액체로 꽉 찬 술잔 속에 잠겨 있는 듯 미끌미끌했다. 에이미의 보지는 계속해서 조여오고 있었고 그런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조금 후 에이미는 다리를 풀고는 갑자기 나를 밀쳐서 눕히고는 여전히 몸이 결합된 상태에서 내 위에 엎드려 키스를 퍼 부어댔다. 최고의 오르가즘을 맛 본 여인만이 가질 수 있는 표정이었다.

"아빠. 최고였어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 이제야... 딸과 아빠가 섹스하는 게 금지된 이유를 알겠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아빠. 이제 아빠 외에는 누구하고도 이런 걸 안 할 거예요."

에이미는 내 몸위에서 내려가더니 곧이어 입안 가득 자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지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핥아 내더니 말했다.

"아빠. 정말 맛이 좋아요.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에이미는 내 불알을 손에 쥐면서 말했다.

"이번에는 입안으로 받아보고 싶어요"

나는 반 쯤 기대어 앉아 딸아이의 모습을 감상했다. 희미한 촛불 아래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딸아이의 모습!  풍만한 가슴이 내 허벅지 위에 문질러 졌고 아직까지 단단한 상태로 있는 남성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 에이미는 아까 내가 그애의 꽃잎에 한 대로 손톱으로 불알을 긁어내렸다. 나는 딸아이의 이런 행위에 금방 빠져들었다.

"자, 목구멍에 힘을 빼고, 코로 숨을 쉬어라. 그래야 숨이 막히지 않아."

나는 아이의 작은 입속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 보고 싶었다. 에이미는 잠시 자세를 바로 잡더니 목구멍을 열고는 점점 더 깊이 빨아들였다. 내 자지는 금방 에이미의 목구멍 속까지 들어갔고 에이미의 코가 내 아랫배에 닿을 지경이었다. 에이미는 다시 머리를 들어 귀두를 한 번 핥고는 녹색 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깊숙이 자지를 빨아들였다. 이처럼 아름다운 딸이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는 광경에 나는 너무나 기뻤다.

"자 나오려고 한다. 오. 애야. 너무나 좋구나. 자 그대로 삼켜라. 자 간다. 아아."

나는 격렬히 흡입하는 딸아이의 입속으로 모든 정액이 빨려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절정에 이르는 동안 에이미는 입으로 빨면서 또 손으로 기둥을 훑으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광경인가. 사정이 끝나고 자지가 완전히 움츠려 들 때까지 에이미는 천천히 빨고 핥았다.

이렇게 뒷치닥거리까지 끝낸 딸아이는 몸을 일으켜 진한 키스를 해오더니 내 턱 아래에 머리를 묻고 나를 꼭 끌어안았다.

"좋았어요. 아빠. 내가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요. 아빠 몸의 감촉이 너무 좋아요. 냄새도.  또 입안 가득 들어찬 정액도 좋아요. 이대로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아빠랑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럴 수 있을까요?"

에이미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그래 애야. 이제 널 떠나지 않으마. 그년한테 돈이나 왕창 쥐어주고 널 데려와야겠다. 그년은 돈밖에 모르니까."

나는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아빠. 정말 나를 라졸라로 데려가고 싶어요? 뜨거운 하룻 밤 뒤에 차가운 이별이 아니구요?"

에이미는 조금 심술궂은 표정으로 말했다.

"애야. 난 지금 진지하단다. 우리가 법정에 나가는 일 없이 모든 걸 잘 끝낼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

에이미는 갑자기 일어서더니 뭔가를 말하려는 듯 하더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빠, 다리 사이에 엄청 끈적이는게 많이 나와요. 아빠는 아무것도 안 해 줄 거예요?"

에이미는 나를 바라보며 자못 엄격한 표정으로 소리쳤다.

"잠깐만 기다려요. 아빠. 씻고 올테니까. 브랜디나 한 잔 준비해 둬요."

그리고는 10초도 안 되어 화장실로 뛰어갔다.

나도 따라 일어나서 브랜디를 찾아내어 잔에 따랐다. 이제 당분간은 '넌 어려서 술 같은 거 마시면 안 돼' 이런 말은 못 할 것 같았다. 게다가 당장은 잠드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었다.

나는 갑자기 아내가 오늘 일을 알아챌까 걱정이 되었다. 제인처럼 못 된 여자라도 어머니는 자기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부지불식간에 알아채기 마련이다. 나는 더 이상 에이미를 아내와 함께 지내도록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나도 에이미에게 다소나마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사회통념상 아버지란 딸래미를 지키고 보호해 주어야 되는데 이런 속칭 따먹어버렸으니. 게다가 아내와의 좋지 않은 관계로 에이미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듯 싶었다. 아무튼 무슨 수를 생각해 내어야 했다.

곧 변기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이빨을 닦는 듯 세면대에서 물 흐르는 소리도 들려왔다. 화장실 문이 열리자 어두운 방안으로 한 무더기의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빠 이것 좀 보세요"

에이미는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한 손에는 책을 흔들어대며 웃어 보였다.

"그년의 일기예요. 봐요. 지난 4년동안 뭘 했는지 빠짐없이 써 있어요."

나는 책을 건네 받고는 소파에 앉아 들여다 보았다. 에이미가 옆에 앉아서 어깨에 기대어 왔다. 역시 내 딸답게 젊고 신선하며 향기로운 냄새가 풍겨왔다. 책을 펼치자 안에는 밀봉된 페이지가 하나 있었다. 그리고, 밀봉된 페이지를 벗겨내자 내가 찾던 바로 그 각서가 들어 있었다!

"아. 맞아요. 아빠. 이게 바로 그 각선가 봐요"

에이미는 두 손을 불끈 쥔 채 소리쳤다.

"됐다. 이젠 됐어. 이젠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나는 그 종이 쪽지를 흔들며 말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안도감이 온몸을 감싸왔다.

"도대체 이걸 어디서 찾았니?"

"몇 달 전쯤에요, 장롱속에서요. 처음 보기에 일기 같아서 그냥 뒀었는데, 아까 로비에서 아빠가 한 말이 생각나서 다시 살펴 봤어요. 그리고 안에 밀봉된 게 있길래 혹시나 해서 가져온 거예요."

에이미 역시 만족스러운 듯 웃음을 짓고 있었다.

"자 이제 됐어요. 아빠"

에이미는 내 손을 잡고 뛰어오르더니 한 손에는 초를 잡고 화장실 쪽으로 끌고 갔다.

"자 아빠 그 종이좀 들고 있어요."

에이미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말했다.

내가 각서를 들고 있자 에이미는 촛불로 종이 가장자리에 불을 붙였다. 얇은 종이 쪼가리는 금방 불이 붙었고 재가 되어 변기 속으로 사라졌다. 곧이어 에이미가 변기를 내리자 지난 3년간의 모든 걱정 근심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우리는 다시 소파에 앉아 제인의 일기를 넘기기 시작했다. 에이미가 말한대로 내가 떠나기 1년 전 즉 4년 전 부터의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그렇다면 제인이 법률회사에 파트너로 일하게 된 무렵이었다. 일기는 주로 법률회사의 다른 파트너인 필 웨딩턴과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었다. 처음에는 사무적인 이야기가 나왔으나 페이지를 넘겨가자 이야기가 점점 흥미있게 진행되어 종내에는 그와 함께 산타로사의 섹스클럽에 간 이야기까지 쓰여 있었다. 그렇다면 아내는 출장을 간다고 해놓고 외간 남자와 섹스여행을 즐겼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그날 밤, 나와 에이미의 고통의 밤에도 제인은 그 필이란 놈과 함께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아내가 그놈과 어떤 즐거운 쾌락을 맛보았다 하더라도 내가 에이미와 함께 한 기쁨에 어찌 비할 수 있을 것인가!

 

"이 필이란 사람이 그때 노동절 때 만났던 사람 맞죠?"

에이미가 물었다.

"그 사람 흥, 내 엉덩이를 쳐다 보고 막 그랬어요. 막 파리를 잡아먹으러 혀를 낼름거리는 두꺼비 같았어요."

에이미는 역겨운 듯 말했다.

"그래 맞다 그 꼬마 놈이다. 어쨌든 놀랍구나. 그러니까, 네 엄-미안하다. 그 마녀가 고런 놈하고 놀아났던 거구나."

에이미는 내 팔을 잡더니 말했다.

"아빠, 그러고 보니까 이 필이란 사람이 무슨 파트너를 뽑는 위원회의 회원이라고 들었어요. 분명 그년은 이 사람을 통해서 파트너가 됐을 거예요"

"음 그래. 이 필이란 놈 장인이 법률계에서 상당한 거물이라고 들었다. 그 법률 회사도 이 사람이 설립한 거고. 어쨌든 이제 됐다. 우리도 이제 무기가 생겼어.그래 이제 우리가.."

"이 일기의 복사본을 그년에게 보내서 위협을 한다 이거죠? 우리말을 듣지 않으면 필이란 사람 처가에 알린다고. 됐어요. 그러면 나도 그 마녀 손아귀에서 풀려날 수 있을거예요."

에이미가 내 말을 가로채서 끝을 맺었다.

"그래 이건 제인에게 대단한 위협이 될거다. 모든 법률회사는 파트너의 도덕적 문제를 상당히 중요시 한단다. 그런데 설립자의 딸의 남편이 같은 회사의 유부녀와 놀아났다고 해 봐라. 난리가 날거다."

나는 딸아이의 두 손을 꼭 쥐고 일으켜서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가운 속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네가 한 건 했구나. 네가 우리 모두를 구한거야. 자 이제 고년한테서 뭐든지 뺏어낼 수 있다. 특히 요 멋진 가슴도 말이야."

"아빠는.. 지금 그럴때에요? 자 먼저 계획을 짜자구요."

에이미의 녹색눈이 반짝였다. 딸아이는 우리가 함께 보았던 올드 무비식의 줄거리를 좋아한다. 또 그런 식으로 계획을 짜서 일을 벌이는 것도 좋아했다.

"자 발코니에서 브랜디 한 잔 씩 하면서 생각해 보자. 이런 글은 더 이상 읽고 싶지 않구나. 두 명의 변호사가 섹스클럽에서 가죽옷이나 체인을 걸치고 난리쳤을 생각을 하니, 원 참."

나는 딸아이의 젖꼭지를 한 번 살짝 꼬집고 나서 브랜디가 든 술잔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좀 더 일찍 보여주지 그랬니. 그랬다면 일찍 근심을 덜 수 있었을 텐데..."

"아빠. 만일 그렇게 일찍 아빠한테 보여줬다면 아까와 같은 재밌는 '모험'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사랑하는 두 사람이 주위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 속에서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다-얼마나 멋진 일이예요?"

에이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제서야 열여섯 살 짜리 계집애처럼 말했다.

"게다가, 아빠는 분명 밤새 이야기만 했을거예요. 난, .. 그런 걸 바라고 온 게 아니란 말예요"

이번에는 새치름하며 어른 흉내를 내는 말투였다. 에이미에게는 이처럼 조금 양면적인 면이 있었고 그것은 또 하나의 매력이었다. 말투는 원래 조금 신랄한 편이었는데 아마도 어렸을 때부터 내 사무실을 자주 들락거렸기 때문에 배운 듯 했다.

우리는 함께 발코니로 나갔다. 나는 의자에 앉아서 테이블위로 두 다리를 올리고 있었고 에이미는 내 무릎위에 앉아 한 손으로는 내 어깨를 감싸고 다른 한 손에는 브랜디 잔을 들고 있었다. 다리를 지나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와 해안을 따라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이 함께 어우러지고 있었다. 우리는 가볍게 잔을 부딪쳐 건배를 하고 '프린세스 브라이드' 따위의 영화에 나오는 대사로 장난질을 쳤다.

우리가 그날 세운 계획은 간단하다. 일단 일기를 복사해서 진본은 밀봉하여 내 동료에게 맡겨논다. 그리고 복사본은 내가 간수하여 제인을 위협하는데 쓴다. 그리고 미니밴을 하나 빌려 당장 집으로 가서 에이미의 짐을 싣는다. 그런 다음 제인이 귀가하기를 기다려서 각서를 없애 버렸으며 일기를 가지고 있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회사와 필의 장인에게 보내겠다, 우리의 요구는 간단하다, 에이미는 즉시 나랑 떠난다, 그리고 앞으로 나랑 함께 살 것이며 에이미가 원하지 않는 한 앞으로 볼 생각마라, 에이미가 18살이 될 때가지 양육비로 매달 5000달러를 보내라...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다 보니 차가운 밤 기온에 우리의 몸은 냉기가 느껴질 정도였다. 우리는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도록 발코니 문을 열어 둔 채로 방안으로 들어갔다. 침대를 정돈하고 나는 화장실로 이빨을 닦으러 갔고, 에이미는 가운을 벗어제끼고 침대 속으로 뛰어들었다. 내가 돌아왔을 때는 발코니에서 비쳐오는 불빛과 또 작은 촛불의 빛 아래로 이불 속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에이미의 귀여운 모습이 보였다.

"아빠 빨리와서 따뜻하게 해 줘요.. 온 몸이 꽁꽁 언 것 같애요"

에이미는 작은 꼬마 아가씨의 목소리로 말했다.

"앞으로 4년 동안은 꼬박 이렇게 침대 속에서 벌거벗은 채로 아빠에게 안겨 있고 싶어요"

에이미는 이불 속에서 두 팔을 꺼내어 나에게 벌렸다.

아까의 관능적인 여인의 모습에서 다시 이런 아이의 모습으로 바뀌다니, 나는 놀라울 뿐이었다. 지금 나에게 두 팔을 벌린 딸아이의 모습은 그 날 열 세 살 적 그 모습 그대로였다. 나는 얼른 가운을 벗어 던지고 이불 속으로 기어 들어갔다. 딸아이를 보고 있자 자지가 다시 일어섰다.

"애야, 오늘은 이만 자자. 계획을 실행하려면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된단다."

나는 딸아이가 내 물건 대신 내일의 모험을 생각하기를 바라며 말했다.

에이미는 몸을 기대고 내 가슴에 고개를 묻었다.

"아빠, 아빠는 참 멋져요. 몸도 멋있구요, 이제 이 모든 것을 숨김없이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에이미는 내 다리 사이에 손을 미끄러뜨려서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아빠. 예전에, 아빠가 조깅을 마치고 돌아올 때요, 그 땀에 젖어있는 런닝복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아빠 이걸 만져 보고 싶었어요"

에이미는 자지를 손에 쥐고서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만일 그때 그랬다면 아빠는 깜짝 놀라서 3피트는 뛰어올랐을 거예요..."

"그래 맞다. 깜짝 놀랐겠지. 난 네가 날 그렇게 생각할 줄은 몰랐구나"

"아빠. 세상의 모든 여자애들은 자기 아빠에 대해 관심이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지는 못하죠. 아빠. 난 내 친구들이 첫 경험이 아팠느니, 별 볼 일 없었느니 하는 걸 들을 때마다 늘 아빠를 생각했어요. 난 근사한 첫 경험을 원했고 오늘 그걸 얻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의 야경에 작은 촛불과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멋있는 남자까지. 너무나 멋지고 근사한 밤이었어요.. "

에이미는 얼굴을 들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가볍게 키스했다.

"아빠 고마워요"

"천만에요 숙녀님"

나는 정중하게 대답했다.

"나도 널 가져서 기쁠 뿐이란다. 삼 년전의 그날, 널 강간하려 했던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구나"

"아 아빠, 날 강간해요?"

에이미는 웃었다.

"아빠는 그럴 기회도 없었을 걸요. 아빠가 내 셔츠 속을 훔쳐 보던 그날 난 이미 아빠를 생각했어요. 아빠가 나에게 성적인 상상을 했을 때부터 아빠는 내 꺼 였다구요."

에이미는 다시 낄낄댔다.

"아빠, 그날 내가 샤워실에서 쇼한게 효과가 없었으면 그년이 집을 나간 후 바로 아빠 침대에 뛰어들어 아빠를 강간할 생각이었다구요!"

에이미는 장난기어린 눈빛으로 말했다.

"뭐야? 내가 훔쳐 보는 걸 알고 있었어?"

나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물론이예요. 아빠가 히터를 설치한 날 내가 히터를 들여다 보니까 이상한 구멍 같은게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사무실 불을 키고 화장실 불을 끄니까 빛이 새어 들어 왔어요. 그제서야 사무실의 스위치판 쪽으로 구멍이 나 있다는 걸 알았죠. 아빠. 화장실이 다 들여다 보이던데요. 내가 아침에 샤워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니까 분명 아빠가 지켜 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목요일날 그냥 샤워하는 걸로는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실망했는데, 그래서 다음날 그 구멍에서 잘 보이도록 위치를 자고 조금 '뜨거운 쇼'를 했어요. 그 후에 아빠 사무실에 가니까 휴지통에서 아빠 정액을 닦은 휴지가 있던데요. 난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서 맛을 봤죠. 좀 짜면서도 미끌미끌하고, 아빠 내음이 나서 괜찮았어요. 난 그걸 내 팬티 속에 집어넣고 학교에도 갔어요. 그날 아침 식사하면서, 아빠 내 가랑이 사이에는 아빠 정액이 가득 묻어 있는데 아빠랑 식사를 하려니까 정말 느김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맹세했죠. 앞으로 십 년이 걸리더라도 아빠한테 처녀를 바치겠다구요. 그래서 아빠가 그냥 떠나버렸을 때 너무 슬펐어요..."

"이런, 그런 것도 몰랐구나. 난 단지 내가 너의 순수함을 깨뜨린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단다. 그리고 그날 이후 네가 날 미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구"

"아빠는.. 요즘 세상을 보세요.. 신문이며 잡지며.. 온통 섹스 이야기 뿐이라구요. 열세살 짜리 애라고 해서 순진하니 순수하니 그런 걸 기대해서는 안 된다구요.."

"자 이제부터 우리 사이에 숨기는 거 없기다. 알겠지?"

"좋아요, 아빠. 마음으로부터 맹세를 해요."

에이미는 손을 내 가슴에 갖다 대고 또 내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는 말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맹세한다."

"나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맹세해요"

"자 이제 좀 자자꾸나. 내일 할 일이 많단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몸을 돌려서 촞불을 불어 껐다. 오직 발코니에서 들어오는 도시의 불빛만이 우리 둘을 비추고 있었다. 에이미는 나에게 바싹 기대어 왔다. 팽팽한 젖가슴과 매끄러운 다리가 느껴졌다. 순간 움찔했으나 이제 이런 일들이 엄연한 현실임을 자각할 수 있었다. 딸아이는 나의 연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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