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아닌 첫경험.SSu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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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2015.1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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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선 누나가 왜 이리 늦게 왔냐, 누나보다 만화책이 더 좋냐

 

이딴이야기랑 쓸데없는 이야기 나부랭이를 늘어놨는데

 

귀엔 별로 들어오지 않고 그냥 형식적으로

 

네네 응응 거렸었어.

 

 

암튼 그렇게 별일 아닌 별일을 끝내놓고 또 다시

 

누나방으로 왔지.

 

 

 

 

! 너 일루와바 내가아까 보던게 있는데~”

 

이번에도 난 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혹시라도 있을

 

신체변화에 미리 대비하고자 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침대위로 올라오라는 거야.

 

아 씨~~’

 

난 좀 귀찮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담배를 피고 나니

 

약간 현자모드가 되기도 해서 걍 누나 옆으로 갔어.

 

뭔데?”

 

이거 함 봐바…”

 

 

 

누나가 보라는건 2,30대 여자들이 보는 쎄씨 같은

 

그딴 잡지였었는데 거기나오는 심리테스트 같은거 해보라고 하더라고

 

 

 

혈액형으로 시작해서 예스 노로 대답하는거 따라가다보면

 

결과 나오고 그런거였는데 여자껀 자기가 해봤으니까

 

남자꺼 한번 해보라고 하더라고.

 

 

 

 

난 쫌 귀찮아 하면서 누나옆에 딱 붙어 앉았어

 

 

 

그리고 누나의 양반다리 사이에 펴놓은 잡지에 시선을 옮겨

 

문제가 뭔지 살피고 있는데!!

 

 

 

누나의 그 아메리칸 어패럴 반바지의 가랑이 부분 사이로

 

누나의 음모가 몇가닥 삐져나와 있었던게 눈에 띄였어

 

 

 

흐흡!!’

 

 

난 얼른 시선을 책에 고정시키고 다른생각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심장은 두근두근을 넘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어.

 

 

 

지금이야 보지털좀 본다고 고추가  서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그런거 보면 좀 지저분해보일텐데

 

 

18세 혈기왕성한 고삐리의 눈엔 아찔한 광경이었지.

 

 

난생처음 보는 엄마 이외의 여자의 그곳의 털

 

 

백과사전 누드화나 포르노에서 보던 여자의 그곳털을

 

내눈으로 직접 목격한 최초의 순간이였지.

 

 

 

심장은 쿵쾅거렸지만 똘똘이가 커지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는 없기에

 

난 있는 힘을 다해 누나가 풀라는

 

심리테스트에 온 집중을 다해 풀었어.

 

누나의 가랑이쪽으론 시선도 돌리지 않고

 

 

 

 

 

문제에 집중해서 인지 심박수도 정상으로 안정이되고

 

똘똘이도 침착을 유지할 수 있었어

 

 

~~ 오늘 정말 이런저런별걸 다 경험하네….’

 

뭐 이딴 푸념을 속으로 지껄이며

 

오늘 저녁에 샤워하면서 폭딸 존나 해야지 하며 문제풀고 있었는데

 

그때 문제가

 

키스 경험이 있다 yes->no->”

이거 였어.

 

 

 

 

당연히 포장도 안뜯은 아다였던 나는

 

냉큼 no를 따라 손가락을 이동했지.

 

 

 

 

 

? 뭐야? 너 아직 키스도 못해봤어?”

 

~ 난 순수한 남자이니깐…”

 

뻥치시네~”

 

진짜야, 나 여자친구도사겨본적 없는데?”

 

그럼 여자랑 뽀뽀도 못해봤어?”

 

뽀뽀나 키스나 다 못해봤어~”

 

에이~ 그짓말…”

 

진짜야~ 내가 왜 이런거짓말을 해.”

 

 

 

 

그러면서 뭐 요새애들은 중학교때부터 여자친구가 있네

 

나중에 대학가면 그때 여자친구 사귈꺼네 마네 그딴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문제풀기가 좀 지지부진 해졌어.

 

 

자꾸 누나가 키스이야기 하고 그래서였을까?

 

다시 또 누나 다리사이로 시선이 갔는데

 

아깐 이게 뭐지~ 하다가 털인걸 확인하고 화들짝 놀라 시선을 돌려서

 

자세히 못본거였는데 다시 보니 자세하고 확실하게 그것이 보이더라고

 

 

 

그리고 팬티를 안입은건지 아님 끈팬티만 입은거였는지

 

그 털이 나있는 보지부분도 좀 보이는거야.

 

 

 

 

아 씨발 가까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다시 또 존나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면서 이번엔 똘똘이쪽도 신호가 오는거야.

 

 

 

근데 그때 자세가 나도 양반다리를 하고 누나 옆에 나란히 앉아있었고

 

내 츄리닝이 늘어날데로 늘어난 상태라 일어서있지 않기만 하면

 

꼬추가 발딱 서있는게 티나지 않는 자세였었어.

 

 

 

그러자 난 좀더 용기가 생겨서 책의 항목을 더 자세히 읽는척하면서

 

얼굴을 책쪽으로 더 가까이 해서 누나의 보지를 더 자세히 보려고 했지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이 뛰었고 그 심장의 움직임이 폐를 압박해서 인지

 

숨쉬기 조차 힘들었어.

 

얼굴도 피가 몰려 쌔빨게 졌고 내 똘똘이에도 피가 몰려 존나 딱딱해 졌어.

 

 

 

 

그렇게 눈으로는 책을 보는둥 마는둥 하면서 누나보지부분을 뚫어지게 보면서

 

입으론 누나가 말하는걸 건성건성 대답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그럼 누나가 뽀뽀함 해줄까?”

 

이러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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